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uple템 알렉산더 맥퀸 오버솔 - 정품 수준의 명품 레플리카, 미러급 & S급 퀄리티로 안전하게 만나보세요

이런 계절이지만 이겨내기 위해서

오늘도 멋진 아이템을 준비했어요.

이런 날씨가 너무나 상반되는 발랄하고

캐주얼한 그런 스타일로

알렉산더 맥퀸 오버솔을 준비했어요.

이ㅣㅁ 너무나 유명한 상품으로 오랜시간

많은 사랑을 받은 그런 운동화인데요

아직까지 그 인기가 사그라들지 않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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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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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용 : 35 ~ 39

남성용 : 40 ~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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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템으로 너무나 좋은 아이템이기

때문에 남녀 사이즈 모두 나오고

혹여사나 여성분도 발이 크신분들은

큰사이즈가 나오기 때문에 너무나 좋습니다.

발이 크신분들은 신발고르는데

한계가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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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시리즈가 굉장히 많이 나오고

색상 또한 엄청 많은데 그만큼

인기가 많다는 증거랍니다.

오늘 가장 베이직한 색으로 보여드릴텐데

먼저 가죽소재 버전입니다.

래더소재와 스웨이드 포인트를 준비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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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화이트 색상으로 되어 있고 뒤축은

블랙포인트로 되어 있는데 뒷부분

역시 래더소재입니다.

송아지가죽으로 매우 튼튼하면서

힘이 있는 소재로 저도 이 색상을

소장하고 있는데 일주일에 2~3번은

신는거 같아요.

완전 데일리 슈즈이지요?

​

요렇게 오.버 사이즈 느낌이 특징중에

하나이며 이런 over 솔 느낌이 시그니처라고

할수가 있는데 희안한 부분은 전혀

발이 커보이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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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적은 키높이 효과가 있고 굽이

어느정도 있어 키높이 효과

기능이 되어 너무나 유용합니다.

신발끈은 넓은 디자인으로 되어 있어서

스타일이 더욱 멋스러운데요.

딱 잡아주는 느낌이 나는 그런

라인으로 측면부에 요렇게 사이즈

표기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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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축부분에는 블랙컬러로 포인트가

되어 있고 골드 글씨로 로고 프린팅이

되어 있는데 대문자와 소문자가 섞여

있는 그런 글씨로 이루어져 있어요.

섞여있는 모습이 더욱 멋스럽구요.

깔끔하고 심플한 포인트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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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컬러 착용샷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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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소장하고 있어 몇년째 신고 있지만

전혀 질리지가 않고 아까 일주일에

몇번이나 신는다고 얘기드렸죠??

제일 위에 커플화로 신은 모습 보이시죠?

너무나 이쁘지 않나요??

유행타지 않는 디자인에 시간이

지나도 인기가 사그라들지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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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컬러를 다 못보여드리고

대표적인 색만 보여드리는데

이번에는 스웨이드 재질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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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가죽과 스웨이드의 만남이구요~

알렉산더 맥퀸 오버솔 뒷부분은

이 브랜드의 시그니처라고 할수 있어요.

전체 올화이트에 뒤쪽 부분은 래더가

아닌 스웨이드 되어 있고 색감이 너무나

세련되고 청량함과 시원함을

주는 그런 colo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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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라인 자체가 너무나 이쁘면서 뒤로

갈수록 굽이 좀더 높아지는 형태구요.

전 이 아이템을 신으면 키가 커지기 때문에

너무나 좋아하는 슈즈인데요~

괜히 자존심이 높아지는 기분이 드는

그런 운동화입니다^^

라인자체가 너무나 이쁘면서 매우 튼튼하고

착화감이 너무나 훌륭하답니다.

발이 들어가는 입구 또한 부드러운

가죽으로 되어 있어 그립감이 매우

좋고 신고 벗을때 편안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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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쪽 부분은 시원스러움이 가득한

블루 실버 글씨로 로고가 이루어져 있는데

컬러에 맞게끔 색상이 다르답니다.

조금 더 조화스러운 컬러로 구성되어 있는데

하나하나 디테일이 너무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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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 하단 바닥부는 매우 멋스러워요.

중앙부분에 양각으로 브랜드

이름 각인이 이루어져 잇고

물결무늬같은 디자인이 되어 있는데

러버솔로 되어 있어서 매우 편안하게

걷기 좋은 기능성이 있습니다.

바닥에 물기가 좀 있더라고 전혀

간섭받지않는 그런 타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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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이드로 이루어진 색상

다양한 컬러 만나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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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더소재와는 다른 또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그래서 보면 볼수록

볼매라서 스웨이드 소재를 갖고 싶어

어떤 색을 고를지 눈여겨 보고 있어요.

색깔이 많으니 고르는 행복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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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자체가 이뻐서 여성분이 신으면

여자신발같고 남성분이 신으면

남자 신발같은 중성적이 디자인이

더욱더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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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다른 스웨이드 컬러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무난한 색감에 베이직한 톤의 그레이입니다.

아까 오.버.솔이지만 발이 작아보이는

효과가 있다고 말씀드렸는데 이건

앞코의 라인 때문이랍니다.

동그스름한 모양을 하고 있기 때문에

발이 작아보이는 효과가 있어요.

양쪽으로 측면쪽에 각각 구멍이 5개씩

나있는데 이건 숨구멍입니다.

신발의 숨구멍이 있는데 발도 숨을

쉬어야 하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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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의 테두리를 따라 촘촘하게 견고하게

스티치가 이루어져 있고 여러가지

룩과도 매치가 매우 잘되는 슈즈예요.

운동화라 캐주얼룩은 당연히 잘 어울리고

스커트나 치마에도 잘 어울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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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하나 디테일이 매우 좋은 상품으로

부드러운 느낌에 멋스러움까지

모두 겸비한 그런 라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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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핑크 컬러도 살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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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부분에 피치느낌의 색으로 이루어져

있구 핑크와 피치의 중간느낌입니다.

러블리하며 세련미를 갖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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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하나 잘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매우

신경썼다는게 느껴지는 그런 아이템으로

여기까지 오늘 알렉산더 맥퀸 오버솔

포스팅을 마무리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