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가모 로퍼
이번 한주는 장마인거 같아요.
비가 내렸다가 그쳤다가 날씨가
제마음같이 변덕이 심하네요.ㅎㅎ
보통 사람들이 신발을 신을때
특히 여성분의 경우 어떤 자리든
조금 갖춰입어야 하는 그런 자리가 있어요.
고객들의 만난다던가 중요한 지인을
만난다던지 또는 업무관련 계약을
한다든지 등등요.
이럴때 저는 예전에는 무조건 힐이나
구두를 신었는데 이제는 많이
바꼈다고 할수가 있습니다.
보기에는 너무나 단정하면서도
깔끔하게 보이고 신은 사람입장에서는
정말 편안하게 신어서
착화감이 우수한 그런 로/퍼를
많이 선호하는데요~
구두나 힐은 뒷꿈치가 까지거나
장시간 신었을때 발이 매우
아프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일상생활이나 중요한
자리에서 편안하게 신을수 있는
아이템을 오늘 보여드릴려고요.
바로 페라가모 로퍼입니다.
먼저 착용한 모습을 먼저 만나보았는데요.
오늘의 브랜드는 신발의
브랜드로 손꼽힌다고 할수가
있는 매우 유명한 브랜드입니다.
시그니처의 바라 장식이나 오늘
보여드리는 간/치/니는 세월을
넘나들면서 많은 사랑을
받는 그런 디자인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오늘 보여드리는 상품은
정말 편안하게 신을수가 있으면서
관리하기도 좋은 정말
효율성이 뛰어난 스타일이예요.
오늘 아이템 색상구성을
알아보도록 할게요.
간단하게 오늘의 구성은 기본적인
컬러감의 구성인 블랙과
화이트 입니다.
색상만 다를 뿐인데 완전히 다른
느낌의 스나일을 알수가 있어요.
또 보통 화이트 색상이라고 하면
블랙과 반대되는 올화이트 컬러이기
마련인데 오늘 보여드리는 상품은
다른 느낌의 색상톤을 가지고 있습니다.
먼저 블랙부터 디테일한 모습을
살펴보도록 할게요.
정말 깔끔한 느낌의 청키한 플랫폼을
가지고 있는 실루엣입니다.
앞코부분은 부드러운 쉐입을
자랑하는 둥근형태로 이루어져 있어요.
깔끔 그자체의 모습이구요~
전체가 올 블랙 컬러이지만 광택감이
다른 스타일이라서 색다른
면모를 보여주는 부분이 있습니다.
특색있는 부분은 바로 블레이크 구조라고
해서 앞쪽 발등부분의 스티치를
겉으로 드러내면서 빈티지한
매력을 보여주는 부분입니다.
이 블레이크 부분이 경계선으로
작용을 하면서 안쪽에는 광택감이
있는 질감으로 표현을 하였고
안쪽과 바깥쪽 측면 그리고 앞쪽
라운드에는 광택감이 없는
그런 질감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또 뒤축에는 발등부분과
동일한 스타일로 되어 있습니다.
한가지의 컬러이지만 마치
투톤 느낌이 나는 그런
아이코닉한 스타일이라고 할수 있어요.
그리고 또하나의 특색은 테두리 라인
갑피 부분으 자글자글한 악어가죽으로
포인트가 되어 있습니다.
발을 넣는 테두리 라인부터
블레이크 라인 그리고 앞쪽의
간/치/니 데코레이션을 잡아주는
부분까지 동일하게 되어 있어요.
한가지의 블랙색상이지만
이렇게 자유로운 표현을 해놓아서
정말 재미있고 특별한 구조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신발의 안쪽에는 부드러운 가죽소재로
이루어져 있고 깔끔하게 프린팅이
되어 있는 브랜드 이름이 있습니다.
오늘 보여드리는 상품은 자체적인
굽이 있는 타입입니다.
너무 낮지 않은 2센티의 굽이라서
신었을때 더더욱 편안함을
느끼는 그런 구조입니다.
바닥부분은 편편하게 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이런 무늬들이 더해져서
접지력을 더 높여주는 그런
스타일이라고 할수 있어요.
깔끔하면서도 정말 스타일 좋은
페라가모 로퍼입니다.
이번에는 화이트 컬러
만나보도록 할게요~
화이트와 함께 가미되어 있는
블랙이 더해져서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는 색상입니다.
전체적으로는 화이트 컬러인데
블리이크의 라인과 굽부분
그리고 발이 들어가는 테두리
갑피가 다른 라인쪽에는 블랙색상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투톤의 느낌이 가미되니 더욱
깔끔하다고 할수 있어요.
가장 포인트가 되는 부분은
이 브랜드의 시그니처인 바로
간/치/니 장식이라고 하룻 있습니다.
발등부분에 이루어져 있으면서
중앙부분에는 브랜드 로고
각인이 이루어져 있어요.
그리고 골드 색상의 영롱함을
느낄수가 있는 그런 컬러입니다.
신발의 뒤축부분 굽쪽을 살펴보면
브랜드 로고각인이 양각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편안하게 신을수
있는 페라가모 로퍼 바로
아랫부분에 스펙을 확인하세요.
사이즈
35 ~ 40
컬러
블랙, 화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