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린느 보스턴백
안녕하세요^^
즐거운 금요일 주말의 시작이예요.
어제는 창문을 살짝 열고 잤는데도
조금 추운 느낌이 들어서 이불을 꼭
덮고 잤지 뭐예요~
봄 이후로 이불을 이렇게 꼭 덮고
잔것도 처음인거 같아요^^
선선하고 시원한 가을이 온거 같아서
너무나 좋아요^^
오늘 사계절 착용할수 있지만 가을과
더더욱 잘 어울리는 멋스러운
가방을 보여드릴려고 합니다.
먼저 가방을 착용한 모습부터 보여드렸는데요.
정말 매력있고 스타일나는
셀린느 보스턴백이예요.
보/스/턴/백은 사이즈가
다양하게 이루어져 있는데 미니,
그리고 스몰, 미듐 이렇게
크기별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오늘 제가 보여드리는 아이템은
딱 들었을때 너무나 이쁘고
적당한 수납이 가능한 스몰
크기를 준비해보았습니다.
오늘 준비한 컬러구성은 가장
기본이 되는 구성인데요.
이렇게 캔버스버전과 함께 가죽버전의
블랙, 브라운 총 3가지 색상으로
구성이 이루어져 있습니다.
가장 코디하기 좋고 가장 착용하기
좋은 컬러감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이제 하나하나 살펴볼게요~
가장 먼저 캔버스 타입을 보여드릴게요~
가방 자체가 매우 세련된 디자인으로
보/스/턴이라는 가방은 다양한
브랜드에서 출시가 되고 있는데요.
이 가방의 어원은 1890년대 미국의
보/스/턴 지역에서 여성들이 짐가방을
많이 사용했는데 이 가방을 들고 다니는
사람들을 보면 그 지역 사람이라고
짐작할만큼 많이 들었다고 하네요.
이제는 단순 짐을 넣는 기능이 아닌
멋스럽게 패션스타일을 코디할만한
그런 아이템으로 정착했습니다.
핸들고 함께 스트랩이 구성되어 있고
전체적인 디자인은 이 브랜드의
시그니처인 트리오페 문양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일괄적으로 이루어져 있는 이 모양은
멋스러우면서도 간결한 그런
스타일이라는 것을 알수가 있어요.
그리고 브라운 색상부분인
스트랩, 그리고 핸들, 입구부분과
가죽의 트리밍은 가죽으로 이루어져
있는 그런 스타일입니다.
중요 포인트는 카프스킨의
가죽으로 이루어져 있ㅇ서
매우 튼튼하게 작용하고 있어요.
가방의 연결고리와 지퍼 부분
등등 골드 클로저로 고급스러운
매력을 더하고 있습니다.
내부에는 안감이 텍스타일로 이루어져
있어서 더더욱 세련되 매력을 더하고있고
메인공간과 함께 플랫 포켓이 있어서
정리하기 좋은 구조예요.
너비가 어느정도 되는 스타일이라서
생각보다 수납이 많이 되는 장점이 있어요.
이어서 가죽 소재를 만나볼게요~
가장 먼저 보여드릴 색상은 브라운이구요~
색감자체가 정말 매력적인
톤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가죽 소재는 카프스킨 재질로
매우 튼튼한 질감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얼핏보면 원통형 모양으로 되어있는거
같지만 바닥부분은 편편하게 이루어져
있어서 가방을 딱 세워놓기 좋구요.
측면부분은 둥그스름한 모양으로
수납이 많이 되는 구조입니다.
핸들과 함께 탈부착이 가능한 스트랩이
구성되어 있어서 다양하게 활용하고
연출하기 좋은 타입이예요.
핸들은 둥근 형태라서 그립감이
좋고 스트랩은 탈부착은 물론 길이
조절역시 가능합니다.
정면의 앞부분에는 이 브랜드의
시그니처 문양이 입체감있게 이루어져 있어요.
전체 테두리 라인을 따라서
촘촘하고 견고하게 이루어져 있는
스티치는 또하나의 포인트입니다.
내부를 살펴보면 캔버스 재질과는
또다른 스웨이드 방식으로
구성이 이루어져 있습니다.
세련되고 엣지있는 그런 매력을
확인할수가 있어요.
안쪽 메인공간과 함께 플랫포켓은
입구부분에 원산지 각인이 깔끔하게
이루어져 있어요.
오늘 보여드리는 셀린느 보스턴백
다양한 착용샷을 더 보여드릴게요~
작고 소중한 느낌이 확 드는 그런
매력을 가진 스타일이구요^^
크로스로 핸드백으로 토트손잡이만
가볍게 들기도 좋은 깔끔함이 있는
스타일입니다.
마지막 색상인 블랙 컬러 감상해볼게요~
컬러마다 각각의 매력을 가지고 있는
데일리한 오늘의 아이템입니다.
매일매일 손이 가는 그런 상품이예요.
오늘의 아이템 셀린느 보스턴백
전체적인 컬러와 함께 스펙을
바로 아랫부분에 보여드릴게요~
상세스펙을 보면 가로 길이는 그리
길지 않지만 너비는 제법 넓다는
것을 알수가 있어요.
사이즈
20 * 14 * 10.5cm
컬러
캔버스, 블랙, 브라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