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록달록 무지개"
레인보우 입니다.
여자들의 외출 필수템은
다양한게 있지만 그중에서 가방은
꼭 필요한 아이템이예요.
어디든 매치할 수 있고
또 나를 돋보이게 할 수 있는
셀린느 베니티 가방으로 만나보겠습니다.
트리오페 캔버스 소재부터
소개해 드려요.
화장품 가방처럼 생긴 셀린느 베니티는
좀 더 색다른 스타일을 원하는 분들에게
안성맞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분위기와 에너지를 가져다 줍니다.
손으로 잡을 수 있는 핸들이 있는데
이 핸들은 위 사진처럼 눕혀 놓을 수 있어
크로스백이나 숄더백으로 연출할때
좀 더 깔끔한 핏을 선사해 줍니다.
필요할때는 바로 위로 들어서
연출하시면 될거 같아요.
지퍼는 두개 입니다.
두개의 지퍼를 이용해 양쪽에서
오픈할 수 있어요.
후면 부분만 오픈이 안되기 때문에
오픈후에는 이렇게 내부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내부는 카드를 꽂을 수 있는
슬롯이 하나 있어요.
양방향 개폐를 사용해 보시면
정말 편하다는것을 알 수 있어요.
한쪽에서 오픈하는것 보다
몇배는 편하게 느껴질거예요.
그리고 지퍼 끝에는 로고가 각인되어있어요.
탈부착 가능한 스트랩은
측면에 보시면 고리가 있어요.
이 고리에 걸어서 연출하시면 된답니다.
자물쇠와 열쇠가 있어서
장식효과도 있지만
실제 잠금 기능도 있기 때문에
여행시에나 중요한 물건을 수납할때
이용할 수 있답니다.
바닥 보시면 네개의 스터드징이
외부 오염이나 스크래치를
보호해 줍니다.
후면 보시면 가죽으로 마감된 부분이 있어요.
이 부분이 있어서 지퍼가 완전히 오픈되지 않고
가방도 더 견고하게 만들어 줍니다.
긴 스트랩은 길이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여러가지 소지품도
무리없이 수납할 수 있고
또 스타일에 멋을 더할 수 있는
셀린느 베니티 착샷 만나보실게요.
여기서 부터는 가죽 라인 입니다.
가죽 소재는 두가지 컬러가 있어요.
먼저 만나보셨던 트리오페 캔버스 소재와
가죽은 크기는 동일해요.
상세사이즈 안내해 드리면
18*12*18cm 입니다.
탄 색상부터 소개해 드릴게요.
사이즈도 동일하고 구성도 동일해요.
여기에 트리오페 무늬가 빠진
좀 더 심플한 모습입니다.
저는 뚜껑처럼 열 수 있는 구조가
마음에 들었어요.
진짜 화장품을 넣으니 꺼내쓰기 너무 좋았구요.
또 뚜껑부분이 완전히 분리되지 않아
사용하기는 더 편했습니다.
내부도 가죽 소재로 마감해 두었으며
처음 생각했던것 보다 공간이 넓어서
화장품 외 다양한 것들을
넣을 수 있었어요.
원산지 각인도 깔끔합니다.
스마트폰으로 결제를 한다고 하더라도
신분증은 있어야 하잖아요.
그래서 이런 슬롯이 있는게
꽤 유용합니다.
카드나 신분증을 꽂아서 사용할 수 있어요.
가죽패치 안에 두개의 열쇠가 있습니다.
이 열쇠를 이용하여
자물쇠를 오픈할 수 있어요.
필요에 따라서는 지퍼 부분에
자물쇠를 채워서
소지품을 좀 더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어요.
저는 크로스백,숄더백,토트백 중에서
토트백 스타일을 가장 선호해요.
하지만 옷이 두꺼울때나
활동량이 많다 싶을때는
어깨 걸치는 스트랩을 이용하는편 입니다.
그래서 긴 스트랩이 꽤 유용해요.
탈부착도 어렵지 않아요.
지퍼 위를 보시면
로고가 새겨져 있어요.
지퍼를 맞닿게 되면
자물쇠를 채울 수 있게 되어있어요.
이 부분에 자물쇠를 끼우는거예요.
가죽 소재이다 보니
스터드징이 있는게 훨씬 더 좋습니다.
관리도 편해지고
바닥에 내려놓을때도 크게 신경쓰이지 않아요.
고급스러운 분위기도 나지만
기존 가방들과는 새로운 분위기를
만들어내기 때문에 더 좋았던거 같아요.
가죽 라인 시크한 블랙컬러
소개해 드립니다.
블랙컬러야 뭐 항상 기본 이상은 하기 때문에
무난한 컬러를 선택하고 싶다 하시면
블랙으로 선택해 주세요.
하지만 CELINE에서는
대체적으로 탄 색상이 좀 더 인기가 있습니다.
자물쇠와 열쇠가 있는 스트랩은
탈부착이 가능해요.
필요하지 않을때는
탈착하셔도 좋은데
저는 장식효과를 주는거 같아서
부착해서 연출하고 있어요.
요렇게 탑핸들에 걸어서
연출하시면 된답니다.
생각했던것 보다 더 예쁘고
고급스러워요^^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