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록달록 무지개"
레인보우 입니다.
여름에 뭐니뭐니 해도
가장 재미있는 아이템은 신발이라고
할 수 있어요.
맨발이 자연스러운 유일한 계절이 바로
여름입니다.
그래서 선택지도 넓어지기 때문에
오늘은 여름 내내 신을 수 있는
알라이아 플랫 슈즈로 소개해 드릴게요.
모두 다섯가지 컬러로
만나볼 수 있어요.
부수적인 디테일을 생략하고
속이 보이는 섬세함에 집중했어요.
그물 같은 망사부터 정교한 펀칭까지
종류도 다양하지만
알라이아 플랫은 모든 이의 취향을 충족시킬 디자인으로
맨발과 가장 잘 어울리는 신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앞뒤가 다 막혀 있지만
크고 작은 구멍이 뚫려 있어
공기가 통하기 때문에
시원하게 신을 수 있습니다.
피시넷 슈즈로도 불리는 이유가 바로
이 구멍때문이예요.
어부가 바다에서 물고기를 잡을때
신을 수 있는 신발로 물이 잘 빠져나가는
구조를 가지고 있어요.
바디 자체가 높지 않기 때문에
발등을 잡아주는 스트랩이 있어요.
버클이 부착되어있어
발등 높이에 따로 조절해서 신을 수 있습니다.
측면에서 보면 이런 모습입니다.
샌.들은 여름의 상징과도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름이 다가오면
언제나 새로운 샌.들 트렌드가
탄생되는거 같아요.
올해도 새로운 스타일들이 나오겠지만
그중에서 알라이아 플랫은
독보적인 모습으로 유.행을
선도해 나가리라 생각합니다.
시원하면서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이예요.
여기에 부드러운 가죽 소재로 만들어져 있어
발을 편하게 감싸면서 매끄러운게
특징입니다.
땀을 쉽게 배출해주는 것은 물론
발을 은근히 드러내기 때문에
관능적인 매력까지 더해지죠^^
구멍을 보시면 반달모양도 있고
세모 모양도 있어요.
모양이 달라서 유니크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바닥 뒤집어 볼게요.
사이즈와 로고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화이트 컬러로 만나보아요.
한가지 컬러로 디자인해
심플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요.
버클도 발등이 아닌
측면에 위치해 있어서
발을 불편하게 만들지 않아요.
아무래도 발등을 한 번 더 잡아주게 되면
안정감이 느껴집니다.
움직임이 많아도 신발이 벗겨지지 않고
딱 잡아주는 느낌이 들어요.
그리고 발등 높이는 사이즈가 같아도
모두 다르잖아요.
내 발모양에 맞게 조절할 수 있어요.
발이 들어가는 안쪽을 보시면
로고플레이팅이 잘 되어있는것을
보실 수 있어요.
실버 컬러로 소개합니다.
컬러자체가 주는 시원함과
개성이 있습니다.
새로운 컬러가 필요하시다 하시면
저는 실버컬러도 추천드려요.
여름 신발중에는 다양한 디자인들이
존재합니다.
발을 완전히 드러내는 쪼리부터
발가락을 가려주는 디자인등
여러가지가 있어요.
그중에서도 지금 보시는 슈즈는
발을 조금 더 은밀하게 드러낼 수 있어요.
여름이라고 해서 매일 발 케어를
하는건 아니잖아요.
의외로 양말 벗기를 꺼려하시는 분들도 있어요.
이 신발은 앞뒤 다 막혀 있어
누구나 부담없이 신을 수 있습니다.
대신 구멍이 뚫려 있어 덥지 않아요.
그리고 가죽 소재기 때문에
부드러운 터치감이 중요한데
가죽 자체가 딱딱하지 않습니다.
부드럽게 또 유연하게 신고다닐 수 있어요.
굽없는 단화 스타일이예요.
샌.들만큼이나 시원하면서도
가볍게 신고 다닐 수 있어요.
이게 가장 큰 매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구두같은 느낌도 주기 때문에
오히려 많은룩에 신을 수 있어요.
핑크 컬러 소개해 드립니다.
너무 대놓고 트여있지 않아서
지금부터 꾸준히 신을 수 있어요.
겨울만 피한다면
거의 모든 계절에 신을 수 있어서
활용도가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핑크 컬러는 사실
흔한 컬러는 아니예요.
컬러를 섞지 않았기 때문에
핑크 자체에 집중할 수 있구요.
여기에 시원한 이미지를 주기 때문에
봄부터 꾸준히 신을 수 있어요.
발등 스트랩 자체가 길지 않아서
길게 나오는 여유분이 없어요.
이 부분이 길면 끝부분이 말려서
오히려 보기 싫을 수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리는 마지막 컬러는
상세설명 없이 사진으로 이어서 보실게요.
모든 컬러 사이즈는
35~39까지 가능합니다.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