잇 백 의 귀환 = 펜디 스파이백 스몰 시대를 초월한 우아함 직접 느껴보기 - 정품 수준의 명품 레플리카, 미러급 & S급 퀄리티로 안전하게 만나보세요

예쁜것만 보여드리는

티파니 인사드려요~~^^

아침,저녁으로 불어오는 바람은 꽤 싱그럽게

느껴지는 요즘 입니다.

어서빨리 쾌적하고 기분좋은 날씨가 이어지길 바라며

오늘은 새롭게 선보이는 펜디 스파이백 소개해 드릴게요.

모두 여섯가지 컬러로 구경해 보겠습니다.

펜디 스파이백은 2000년대 초반

Y2K 패션의 상징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아이코닉한 가방이예요.

​

송아지 가죽을 사용하여

부드러운 곡선 형태를 하고 있습니다.

​

파파라치를 피하기 위해

중요한 소지품을 숨길 수 있다는 재미있는 콘셉으로

이름이 만들어졌습니다.

핸들은 트위스트 핸들로 되어있어요.

가죽을 비틀어서 만들었기 때문에

미끄럽지 않고 이미지도 다르게 보입니다.

측면 상단에 보시면 고리가 있는데요.

이 고리에 조절 및 탈착 가능한 스트랩을 연결하여

어깨에 메거나 크로스백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

두개의 핸들이 있지만

이렇게 탈부착 가능한 스트랩이 있으면

연출에 있어서 자유로워 더 좋은거 같아요^^

플랩을 열어 보면

가운데를 막아주는 마그네틱 자석 잠금이

부착되어있습니다.

​

FF자카드 패브릭 안감으로 마감해 두었어요.

바닥은 가죽이음이 깔끔하게 되어있어요.

컬러마다 매력이 다른데요.

내부는 모두 FF자카드 패브릭 안감으로

마감해둔 상태 입니다.

​

탈부착할 수 있는 스트랩도

가방 컬러에 맞추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플랩에 부착된 긴 스트랩이

포인트 역할을 해주어 더 마음에 들었던거 같아요.

​

그리고 지금 보시는 사이즈는

스.몰 입니다.

​

사이즈는

32*18*12CM 입니다.

비밀 포켓은 크지 않지만

가방에 재미있는 요소를 제공해 주는거 같아요.

실제로 동전을 수납하니 딱이더라구요.

​

만약 현금을 들고다니지 않는 분들이라면

악세서리나 다른 작은 소지품을

넣어두셔도 좋을거 같아요.

플랩 잠금이 있지만

이렇게 잠금이 하나 더 있어서

소지품도 안전하게 수납이 가능해요.

​

이 부분에는 원산지가 새겨져 있습니다.

트위스트 핸들이 돋보이며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느낌을 하고 있습니다.

어두운 색상의 옷에 매치하게 되면

가방이 더욱 빛을 발하게 될거예요.

​

이제 어두운 컬러를 입는 계절이 돌아왔잖아요.

​

지금부터 들기 딱 좋습니다.

컬러들이 정말 예쁘게 잘 나왔습니다.

클래식한 불랙이나 브라운뿐 아니라

화사한 색상으로도 출시가 되어서

선택의 폭이 넓어요.

평소에 시도하지 않던 과감한 색상을 선택한다면

스타일에 색상 포인트르 더해 새로운 느낌을 주게 되죠.

​

최근에는 유명인들이 활용한 사진이

업로드 되면서 더욱 화제가 되었어요.

쉐입도 마음에들고

여유있는 공간 덕분에 수납력도 마음에 들어요.

​

계절이 바뀌고 있어 새로운 스타일을 찾았는데

첫눈에 마음에 들었던 가방 이예요.

이제 남아있는 컬러는

정면 사진과 비밀포켓

그리고 착샷이 있다면 함께 보여드릴게요.

​

새롭지만 또 어딘가 모르게 친숙하게

다가오는 느낌이 좋습니다.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