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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예쁜건 같이보기^^
아무거나 신던 사람들에게
경종을 울리는 발렌티노 슬리퍼~!!
일단 색상부터가 봄이 왔음을
알려줍니다.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여기저기 신고 다닐 수 있는 데일리 아이템이예요.
다채로운 컬러들이
눈을 즐겁게 해주는데요.
모두 여덟가지 컬러가 있어요.
가장 애착이 갔던 브라운 컬러부터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송아지 가죽의 부드러움을 살려서
맨발에 신어도 매끄럽고 부드럽고
편안합니다.
뒤축이 없는 형태라
이 부분에 어느정도 쿠션감을 주어
발바닥이 최대한 편하도록 했어요.
그리고 발등 스트랩은
V로고로 포인트를 주었는데
컷아웃 되어있어 시원함을 보여줍니다.
신게 되면 발등 부분이 보이기 때문에
섹시하면서도 여성스러움을
강조할 수 있는거죠.
굽없는 낮은 스타일로
우드소재의 굽을 사용했어요.
그래서 실제 만나보시면
훨씬 더 고급스럽게 보입니다.
우드굽 위에 어느정도 쿠션감 있는
가죽을 매치하였기 때문에
적당히 폭신합니다.
너무 딱딱하지 않은정도이지
푹푹 꺼지는 스타일은 아니예요.
옷차림이 바뀌면 신발도 거기에 맞게
바뀌어야 하잖아요.
시원하면서도 스타일을 챙길 수 있는
발렌티노 슬리퍼는
실외,실내 모두 가능해요.
계절이 바뀌어도 안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은 분들이 있어요.
그런 분들도 신발에는
진심이더라구요.
이제는 시원하고 편안한 슈즈로
분위기를 바꿔보시기 바랍니다.
컬러자체가 너무 고급스러우며
발등 스트랩에는 시그니처 로고를 사용했기 때문에
다른 포인트가 필요없어요.
뒤꿈치가 닿는 부분에만
풀네임 로고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신었을때는 발등 스트랩만 보이는 부분이라
전체적으로 과하지 않고
적당한 포인트가 되는거죠.
발가락쪽은 스퀘어 쉐입 입니다.
발가락을 안정적으로 받쳐주면서
좀 더 세련된 느낌을 살려줍니다.
높지 않은 굽이라
오히려 부담없이 매일매일 신을 수 있어요.
역시 맨발에 신으면 더 예쁜^^
시원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슈즈예요.
외출복에도 잘 어울리는 신발이기 때문에
여름까지도 거뜬합니다.
다음컬러 계속해서 만나보아요.
블랙컬러는 호불호가 거의 없고
무난하게 신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발등 V로고만
좀 더 도드라지게 포인트를 주었어요.
편안함과 스타일리시한 매력에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어디서나 편안하게 신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 부분이 가장 매력적이었던거 같아요.
로고는 슬/라/이/드 형태로
우수한 착화감을 가지고 있다는것도
특징입니다.
충격 흡수의 쿠션 기능이 있어서
굽이 낮음에도 불구하고 편안해요.
그리고 가볍고 견고한 소재덕분에
발의 피로도를 줄여줍니다.
발이 미끄러져 들어갈 만큼
매끈하구요.
신고나서는 스트랩이 발을 잡아주기 때문에
발가락이 앞으로 밀려나가지 않아요.
슬.리.퍼 형태들은
오래 신고 있으면
발가락이 밖으로 자꾸 밀려나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스트랩이 중요한거 같아요.
편안함도 가지고 있지만
디자인면에서도 시선을 사로잡아요.
빅로고를 넣었고 여기에 양쪽을 뚫어서
아이덴티티와 스포티한 분위기를
강조해 주었습니다.
오리지널 감성은 그대로 가지고 있으면서
새로움을 추구하는 디자인이예요.
정교한 스티치 효과로 인해
로고는 입체적으로 표현되어있어요.
그래서 신발 컬러와 동일해도
눈에 확 들어옵니다.
그린 컬러도 자세히
보여드릴게요.
싱그런 그린컬러는
앞으로 점점 더 인기가 많아질거 같아요.
그린 컬러의 세련됨과
가죽의 고급스러움이
적절하게 녹아들었습니다.
올해 주목받는 슈즈 트렌드는
역시나 편안함 이라고 생각합니다.
편안함을 추구하면서
존재감을 어필할 수 있는 디자인들을
많이 찾을거 같아요.
그런면에서도 지금 보는 슈즈는
인기가 많을수밖에 없어요.
활.용도가 뛰어난 만큼
지금 소장해 두시면
정말 유용할거 같아요.
바닥 뒤집어 보면
사이즈와 로고,원산지가 새겨져 있어요.
오늘 여덟가지 컬러가 준비되어있구요.
세가지 컬러로 자세히 소개해 드렸어요.
이제 남아있는 컬러들은
모아서 소개해 드릴게요.
워낙 심플한 디자인이라
한눈에 들어올거라 생각합니다.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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