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다양한 정보를 안내해 드리는
진달래~♣ 입니다.
보기만해도 청량감을 보여주는
구찌 젤리슈즈 구경해 볼거예요.
컬러들이 정말 다양하고
시원한 질감이 살아있어 가볍게 포인트 주기 딱이랍니다.


모두 열가지 컬러가 있어요.
전체컬러는 위에서 확인해 주시구요.
오늘은 몇가지 컬러만 선별하여
자세히 보여드릴 계획이랍니다.^^
사이즈부터 살펴보면(35~42)까지 가능합니다.
여유있게 선택할 수 있어 너무 좋아요.
평소 왕발이셨던 분들도 편하게 선택할 수 있어요.

신발 자체가 말캉한 러버 소재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밑창이 두껍지 않아도 불편하지 않아요.
이제 한낮의 기온이 30도를 넘어가고 있어요.
그리고 곧 있으면 장마도 찾아온답니다.
이럴때는 신발도 신경써야 하는데요.
일단 소재 자체가 물에 젖지 않아서
장마기간에도 신을 수 있어요.
가죽 소재와 다른 소재들은 사실
장마기간에 신기 어렵습니다.
장화가 있긴 하지만 답답하고
신고벗고 할때도 너무 힘들어요.

그래서 이렇게 가볍고 신고 벗기도 편한
구찌 젤리슈즈가 인기가 많아요.
디테일을 살펴보면
발등을 잡아주는 스트랩이 있어요.
이 부분은 한줄로 되어있는거 같아도
측면 부분을 보시면 세개의 스트랩이
인.터.로킹 로고를 잡아주고 있습니다.
이 스트랩을 제외하면 발을 지탱해 주는
디테일이 없어요.
그래서 더 견고하고 확실하게 마감을 해두었어요.

바닥에는 맨발에 신고 다니는 경우가 많아서
로고를 각인방식으로 해두었습니다.
그래야 땀에도 물에도 지워지지 않아요.
바닥은 보시는것 처럼 발바닥 모양으로 되어있어
옆으로 삐져나가는곳 없이
편하게 안착될거예요.

컬러들 모두 개성있고 포인트가 있어요.
화이트톤들은 시원한 느낌을 주기도 하지만
쨍한 컬러와도 잘 어울려서
무난하게 많이들 선택하시는거 같아요.
뒤꿈치도 시원하게 트여있어
발만 슥~~밀어 넣으면 바로 신어집니다.
따로 스트랩을 올리고 길이를 조절하고
그런 번거로움이 하나도 없는 구찌 젤리슈즈예요.

디자인은 심플해도 요게 또
신으면 매력이 달라요.
신으면 발등이 진짜 예뻐보이는데
은근히 고급미도 가지고 있답니다.
여기저기 다 트여있어서
얼마나 시원한지 모릅니다.
오늘도 오래 걸어야 해서 양말신고
운동화를 신고 돌아다녔는데요.
정말 발바닥 안이 후끈 했어요.
집에가서 빨리 신발을 벗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샌들과 슬리퍼를 모두 꺼내야 할거 같아요.

바닥 뒤집어 보면
가운데 로고와 원산지가 새겨져 있구요.
사이즈는 라벨로 부착되어있습니다.
37은 우리나라 사이즈로
240입니다.

컬러들을 모아놓고 보면
더 매력적입니다.
은은한 파스텔톤도 있고 무난한 블랙컬러도 있어요.
발가락과 발등이 드러나기 때문에
신는 사람도 시원하고
보는 사람도 시원해요.


다음 컬러도 보실게요.

여.름에 이정도 컬러는 신어야
포인트가 되는거 아니겠어요^^
잠시후 착샷을 보여드릴거지만
막상 신어보면 너무 튀지 않고 진짜 예쁘답니다.
이 자체로는 발바닥이 드러나서
컬러가 과하게 느껴지지만
막상 신으면 발바닥은 가려지고
발등과 측면만 보여요.

여.름에는 무거운 신발도 별루 입니다.
옷도 가벼워야 하지만 신발도 가벼워야 해요.
그리고 발등 스트랩 하나에만 의지한채 걸어야 하는데
신발이 무거우면 스트랩이 견디기 힘들어요.
가볍게 편하게 그리고 산뜻하게
신고 다닐 수 있어요.
그리고 더울때는 빠르게 신고 벗을 수 있는
슬리퍼 형태가 최고잖아요^^

앞쪽은 스퀘어 모양으로 깔끔하게 잡아놓았어요.
발가락 전체를 모두 받쳐줍니다.
그리고 저도 여.름휴가 계획을 세우고 있는데요.
휴양지에서는 이런 쨍한 컬러가 인기가 많아요.
컬러가 열가지나 있어서
어떤색을 선택해야 할지
행복한 고민에 빠지게됩니다.


발등 높이는 적당해요.
그리고 뻣뻣한 소재가 아니기 때문에
신을수로 발에 길들여 집니다.



발가락 다섯개를 모두 받쳐주기 때문에
신발 밖으로 나가는게 없어요.
그리고 패디큐어와도 잘 어울리고
발등 부분이 트여있어 신으면 더 예쁘게 보입니다.


남아있는 컬러는 설명없이
쭈~욱 이어서 보실게요.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