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 코디 : 로로피아나 뮬 여성,남성 써머 참스 워크 자주 신어지는 찐템 - 정품 수준의 명품 레플리카, 미러급 & S급 퀄리티로 안전하게 만나보세요

"알록달록 무지개"

레인보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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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신어보게 되면

계속해서 생각난다는 바로 그 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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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로피아나 뮬 다양한 컬러

구경해 볼게요.

모두 열여섯가지 컬러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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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알록달록 단풍도

예쁘게 물들고 있는데

신발도 마찬가지네요^^

남녀 함께 신을 수 있게

사이즈 넉넉하게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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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부터 45까지 가능해요.

부드러운 스웨이드 소재가

바디를 감싸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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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Loro Piaina는 로퍼로

유명해지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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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뒤 다 막힌 로퍼인데

운동화 편한 착화감에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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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그 디자인에

뒤꿈치를 시원하게 트이게 하여

신고 벗을 때도 편하게 했습니다.

뒤꿈치가 없어서 신고벗고도 편하지만

착화감도 나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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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공기가 잘 통하기 때문에

발에 땀이 많이 차는 분들도

뽀송하고 쾌적하게

신고 다닐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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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앞부분은 막혀있어서

긴 바지를 입었을때는

로퍼를 신었는지

로로피아나 뮬을 신었는지

알 수 없어요^^

그래서 로퍼보다 더 많은룩에

매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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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퍼처럼 발을 밀어넣는것만으로도

가볍게 신고 다닐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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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막상 신어보면

로퍼 같은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발등에는 스웨이드 소재의

스트랩이 부착되어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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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 부분에

자물쇠와 써클모양의 장식이

부착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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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아담해도

충분한 포인트 효과를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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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로피아나 뮬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라고

할 수 있어요.

굽도 낮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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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었을때 키높이 효과가 꽤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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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뒤꿈치 바닥에는

풀네임 로고를 멋스럽게

새겨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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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어놓았을때도

이정도 존재감은 있어야죠^^

바닥은 사진이 밝게 나와서

잘 안보일 수 있지만

뒤꿈치 부분은 직사각 홈이

깊게 파여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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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name이라고 새겨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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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을 적을 수 있게

홈을 두긴 했지만

실제 사용하시는 분들은

많지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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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앞쪽에는 LP알파벳으로

홈을 파두었습니다.

뒤가 트여있어서 확실히 편하고

답답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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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퍼 스타일은 고급스럽고

단정한 느낌은 있지만

답답해 보여서 잘 안신게 되는데

이 제품은 확실히 다르더라구요.

오늘 열여섯가지 컬러가

준비되어있다고 말씀드렸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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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어서

너무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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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템으로 활용하고 싶다면

컬러만 살짝 변화를 주셔도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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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마,바지등

옷차림에 구애 받지 않고

어디든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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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분이 가장 큰 강점이라고

할 수 있어요.

뒤꿈치는 트여있지만

발등을 깊숙히 감싸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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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헐떡거림이

심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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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거는게 없는 슈즈들은

자칫하면 발가락에

힘을 너무 많이 주게 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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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겨짐 걱정없이 신을 수 있어

발에 힘이 들어가지 않아요.

장식은 달랑거리는 느낌은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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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된게 아니기 때문에

움직이기는 하지만

요란스럽게 움직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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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거슬리지 않게

자기 위치에서 제몫을 톡톡히

해내고 있어요^^

뻣뻣하고 두꺼운 가죽 소재와는

완전히 다른 느낌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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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고 부드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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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을 신지 않아도

하나도 불편하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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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 그냥 닿아도

까실거리지 않고

부드럽게 와닿았습니다.

러버솔이기 때문에

바닥 역시 딱딱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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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충격흡수가 뛰어나

오랜 시간 신고 있어도

발의 피로도가 낮아요.

굽높이도 적당히 있고

너무 여.성스럽지도 남.성스럽지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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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용으로 신을 수 있게

중성적인 느낌을 가지고 있어요.

스티치 라인이 두드러지게 보여서

이 부분에도 신경을 많이 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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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땀한땀 정교함이 엿보이네요.

컬러가 많다보니

비슷한듯해도

모두 달라요.

그래서 마음에 드는 색으로

선택하시면 될거 같아요.

디자인도 훌륭하지만

우선 발이 정말 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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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도 적당히 폭신했고

바디를 감싸는 부분 역시

부드럽고 편했어요.

맨발에 오래 신고 걸어도

발까임 하나 없이

너무 편하게 신을 수 있어요.

두개의 장식에는

선명한 로고로

정교함을 더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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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여섯가지 컬러중에서

상세컷으로 보여드리는

마지막 색상입니다.

시크한 블랙컬러는

남 녀 모두에게 호불호 없이

인기가 많아요.

발이 들어가는 부분은

부드러운 가죽 소재로 마감해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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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과 함께 코.디하셔도

잘 어울리는 신발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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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로퍼는 앞뒤 다 막혀있어서

사이즈 선택이 정말 어려웠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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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제품은

뒤에가 트여있어

조금 커도,작아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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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정사이즈 선택을

추천드려요.

계절이 바뀔때마다

신발은 하나씩 사게 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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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에서도 인생신발을 찾기란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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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 신어보니 인생신발이

될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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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화감부터 디자인까지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앞코가 뭉툭하지 않고

적당히 날렵해서 신었을때

평소보다 발이 더 예뻐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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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녀 모두 동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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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러버솔이 두께감이 있어서

체중도 안정적으로 받쳐줘요.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