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Hi~~^^
예쁜건 같이보기^^






독창적인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
고야드 233백은 특별한 로고가
가방의 포인트가 됩니다.
이 마크가 전해주는 특별함을
지금부터 만나볼게요.

모두 여덟가지 컬러가 있어요.

플랩형 잠금으로
가운데 큼지막한 마크가 있어요.
GOYARD 알파벳을 모아놓은걸로
BRAND를 대표하는 마크가 되었어요.

스트랩은 탈부착은 불가해요.
대신 네 개의 메탈 아일렛을 통과하여
숄더백과 크로스백등으로 연출할 수 있습니다.
곡선형 쉐입이지만 바닥폭이 넓어서
넘어지지 않고 잘 서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캔버스소재와 가죽이 섞여있어
내구성도 뛰어나요.
오래 사용했다고 해서 형태가 변하는게 아니예요.

후면 보시면 절개 라인이 있는데요.
바로 외부 포켓입니다.
점으로 그려진 패턴은 장작을 배달하던
통나무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자신의 성 가운데 글자인
Y를 연속적으로 배치하여
트리플 쉐론을 완성시켰어요.
총 세개의 Y가 합쳐진거예요.
점들 또한 질감이 달라서
손으로 문질렀을때 매끈하고 부드럽지 않고
오돌토돌 합니다.
확실히 스크래치나 오염에 강한거 같아요.

사이즈는
25*17*8cm 입니다.
마크는 알파벳을 모아서 만들었다고 하기에는
독특한 모양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더 강한 포인트가 되는거 같아요.

아까 설명드렸던 후면 포켓입니다.
후면 포켓은 따로 잠금버튼은 없어요.
대신 플랫형태라
손으로 당겼다 놓게 되면
다시 닫히게 됩니다.

잠금버튼은 사용하기 쉬워요.
마크를 잡고 열면 오픈이 됩니다.
굉장히 단순한 구조예요.

내부는 시그니처 컬러를 사용하였구요.
보조공간이 있기 때문에
소지품을 좀 더 깔끔하게 수납할 수 있습니다.


다음 색상도 계속해서 만나보아요.

플랩에는 Y패턴이 없습니다.
그래서 가죽 가방의 고급스러움도 가지고 있고
여러가지 느낌으 주는거 같아요.
원래 GOYARD는 실용적이고
편한 가방들이 많아요.
그중에서 고야드 233백은
고급스러운 부분도 있어서
출퇴근시나 정장차림에도
매치가 가능해요.

각지지 않은 곡선이
부드러운 인상을 남겨줍니다.

마크 사이즈도 확인해 보시구요^^


잠금장치가 작지 않아서
단단히 고정해 두었어요.

여덟가지 컬러 모두
옐로우 색상을 사용하였습니다.
두개의 패치 포켓이 자리하고 있어
일상에서 사용하는 소지품을
좀 더 편리하게 수납할 수 있는거 같아요.


스트랩이 지나가는 아일렛 부분이예요.
이 부분에는 로고를 모두 새겨 두었어요.
그리고 양쪽에 두개씩
모두 네개랍니다.

컬러가 많다는건 장점 입니다.
개인의 취향을 고려하여
마음에 드는 색으로 선택할 수 있는거죠^^

저는 내부 공간이 보이지 않는 가방을
선호하는거 같아요.
지퍼로 잠그는거,
끈을 조이거나 똑딱이 잠금을 사용하거나
대부분이 내부 공간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런데 오늘 오픈형 가방을
들고나갔는데 이게 은근히 신경쓰이더라구요.
깊이감이 있는 가방이었음에도
소지품이 안전하게 보관되지 않는 기분이 들었어요.

요렇게 플랩으로 닫아놓으면
밖으로 나오지 않고
다른사람에게 보이지 않아 신경쓰이지 않습니다.

사실 고야드 233백은 이 마크를 빼고
설명드릴 수가 없어요.
이 마크가 대부분을
차지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대부분 Y무늬가 있어서
최대한 심플하게 나오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차별성이 있어서
소장가치가 높습니다.

가죽 스트랩이기 때문에
착용감은 나쁘지 않습니다.
짖눌리지 않구요.
사이즈 대비 가방은 굉장히 가벼워요.

마크는 가방중에서
무게를 가장 많이 차지하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마감처리에
더 신경을 써두었어요.



공간을 나눌수 있지만
메인공간은 메인공간데로 넓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제 남아있는 색상들은
네장씩 모아서 정리해 두었어요.
디테일 부분이 모두 동일하고
컬러에만 변화가 있어서 색상위주로 보시는게
선택하시는데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고급스럽지만 또 캐주얼룩에도 잘 어울려서
다른 가방보다 진짜 잘 사용하게 됩니다.
이제 새싹들도 얼었던 땅을 뚫고 올라오듯
우리 잇님들도 무겁고 어두운 옷을 벗고
화사한 컬러들로 변화를 주세요.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