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면 복이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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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입니다.
호불호 없이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아이템은
따로 있는거 같아요.
바로 미니멀한 라인인데요.
부드러운 가죽과 캔버스 소재로 만들어진
미우미우 아이비백 구경해 보겠습니다.
먼저 캔버스 라인부터 소개할게요.
전면의 레터링 로고가 세련된 디자인에
아이코닉한 포인트를 더해줍니다.
여기에 둥근 핸들과 맞춤 조절형 스트랩이 있어서
내가 연출하고 싶은데로 연출할 수 있어요.
캔버스 소재만 사용하면
너무 캐주얼하게 보이거나
형태잡기가 어려웠을 수 있어요.
그래서 가죽이 적절하게 섞여져 있습니다.
정면의 로고는 스티치 라인때문에
더 돋보이게 되어있어요.
앞뒤 비교해 보면 확실히 차이가 있지 않나요?^^
그래서 miumiu는 로고가 중요한거 같아요.
로고 부분은 가죽 소재로 만들었습니다.
사각 쉐입에서 살짝 변형이되어서
스퀘어 쉐입이 있다 하더라도
따로 또 소장할 수 있어요.
소장하신 가방과 비교해 보면
미우미우 아이비백은 디테일이 많이 없어도
확실히 차이가 난답니다.
입구는 따로 잠금장치는 없어요.
양쪽의 핸들을 잡으면 자연스럽게 입구가 오므려 집니다.
그래서 두개의 핸들을 잡아주는 고리가 있어요.
이 고리가 있어도 위 사진처럼
살짝 공간이 생겨서 작은 소지품을 수납할때는
그냥 사용하면 된답니다.
내부 공간 보시면 사이즈가 스.몰로 되어있지만
꽤 넉넉한것을 알 수 있어요.
그리고 보조공간이 무려 두개 입니다.
입구가 오픈형이기 때문에
보조공간은 지퍼 잠금을 추가했어요.
수납까지 너무 마음에 들지 않나요.
캔버스 소재지만 너무 얇지 않고
흐물거리는 형태는 아니예요.
그래도 소지품을 수납하려면 바닥이
튼튼해야 좋습니다.
그래서 아래 사진에서 보시는것 처럼
접어서 이중으로 마감해 두었기 때문에
쳐지지 않고 견고함을 보여줍니다.
가볍게 들고다닐 수 있고 때에 따라서는
어깨에도 걸쳐서 연출할 수 있는
미우미우 아이비백 입니다.
사이즈
22*23.5*12cm
가죽 라인은 블랙과 브라운
두가지 컬러가 있습니다.
블랙부터 보실게요.
올 가죽 소재라 더 견고하고
고급스러워졌어요.
저는 캔버스 소재도 좋아하지만
사계절 들기에는 가죽 라인이 무난한거 같아요.
손잡이 부분과 입구 라인이 연결이 됩니다.
그래서 타원형 형태를 하고 있어요.
그래서 측면 부분이 튀어나와 있는듯 보여요.
가죽 라인도 바닥을 접어서 마감해 두었어요.
내부 공간이 넓어서
생각보다 다양한것들을 수납하게 됩니다.
가죽 라인도 내부 공간은 동일하게 되어있어요.
지퍼포켓 아래로는
로고택이 부착되어있습니다.
지퍼를 보시면 사용하기 편하게
한쪽은 왼쪽/한쪽은 오른쪽에서 오픈할 수 있게 했어요.
사실 가방은 가볍고 수납공간만 넉넉해도
자주 사용하게 되는거 같아요.
상단에는 조절형 스트랩을 걸 수 있는
고리가 부착되어있습니다.
핸들을 고정하는 고리는
사용하다 보면 은근 편해요.
그리고 요런 귀여운 스타일은
토트백으로 많이 사용하게 되는데
손잡이를 하나로 모으게 되면 잡고 다니기 편해 집니다.
이 자체로도 진짜 너무 매력있어요.
그래서 꾸준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타원형의 모습을 한 핸들 덕분에
손목에도 충분히 끼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들어도 전혀 무겁지 않아요.
이제 브라운 컬러로 만나볼게요.
위 사진으로 보시면 아래로 내려갈수록
폭이 좁아지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조절형 스트랩은
버클이 있어서 쉽게 조절이 가능해요.
그리고 연결하는 고리가 내부에 있어서
탈착해도 너무 깔끔합니다.
수납도 중요하지만 가방은
패션에 포인트를 주는 아이템 이예요.
그래서 디자인과 패턴,컬러가 중요합니다.
여러가지 옷에 진짜로 잘 어울리고
이제 곧 가을과 겨울이 찾아오는데요.
여분의 스트랩이 있어서
옷차림에 맞게 연출할 수 있어요.
보조공간이 두개기 때문에
소지품이 뒤죽박죽 섞이지 않아요.
그리고 꽤 많이 넣었다고 생각했는데도
공간이 여유있고 가볍게 느껴졌습니다.
출시된지 꽤 지나도 여전히
인기가 있는데는 이유가 있는거 같아요.
간단하지만 매력은 간단하지 않습니다.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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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상황에서도 들345,0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