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장 필수템이라는 24ss 샤넬 가디건 Tencel Wool! 정석 코디의 진수 - 정품 수준의 명품 레플리카, 미러급 & S급 퀄리티로 안전하게 만나보세요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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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저녁으로만 쌀쌀했는데

이제 낮에도 살짝 쌀쌀하게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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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간절기 옷으로 최고인

샤넬 가디건

야무지게 준비해 보았습니다.

라운드 형태와 브이넥

두가지 디자인으로 구경해 볼 수 있어요.

두 디자인을 비교해 보면

요렇답니다.&&

그럼 라운드 제품부터

소개해 드릴게요.

사이즈는

S,M,L 중에서

선택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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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가 진짜 예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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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CHALEL 답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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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선보이는 뉴 제품으로

텐션과 울 소재가 혼방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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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은 많이 들어보셨을텐데

텐션은 살짝 생소합니다.

그래서 텐셜에 대해 살짝 설명드리면

재생섬유의 일종인 리오셀 섬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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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움과 강인함을 가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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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의류 소재 중에서

가을,겨울용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게 울 소재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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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개가 합쳐져

입었을때 따뜻하고 부드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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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가 굵고 피부에 직접 닿아도

까실거리거나 가렵다는 느낌이 들지 않아요.

짜임도 너무 예쁘고

특히 잠금 단추 보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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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얼리처럼

화려하면서

고급스러운 모습을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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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추 하나도 허투로 만들지 않고

이렇게 블링블링하고 예쁩니다.

기장도 가장 작은 S SIZE가

55c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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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입었을때 허리 위로

올라오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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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보온성을 높이려면

기장이 짧은것 보다는

긴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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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너무 길게 되면

어정쩡한 핏이 나올 수 있는데

잠시 후 착샷도 보여드릴거지만

딱 예쁜 위치에 있습니다.

양쪽 포켓도 있어서

간단한 소지품 넣어둘 수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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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넣기에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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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깨 봉제선 보시면

입었을때 어깨 라인이 좁아보이게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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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은 어깨 라인만 좁아보여도

떡대처럼 보이지 않고

여리여리한 핏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소매와 허리 부분은

시보리로 처리되어있어

늘어짐 현상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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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이 쫀쫀해야

바람도 많이 들어오지 않는답니다.

아까 설명드렸던

텐셜 소재와 울이 함께쳐 있어요.

라운드 스타일은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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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브이넥에 비해

목 주변을 더 감싸기 때문에

포근한 느낌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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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단추를 모두 잠그게 되면

이너를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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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가디건 하나로

상의는 걱정하지 않아도 될거 같아요.

입고 벗기 편한 단추 잠금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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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는 낮과 밤의 기온차이가

많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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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더울때는 바로바로 벗을 수 있어야 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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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도 가벼워서 손에 들고 다녀도

괜찬항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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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아침,저녁으로 챙겨 입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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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브이넥 스타일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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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는 S,M,L 세가지가 있어요.

브이넥 스타일은

입는 사람도 보는 사람도

답답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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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성스러운 연출이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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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라인부터 단추라인 모두

시보리로 처리 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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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는 부드럽기 때문에

이런 부분은 쫀쫀함일 필요한데

딱 알맞게 되어있네요.

가/디/건은 옷.장속에

하나쯤 가지고 있을법한 베이직한 아이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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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기 용으로도 좋고

사무실이나 차안에 비치해 두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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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에서도 오늘 소개하는

샤넬 가디건은 색상도 진짜 예쁘고

단추나 여러 디테일이 정말 너무 예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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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 걸쳐주기만 해도

트렌디한 무드가 가능해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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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기본 베이직한 디자인을

소장하고 있다하더라도

추가로 구매할 수 있는 아이템 이예요.

티셔츠나 청바지 등

편안한 아이테을 활용해

포멀하고 네추럴한 분위기를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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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아이템을 적극 활용하면

자연스러운 룩이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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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브이넥 같은 경우는

이너가 보이기 때문에

이너 컬러를 다르게 하면

매일 입어도 새로운 분위기로

연출할 수 있어요.

너무 핏되지 않고

적당히 몸을 감싸면서 무게도 가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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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기장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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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롭도 인기가 많지만

추위를 많이 타는 저로서는

배를 가려주는 디자인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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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사이즈 세가지 중에서

선택할 수 있어 체형에 구애 받지 않고

편하게 착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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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부터 가을,겨울에 입을 수 있는

부담스럽지 않은 두께감 때문에

많은 계절에 입을 수 있을거 같아요.

하나하나 박혀 있는 보석이

과하지 않은 화려함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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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추가 진짜 포인트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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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는 또 마음에 들었던게

짜임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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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지 않은 짜임이

옷을 더 돋보이게 하더라구요.

손을 들어올려도

배가 보이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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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활동하기에는 더 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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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도 시보리 처리 되어있으니

걷어올려도 내려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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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할때는 소매를 자주 걷어올리는데

내려오지 않아서 좋았어요.

브이넥은 이너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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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츠나 나시등

다양한 이너로 색다른 포인트를 줄 수 있어요.

옷 자체가 주는 고급스러움과

우아한 분위기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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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원피스나 치마등에 매치하게 되면

여리여리한 무드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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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넥이라서 얼굴도 더 슬림하게 보이고

스카프를 활용하여 포인트를 주기에도 좋아요.

오픈해서 입어도 이렇게 예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