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다 드뮈룬
오늘은 한낮인데도 하루종일
흐려서 다저녁같은 느낌이 드네요.
이번주는 내내 날씨가 이럴거 같아요.
오늘 잇님들에게 따끈따끈한
신상라인을 가지고 왔는데요~
바로 프라다 드뮈룬입니다.
이름이 매우 특색있는 이름을
가졌는데 지금부터 착용한
모습을 먼저 보여드릴게요.
처음에 봤을때는 아르케 느낌도
나고 호보백 느낌도 나는 다양한
스타일을 느낄수가 있는
가방이라는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오늘 상품은 이탈리아어에서
이름이 붙여졌는데요.
바로 이탈리아어로 반/달을
뜻하는 말이라고 핣니다.
정말 감성적인 네임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오늘 준비한 상품의 색상을
살펴보도록 할게요.
오늘 상품은 총 4가지 컬러구성으로
블랙, 베이지, 카멜, 그리고
형광적인 느낌이 나는 그린
컬러 이렇게 4가지입니다.
기본적인 색상부터 특별한 느낌의
컬러까지 갖춰져 있는데요.
이제 하나하나 살펴보도록 할게요.
가장 먼저 보여드릴 컬러는 베이지입니다.
색감자체가 너무 진하지도 않고
연하지도 않은 적당한 컬러감을
자랑하고 있는데요.
초승달에서 반/달이 되는 그사이의
모양이라고 생각을 하면 됩니다.
가방의 입구보다는 하단부분이
더 넓게 이루어져 있구요
가로길이가 어느정도 되기 때문에
생각보다 수납이 많이 되는 구조입니다.
가방의 스트랩은 2개가 이루어져
있는데 하나는 바디컬러와 동일한
색상이고 또 하나는 체인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각각의 스타일이 다르기 때문에
활용성이 매우 좋은 아이템이예요.
스트랩의 연결부분을 보면 모두
골드 클로저로 이루어져 있는데
탈부착이 가능하기 때문에
전체적인 스타일과 함께
자신의 취향에 맞제 코디할수가
있는 그런 타입입니다.
스트랩의 고리부분은 열고
닫기가 매우 간편한 구조이며
체인만 사용해도 되고
숄더끈만 사용을 해도 된답니다.
이제 내부를 살펴보도록 할게요.
메인공간의 입구부분은 가죽
손잡이로 이루어져 있어서
사용하기 편리하고 열고 닫기가
매우 편안한 구조라고 할수 있어요.
내부 안쪽은 메인공간고 함께
별도의 지퍼 포켓이 구성되어 있어서
정리하기 좋은 구조입니다.
지퍼 포켓의 앞쪽에는 브랜드
탭이 구성되어 있어서 더욱
깔끔한 면모를 확인할수가 있어요.
이번에 보여드릴 컬러는 블랙입니다.
블랙색상은 정말 실패가 없는
색이라고 하는데요~
전체적인 소재를 알아보도록 할게요.
PRADA는 대표적으로 내세우는
다양한 소재가 있는데
이 소재는 리나일론입니다.
환경을 생각하는 소재이기 때문에
더더욱 가치가 있다고 할수 있는데요.
생활방수가 되고 이 소재는
해양에서 수거한 플라스틱을
재활용해서 영구적으로 재사용을
할수있는 리나일론으로
탄생이 된 소재인데요.
그래서 더더욱 의미가 있다고
할수 있습니다.
가방의 손잡이가 연결고리 그리고
부드러운 반/달 라인의 쉐.입은
이 브랜드 소재인 사피아노
가죽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사피아노는 철망이라는 뜻을
가진 만큼 그만큼 튼튼한
소재라는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견고함과 디테일이 살았다고
할수 있어요.
내부는 레터링으로 되어 있는
리나일로 안감입니다.
그냥 블랙색상으로 밋밋하게 되어
있는것이 아니라 레터링이 이루어져
있어서 더더욱 멋스럽다고
할수가 있습니다.
프라다 드뮈룬 다양한
착용샷을 더 살펴보도록 할게요.
어떻게 착용하고 사용하냐에
따라 느낌이 달라지는 그런
BAG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이번에는 특별한 컬러
그린 색상을 보여드릴게요.
흔히 볼수 없는 컬러감이라서
더욱 소장가치가 높은
상품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카멜색상보여드릴게요.
가방의 정면 앞 상단에는 이브랜드의
시그니처인 메탈 트라이앵글이
자리잡고 있고 정말 세련된
포인트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스트랩은 너비가 있어서 어깨
착용감이 정말 좋구요~
스트랩에는 별도의 고리가
있어서 여러가지 데코레이션을
걸어도 좋고 작은 주머니를
걸어줘도 좋습니다.
프라다 드뮈룬 각각의 컬러마다
멋이나는 스타일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구요~
오늘 상품 스펙을 바로아랫부분에서
확인해 주세요^^
사이즈
30 * 13.5 * 6cm
컬러
블랙, 베이지,
카멜, 그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