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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면 복이와요'
.
스마일 입니다.
1966년에 설립된 후로
현재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brand 가방을
구경해 보겠습니다.
바로 보테가베네타 루프백 이예요.
손잡이가 생기면서 더 특별해졌어요.
컬러도 엄청 많아서 눈부터 즐거워지는 기분^^
기존 보테가베네타 루프백 역시
인기가 많았습니다.
거기에 실용성을 높이기 위해
양쪽 손잡이가 생겨났어요.
이 손잡이를 직접적으로 들어도 되고
긴 스트랩을 연결하는 도구로 사용해도 된답니다.
바디는 역시 인트레치아토 기법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이런 자연스러운 쉐입이
생기게 됩니다.
처음에는 우아함이라는 키워드에서
독보적인 brand로 사랑을 받아왔어요.
거기에 로고 파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방식을 고수해
이제는 상징적인 개성으로 자리매김 했습니다.
핸들은 튜브형.태로 되어있구요.
고리를 통과한 후 아랫부분에서
묶음 디테일로 마감되어있어요.
긴 스트랩은 탈부착이 가능해서
언제든 탈착할 수 있어요.
양쪽 핸들을 모아서 잡게 되면
입구 부분이 자연스럽게 아래로 쳐지게 되어
좀 더 자연스럽고 고급스러운 쉐입이 완성됩니다.
이런 형.태도 진짜 마음에 들어요.
그리고 유연한 가죽 소재에
하나하나 엮어 놓은거라 뻣뻣한 느낌이 없습니다.
바닥까지 완벽합니다.
이렇게 짜여져 있어도 밖에서는
내부가 보이지 않을만큼 정교해요.
부드러운 가죽을 끈으로 만들어
하나하나 엮는 방식은 내구성을 높일 수 있어
가방을 오래 사용할 수 있게 해줍니다.
입구도 이렇게 일직선으로 펼쳐지기도 해요.
이때는 지퍼사용도 편하고
수납하기도 편해집니다.
지퍼 잠금으로 되어있구요.
내부는 한개의 공간이 있습니다.
분리 수납은 불갈해요.
대신 공간을 넓게 사용할 수 있어서
부피가 있는 소지품도 수납할 수 있습니다.
내부에는 가죽 스트랩을 갖춘
탈착 가능한 분리된 형.태의 링이 있어요.
이 링을 밖으로 꺼내셔도 좋고
필요한것들을 걸어서 사용하셔도 좋아요.
내부 보시면 아시겠지만
바닥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은
캔버스 소재로 마감도어있습니다.
바닥은 로고와 원산지가 새겨진 가죽으로 마감되어
탄탄함을 느낄 수 있어요.
사이즈
19*12*9cm
컬러도 엄청 많아서 내가 좋아하는 색으로
선택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평소에 어떤색을 좋아하고 내가 가지고 있는 옷에
어떤게 가장 잘 어울릴지 고민할 수 있습니다.
지금 보시는 컬러도 인기가 많은 색상 입니다.
로고를 외부에 드러내지 않기 때문에
앞뒤가 딱히 구분이 없어요.
그래도 가방은 사용하다 보면
편한 방향이 항상 있더라구요^^
입구 지퍼를 잠근 후 손으로 살짝 눌러보세요.
그럼 이렇게 자연스러운 호보백 라인이 만들어 집니다.
그냥 사각모양일때 보다 더 예쁘게 보이는거 같아요.
그리고 양쪽 손잡이를 잡게 되면
쉐입이 망가지지 않고 이렇게 들고 다닐 수 있어요.
핸들 부분은 꼬임 디테이리 없이
민자로 마감했기 때문에 부드럽습니다.
매끈하고 부드러운 촉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어요.
스트랩은 스터드징이 있어서
길이를 조절할 수 있어요.
디자이너가 바뀌면서 전체적인 실루엣은 단순하게 정리하고
기존에 사용하던 화려하고 다채로운 컬러들은
남,녀 모두에게 잘 어울리는 중성적인 컬러들로 바꾸어
모던한 이미지를 만들어 냈어요.
디자인과 컬러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남성분들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어요.
현대적으로 해석하고 고급스러운 감성이
잘 묻어나기 때문에 성별에 상관없이
만족하며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입구 길이도 가방 크기 만큼
오픈할 수 있어서 수납도 편합니다.
컬러가 많아서 세가지 컬러정도만
자세히 보여드릴게요.
남은 컬러들은 정면사진과 함께
착샷으로 소개해 드릴 예정 입니다.
안정적이고 독특한 모양을 하고 있어서
데일리룩에 포인트 주기 좋아요.
보테가베네타 루프백은
저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가방 입니다.
내부도 엄청 깔끔하고
로고 디테일도 마음에 들어요.
이제 남아있는 색상들 정리해서
다시한번 소개해드려요.
컬러가 고민일때는 착샷을 참고해 주시면 좋답니다.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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