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록달록 무지개"
레인보우 입니다.
스타일이 가벼워진 요즘~
이것저것 다 들어갈 것 같은
빅 백은 잠시 내려두고
심플하고 컬러풀하고 들기만 해도
스타일리시 해 보이는
고야드 파우치는 어떠신가요?
컬러들도 무려 열한가지나 있어서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답니다.
그럼 하나씩 소개해드릴게요.
고야드 파우치는 가방 안의 소지품을
좀 더 효율적으로 정리하기 위해
사용될 수 있는 디자인 입니다.
가방안에 넣을 수 있게 사이즈도 작게 나왔고
슬림한 형태를 띄고 있어요.
입구는 지퍼를 이용하여
닫을 수 있기 때문에 안전한 보관이 가능해요.
크기도 작지만 소재 자체가 가볍기 때문에
손으로 들고다녀도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지퍼끝은 GOYARD의 G 알파벳을 이용하여
포인트를 주었어요.
아무래도 끝부분이 넓어서 잡고 열기
편하게 해줍니다.
내부는 카드를 수납할 수 있는 슬롯이 하나 있고
옐로우 컬러 안감으로 마감해 두었어요.
카드슬롯은 견고함을 더한
가죽 소재로 되어있어서
카드나 신분증을 보관하기에 더 유용합니다.
여성스러운 매력을 줄뿐 아니라
귀엽고 발랄한 느낌까지 줍니다.
독특한 패턴과 컬러감이 돋보이는 스타일을
선보일 수 있어요.
이번에는 그레이 컬러로
자세히 만나보아요.
사이즈는
21*14.5CM 입니다.
슬림한 형태를 하고 있어
가방안에 넣어도 부피를 많이 차지하지 않아요.
그리고 저는 차에서 내릴때
휴대용전화기와 자동차키
요렇게만 들고 내릴때가 많아요.
옷에 포켓이 없는 경우는
손으로 들고다니는데 여간 불편한게 아닙니다.
그럴때 고야드 파우치 활용하면
이것저것 손에 들고다니지 않아도 되고
정말 편리해요.
가방안에 가방이 들어간 느끼^^
차에서 내릴때 요거 하나만 챙기면
진짜 든든해 집니다.
지퍼 잠금이 가능해서 소지품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어요.
그래서 단독으로 들고다녀도
완전 좋습니다.
옷은 심플하게 입어주고
악세서리나 가방으로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주는게 가장 좋습니다.
그 역할을 바로 이 가방이 해줄거예요.
여자들은 의외로 자잘한 소지품이 많아요.
이런 백에 넣어두게 되면
가방안을 깔끔하게 정리하고
찾아쓰기 편리합니다.
이런 근사한 차림에도
너무너무 잘 어울립니다.
손에 하나 들어주는것만으로도
스타일 점수가 올라가는거 같아요.
상세컷으로 보여드리는
마지막 컬러예요.
놓치신 디테일이 있다면
이번 컬러에 집중해 주시기 바랍니다.
옷을 아무리 잘 입어도
어떤 가방이냐에 따라 스타일이
달라질 수 있어요.
반대로 말하면 가방 하나만 잘 선택해도
전체적인 스타일링에 매력지수를
높일 수 있단 얘기죠^^
시즌이 거듭될수록 가방의 종류는
점점 더 다양해 지고 있습니다.
그만큼 유행하는 스타일도
바르게 변화하고 있단 뜻인데요.
그속에서도 오랜시간 사랑받는데는
그만한 강점이 있단 얘기예요.
가볍고 편하고
거기에 일상을 더욱 돋보이게 만드는
그런 매력이 있는 가방 입니다.
단독으로 사용해도 수납력이나
모든게 괜찮구요.
가방안에 넣어다녀도 무게도 많이 나가지 않고
부피도 많이 차지하지 않아요.
그래서 여행다니는 분들은
필수템으로 챙기시더라구요.
사이즈가 큰 가방들은
내부 컬러를 따로 안넣는 경우가 많은데
이정도 사이즈에는 시그니처 컬러로
마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무래도 내부가 밝으니 물건이
더 잘 보이고 깔끔한 느낌이 들어요.
부피가 거의 없는 형태라
바지갑을 넣어다니기에는
무리가 있어요.
그래서 카드나 신분증을 꽂아둘 수 있는
슬롯을 마련해 두었답니다.
슬롯에는
로고와 함께
원산지가 새겨져 있습니다.
가방이 점점 작아지는 시기가 있었어요.
마이크로백 까지 나오기 시작했죠.
작으면 작을수록 더 귀엽고
앙증맞은 매력이 있습니다.
그러다 다시 빅백이 유행했는데
요건 가방안에도 넣을 수 있어
유행하고는 크게 상관 없습니다.
이제 남아있는 색상들은
정면샷으로 소개해 드리구요.
디테일컷은 생략할게요.
컬러에만 변화가 있답니다.
남은 착샷들 모두 소개해 드려요.
계절 타지 않아서
언제 들어도 예쁘고 스타일리시 합니다.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