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록달록 무지개"
레인보우 입니다.
아무리 좋은 가방이 있다 하더라도
가볍게 들기 좋은 가방을
마다 할 사람은 없는거 같아요.
특히 여름에는 더욱 그렇습니다.
오늘은 기본에 충실한 버버리 캔버스백
소개해 드릴게요.
컬러는 브라운과 블랙
두가지가 있습니다.
미니 포켓백 스타일로
앞뒤에 포켓이 있어요.
사이즈 아담해서 데.일.리로
착용하기 너무 좋습니다.
전면 로고 레터링으로 한번 더 포인트를 주었구요.
전체적으로 깔끔하면서 캐주얼한 분위기를
만들어 냅니다.
앞뒷면 로고 플레이팅으로
구별할 수 있는데
두군데 모두 수납이 가능합니다.
완전히 분리 수납이 되는 구조입니다.
측면에서 보면 이렇게 되어있어요.
두개의 가방을 하나로 합친듯 되어있어요.
따로따로 구분이 되기 때문에
소지품이 섞이지 않아 깔끔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바닥을 보시면 가방을 이은듯한
두개의 스트랩을 보실 수 있어요.
독특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스트랩은 상단 바에 연결되어있는데
길이를 조절할 수 있어서
체형에 맞게 조절하시면 됩니다.
사이즈는
19*15*5cm 입니다.
실제 만나보시면 아담하고 귀여워요.
그래도 수납공간이 앞뒤로 있어서
데.일.리로 사용하기에 좋습니다.
캔.버.스 소재로만 되어있다면
견고함이 떨어질 수 있지만
가죽이 섞여 있어 내구성을 높여줍니다.
기본에 충실한 디자인들은
시간이 오래 지나도 사랑받을 수 밖에 없어요.
스티치 라인부터 마감처리까지
완전 깔끔하구요.
군더더기 없는 디테일이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입구는 플랩형 잠금으로
양쪽에 자석잠금이 부착되어있습니다.
쉽게 열고 닫을 수 있어요.
휴대용 전화기는 가로로 눕혀서
수납이 가능한데
요건 기종에 따라 차이가 있기 때문에
위에서 안내해 드린 상세사이즈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버버리 캔버스백 같은 경우는
인기가 굉장히 많아요.
캐주얼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죠.
네모 반듯한 모양의 귀여운 사이즈로
데님팬츠나 캐주얼한 아이템과 너무 잘 어울립니다.
이어서 블랙컬러로 소개해 드릴게요.
디테일 부분은 모두 동일하며
컬러에만 변화가 있어요.
블랙컬러도 호불호가 거의 없는 색이라
많은 분들이 선택하고 있습니다.
저도 블랙컬러를 워낙 좋아해서
마음에 들었는데 기존 소장하고 있는 가방이
블랙이 많다 보니 이번에는 브라운으로 선택했어요.
두가지 모두 예쁩니다.
전면 플랩에는 세개의 징이 부착되어있는데
이 부분이 모두 잠금버튼이 아니예요.
장식효과로 부착된거구요.
잠금은 양쪽끝에 하나씩 모두 두개 입니다.
실버톤의 징에는
로고가 모두 새겨져 있습니다.
로고가 새겨져 있어서
포인트 효과가 큽니다.
자석 버튼이라 그냥 플랩을 들면
오픈이 됩니다.
편하게 수납이 가능해요.
그리고 닫을때는 그냥 닫으면 되니깐
오픈과 잠금이 정말 간단해요.
가방도 사용하기 편해야
더 자주 손이가는거 같아요.
내부에는 로고와 함께
원산지가 새겨져 있어요.
듬직한 모습에서 왠지 모를 믿음이 갑니다.
여기저기 활용하기 좋고
무게도 가벼워서 하루종일 메고 있어도
어깨가 아프지 않아요.
그리고 이정도 사이즈는
누구나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잖아요^^
부속품에는 로고가 모두 새겨져 있어요.
이런 부분도 중요하기 때문에
하나하나 자세히 보여드립니다.
가방 두개를 하나로 합쳐놓은 구조예요.
따로 분리는 불가하구요.
두개를 하나로 모아서
사용한다고 보심 될거 같아요.
테두리 부분 보시면
트리밍도 깔끔하게 잘 되어있습니다.
바닥은 이런 구조예요.
두개를 완전히 붙여놓은게 아니라
스트랩을 이용하여
약간의 이동성이 있어요.
언제나 예쁘게 들 수 있고
여름에 특히 더 사랑받지만 사실은
사계절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이즈까지 아담해서
체형에 상관없이 들 수 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디자인은
남성분들이 사용하셔도 좋은거 같아요.
가볍고 편하게
그리고 싫증없이
언제나 무난한 연출이 가능합니다.
버버리 캔버스백
여러가지 데.일.리룩에 연출해 보시면
정말 만족스러울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