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디 피카부 일곱빛깔 - 정품 수준의 명품 레플리카, 미러급 & S급 퀄리티로 안전하게 만나보세요

안녕하세요^^

pretty girl 입니다~★

요며칠 엄청나게 춥더니

감기에 걸려서 엄청 힘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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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아픈것도

금방금방 낫고 했던거 같은데 이번에는

시간이 지나도 나아지질 않아서

오늘은 주사까지 맞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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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잇님들도 아프지마시고

항상 건강하기를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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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제가 오늘 아이템은

아주 기가막힌걸로 가지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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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진짜 시간이 지나도

오래오래 들 수 있는

펜디 피카부 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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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컬러가 기다리고 있으니

빠르게 시작해 볼게요.

SIZE : 20 * 15.5 * 11cm

COLOR : 일곱가지(7)

색상은 모두 일곱가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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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색상부터 만나보겠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FENDI는

우아함과 어딘가 모르게 느껴지는

여유로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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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펜디 피카부 백 처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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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하지만 세련된 디자인덕에

오랜기간 사랑받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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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하는 사이즈는

데일리로 사용하기 딱 좋아서

소장해 두시면 정말 유용할거예요.

고정된 탑핸들이 있고

탈부착 가능한 스트랩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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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토트백과 크로스백등

다양한 스타일링을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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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점점 커지는 쉐입이라

시각적으로도 안정감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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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는 상단 잠금버튼이라고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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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잠금버튼은 위 사진처럼

세로로 되어있으면 잠금상태,

아래 사진처럼 가로로 되어있으면

오픈상태가 된답니다.

가운데 칸막이 부분에

탑핸들이 연결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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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 소재로 되어있어서

그립감도 괜찮고 내구성도 좋아요.

측면에서 보시면

스터드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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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을 풀수도 있고

아래 사진처럼 잠궈서도 사용할 수 있어요.

트위스트 락은 사용하기도 편하고

앞뒷면에 하나씩 배치되어있어서

원하는곳만 오픈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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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칸막이가 있어요.

측면 아코디언 형태로 되어있어서

오픈 후 잡아당기면

공간이 넓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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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은 좁게 나왔지만

실제로는 사진보다 더 넓어요.

테두리가 더 튀어나와 있는 형태지만

바닥 네개의 스터드징을 배치하여

가죽을 한번 더 보호하고 있습니다.

펜디 피카부 백은

다양한 사이즈로 출시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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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앙증맞은 초미니 사이즈부터

수납력이 좋은 큰사이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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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하는 쁘띠 사이즈는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아서

데일리로 가장 적당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럼 계속해서 다음컬러도

보여드립니다.

탈부착 가능한 크로스 스트랩은

고리 부분이 링처럼 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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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유니크한 디테일도

마음에 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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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조절도 가능하니

체형에 맞게 조절해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이 가방은 앞뒷면 구분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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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내가 드는 방향이 정면이 되는거죠.

아래로 내려갈수록 폭이 커지기 때문에

쉐입이 안정적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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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바닥은 테두리가

튀어나오게 하여

가죽 오염을 최대한 줄였습니다.

측면 스터드징은

실제로 잠글수도 있고 풀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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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폭을 조절하는 역할을 하지만

요즘은 데일리용 소지품도

점점 미니멀해지고 있어서

오픈해서 사용할 일이 많이 없더라구요.

테두리 부분 가죽은

블랙톤으로 트리밍 작업이

잘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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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가죽을 사용한 만큼

오염을 최대한 줄이려고

노력했어요.

트위스트 턴 락에는

FENDI 로고가 새겨져 있습니다.

내부 메인공간은

데일리용 소지품만 아니라

더 많은 소지품을 보관하고도 여유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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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보조포켓도 있어서

더 실속있게 느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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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이 분리되어있으니

소지품이 뒤죽박죽 섞이지 않고

필요한 곳만 오픈해서 사용할 수 있어

너무너무 편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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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가방에서 느껴보지 못했던

편리함이었어요.

바닥 스터드징은

둥근 형태로 귀엽고 깜찍하네요^^

정말 작은 사이즈와 비교해 보니

크게 느껴지지만 실제 만나보시면

그리 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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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안내해 드린

상세사이즈 참고해 주시기 바래요.

이번에는 깨끗함이 매력적인

화이트 색상으로 만나볼게요.

고정형 탑핸들은 어깨에는 걸칠 수 없지만

손목에는 충분히 들어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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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 고리에

크로스 스트랩을 연결해서

사용하는거랍니다.

잠금버튼을 풀어도

측면 스터드징이 잡아주고 있어서

저는 오픈상태에서도 많이 들고 다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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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수납할때 더 편하더라구요.

두군데의 수납공간은

한쪽은 카드슬롯이 탑재되어있으며,

​

다른한쪽은 보조 수납공간없이

통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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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을 실용적으로 나누어놨기 때문에

알찬 수납이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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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납 많이 해도

측면 공간이 넓어서

가방 형태에는 변화가 없습니다.

이제 남아있는 네가지 색상은

정면샷과 착샷으로 모아서

소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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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을 선택할때 가장 좋은건

착샷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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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룩에 매치한 모습

사진으로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개인적으로도 너무 좋아하는

펜디 피카부 백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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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이즈와 어떤 컬러들을

보여드릴까 고민 많이 했는데

가장 기본이 되면서 활용도가 높은 제품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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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잇님들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네요^^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