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시 미니백
이번주는 비소식이 참 많네요.
갑작스러운 비가 자주 오니 우산을
필수로 가방에 하나씩은 넣어다니기를
추천드립니다.
여름이 되니 옷이 얇아지고
주머니에 폰하나 넣는것도
땀이 차는거 같고 열이나는데요.
요럴때 가볍게 들기 좋은 자그마한
가방이 있다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하곤 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준비한 아이템은
휴대폰 가방으로도 너무나 좋은
지방시 미니백을 준비했어요.
착용한 모습부터 만나볼게요~
자그마한 스타일의 가방이기 때문에
편안하게 휘뚜르마뚜르 착용하기 좋습니다.
캐주얼한 복장이나 여성스러운 옷차림
그리고 귀여운 느낌의 옷스타일에도
다 잘 어울리기 때문에 데일리하게
둘러메기 좋은 아이템이예요.
꼭 필요한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할수가 있습나다.
여름이면 보통 자켓같은 것을 잘
안입으니 상의에는 주머니가 없어요
바지에 주머니는 자그마한걸 넣으면
괜찮지만 폰을 잠시만 넣어도 무게가
있으니 불편하더라구요.
이럴때 맨듯 안맨듯 기본 소지품을
넣을수 있는 요런 가방이
정말 필수템인데요.
오늘 준비한 상품 색상구성을
살펴보도록 할게요.
가방 기본적인 색상구성이 블래과 화이트로
구성이 이루어져 있습니다.
세로길이가 긴 스타일로 자그마하면서
매우 활용성이 있는 아이템입니다.
이제 색상별로 하나하나씩
살펴보도록 할게요.
가장 먼저 보여드릴 컬러는 블랙입니다.
이 브랜드는 상자가 보통 화이트
색상이 블랙 로고로 깔끔하게
이루어져 있는 구성으로 옵니다.
보는 순간 깔끔함에 기분이 좋아지는
그런 컬러감이라고 할수 있어요.
세로가 긴 직사각형의 디자인으로
이루어져 있으면서 자그만하지만
안정감이 느껴지는 그런 스타일입니다.
가방의 바닥부분에는 스터드 러버
소재로 바닥면이 이루어져 있는데요.
사각형태의 러버솔이 있어서
가방의 소재 손상을 막아줍니다.
그리고 그냥 가죽 소재가 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이 브랜드의
문양이 함께 구성되어 있어서
깔끔한 면모를 확인할수가 있어요.
오늘의 아이템은 자그하하지만
핸들과 함께 스트랩이 모두 구성되어
있어서 다양하게 코디할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작은 사이즈의 경우에는
보통 한가지 숄더끈만 존재하는 경우가
많은데 참 실용성이 좋은 상품입니다.
핸들과 스트랩은 가죽 소재로 이루어져
있어서 튼튼하고 그립감이 매우
좋은 스타일입니다.
이런 끈은 너비 또한 정말 중요한데
딱 들기 좋은 너비라서 들었을때
기분이 좋아지는 백이예요.
스트랩은 탈부착이 가능한데
측면부분에 골드 클로저로 되어 있는
고리가 이루어져 있어서
탈부착하기 좋은 타입입니다.
그리고 가방의 정면 부분에는 이
브랜드의 로고가 이루어져 있습니다.
바탕은 블랙에 화이트의 깔끔하고
정갈한 로고 글씨를 확인할수가 있어요.
이제 내부를 살펴보도록 할게요.
내부는 반전매력을 가지고 있는
컬러구성으로 되어 있습니다.
내부는 겉감과 상반되는 레드 컬러로
이루어져 있고 한쪽 부분에는
가죽로재로 브랜드 탭이
이루어져 있습니다.
블랙바탕에 골드 글씨가 적혀 있고
원산지 표기의 프린팅도
이루어져 있어요.
또 아까 가방의 하단부분과
동일한 이 브랜드의 문양이
동일하게 되어 있어요.
지방시 미니백 이번에는
화이트 색상 살펴보도록 할게요.
화이트 컬러는 바디부분은 화이트 이면서
정면의 중앙부분에는 블랙글씨
그리고 핸들과 스트랩은 동일하게
블랙색상으로 되어 있어서 위에
보여드린 블랙과는 또다른 깔끔한
느낌의 분위기가 있습니다.
전체적인 소재는 코튼과 함께
리닌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런 소재의 장점은 가볍고 편안하게
착용하기 좋다는 점인데요.
그래서 휘뚜르 마뚜르
메기 좋은 스타일이예요~
전체적인 테두리 라인을 따라서
견고하고 촘촘하게 이루어져 있는
스티치를 확인할수가 있습니다.
얼마나 튼튼한지를 다시 한번
확인할수가 있는 부분이예요.
화이트 컬러는 내부 안감이 블랙
색상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내부가 두가지 컬러 모두 짙은
색상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더더욱
부담없이 사용할수가 있어요.
오염부분에 있어 자유로울수 있는
그런 컬러감이 아닌가 싶어요.
지방시 미니백 여러가지 반전매력을
보여주는 그런 아이템이구요~
상세 스펙과 색상을 바로 아랫부분에
다시 한번 보여드릴게요~
사이즈
15 * 17 * 5cm
컬러
블랙, 화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