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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면 복이와요"
.
스마일 입니다.
오늘은 2000년대 초반에 출시되어
잇백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발렌시아가 시티백을
구경해 볼거예요.
독특한 디테일을 가지고 있는 만큼
매력도 무한대 입니다.^^
컬러도 엄청 다양해요.
가볍고 부드러운 가죽 소재를 사용했구요.
자유롭게 늘어지는 실루엣을 가지고 있어요.
양가죽 소재를 사용했는데
자연스러운 주름과 빈티지한 느낌을 줍니다.
가방 전면의 지퍼 포켓,
손으로 땋은듯한 핸들
그리고 스터드 장식이 어우러져
시크하면서도 반항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요.
디자인 자체가 이미 압도적이예요.
그래서 소장하신 가방이 많아도
추가로 소장할 수 있는 가방 입니다.
두개의 핸들은 토트백 연출을 도와줍니다.
그리고 긴 스트랩도 있어요.
긴 스트랩은 스터드징을 이용하여
길이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여러가지 매력적인 장점 때문에
오랜시간 동안 사랑받아왔어요.
빈티지한 주름에 금속 스터드 장식이 어우러져
밋밋한 옷에도 포인트가 됩니다.
출시된지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여전히 많은 패셔니스타와 셀럽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아이템 이예요.
장시간 착용해도 무겁지 않아
부담이 적습니다.
입구는 지퍼 잠금으로 되어있어요.
지퍼끝에는 길게 내려오는 지퍼퓰러가 있어서
포인트 효과도 되지만 잡고 열기 편하게 도와줍니다.
내부는 오염방지를 위해
블랙컬러의 안감을 사용했어요.
가방의 형태가 딱딱하지 않고 유연합니다.
그래서 소지품을 넣는 양에 따라
가방의 형태가 자연스럽게 늘어나며
예상보다 물건을 더 많이 수납할 수 있어요.
사이즈
18*12*6cm
이어서 다른 컬러도 감상해 볼게요.
상징적인 디자인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크기만 작게 줄인 미니백 입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스마트폰과 카드지갑 열쇠와 같은
필수품을 넣기에 적당한 크기라고 할 수 있어요.
섬세하게 표현된 외관덕분에
매력은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데요.
전면의 지퍼라인 너무 귀엽지 않나요.
지퍼 라인밑으로 두개의 스터드징이 있어서
더욱 돋보입니다.
그리고 하단부 모서리에도
벨트에 있는 버클 디테일이 들어가 있어요.
토트백 연출을 도와주는 핸들은
핸드 블레이디드(hand-braided)
또는 땋은 가죽 이라고 불러요.
마치 끈을 엮어 놓은것처럼 꼬여 있는
디테일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기계적인 느낌이 아닌
장인의 수공예적이 감성을 더해
가방에 특별한 매력을 부여해 주죠.
이 꼬임 덕분에 빈티지하고 자연스러운 멋을
더해주며,특유의 자유분방하고 시크한 분위기를
완성하는 핵심 요소 입니다.
스트랩도 양가죽 소재로 만들어져
부드러운 촉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사이즈나 폭이 가방의 전체적인 실루엣과 잘 어울려요.
그리고 긴 스트랩이 부착된 O링은
가방의 구조적인 안정성에도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메인 잠금이 지퍼로 되어있어서
안전한 수납이 가능해요.
지퍼 잠금은 가장 편하면서
안전한 잠금장치 입니다.
발렌시아가 시티백
다양한 컬러가 있는데요.
그중에서 세가지 컬러로 자세히 보여드릴거예요.
가방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핵심적인 요소 입니다.
그래서 단순히 장식적인 역할을 넘어서고 있어요.
원뿔형 모양으로 되어있는
클래식 스터드 장식이 부착되어있어요.
가방과 조화롭게 어우러져
오리지널리티를 가장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전면 포켓과 손잡이
그리고 가방 곳곳에 전략적으로 배치되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가방의 형태를 유지하는데
미세하게 기여하기도 합니다.
세련된 형태를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패션 포인트템으로도 추천드려요.
그 자체로도 존재감이 크기 때문에
캐주얼룩은 물론 포멀한 룩에도
의외의 조합을 만들어 냅니다.
반전매력을 꿈꾸신다면
하늘하늘한 쉬폰 원피스나
패턴있는 원피스에 매치하게 되면
스터드 디테일이 더해져 강약 조절이 된 세련된룩을
완성시킬 수 있어요.
이제 남아있는 컬러들은 정면 사진으로
만나보도록 할게요.
룩의 분위기와 착용 스타일에 맞게
컬러를 고르는 재미가 있습니다.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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