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쁜것만 보여드리는
티파니 인사드려요~~^^
해외 셀럽들의 파파라치 사진 속에서
자주 볼 수 있었던 바로 그 가방!!!
발렌시아가 시티백 입니다.
2000년대의 감성을 고스란히 재현하여
스트릿 감성과 찰떡이랍니다.

티파니가 보여드릴 컬러는
모두 일곱가지예요^^
하나씩 자세히 만나보도록 해요.

대표 아이콘의 하나였던 모.터.백은
제 기억으로 2000년대 초반에
엄청 인기가 많았습니다.
그러다 이번에 해외 셀럽들 사진에서
자주 등장하면서 새롭게 주목받고 있어요.
사이즈도 다양해서
선택의 폭이 넓더라구요.
제가 오늘 보여드리는 사이즈는
24*15*9CM 입니다.

발렌시아가 시티백 만의
독특한 가죽 질감을 그대로 살렸어요.
바로 크랙드 가죽입니다.
여기에 촘촘한 스티치와 스터드 장식
길게 늘어진 가죽 태슬까지
투박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감성을
그대로 가지고 잇어요.

두개의 핸들은 토트백 연출을 도와줍니다.
여기에 핸들이 맞닿는 부분은
굵직한 스티치로 포인트를 주었어요.
발렌시아가 시티백은
어느곳을 보아도 지루하지 않다는거예요.
그래서 알면 알수록 사용하면 할수록
매력이 다르게 느껴집니다.
두개의 핸들이 있지만
어깨에도 걸칠 수 있는 스트랩이 있어
좀 더 다양한 연출을 도와줍니다.

실용성이 높기로 소문이 자자했잖아요^^
아담한 사이즈이지만
수납력이 굉장히 좋아요.
그리고 크랙드 가죽의 장점이라 할 수 있는
빈티지한 감성때문에
스크래치나 생활오염을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입구는 지퍼 잠금으로 내부를 완전히
차단시켜 줍니다.
무엇을 보관해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거죠^^
그리고 내부에는 지퍼 잠금이 가능한
보조포켓이 하나 있어요.
분리수납이 가능합니다.

시트릿룩 외 다양한 룩에도
제 몫을 톡톡히 해냅니다.
특히 블랙컬러는 특유의 시크함이
잘 표현되어있어요.

지금 소개하는 사이즈는 아니지만
큰사이즈 착샷도 보여드릴게요^^
크기가 다르면 무드도
달라지게 마련입니다.
넉넉한 수납력을 원하신다면
큰사이즈가 맞아요.
보부상들에게도 인기가 많아요.

실버 컬러로 좀 더 자세히
만나보도록 해요.

실버 컬러가 전체적인 룩에
힘을 실어줄 수 있습니다.
실버 컬러는 사실 개성이 강한 컬러라
자연스럽게 일상룩에 녹아든다는것이
어려울 수 있는데
그 어려운걸 해내더라구요^^

가죽이 거친 러프한 매력을 가지고 있어
어떤 스타일에든 부담없이 스며들 수 있어요.
포멀한 룩도 오버사이즈 룩도
모두 그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내는
가방입니다.
이게 바로 이 가방이 가지고 있느
힘이라고 할 수 있어요.

측면에 보심녀 고리가 있는데요.
이 고리에 긴 스트랩을 연결하는거예요.
그리고 긴 가죽 스트랩이 늘어져 있어
별다른 악세서리가 없어도 심심하지 않아요.
가방을 꽉 채워주는 느낌이 듭니다.
이런 실버 컬러는 과감한 컬러라고 할 수 있는데요.
트렌디한 무드를 살리고 싶다면
새해에는 새로운 컬러에 도전해 보시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지금 소개하는 24CM 사이즈는
크로스백처럼 가볍게 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빈티지한 제품을 선호하는 분들도
이 가방은 모두 좋아하십니다.
여전히 어떤 스타일에도 자연스럽고
힙하게 잘 어울리는 디자인 이예요.

정면의 가로 절개형 지퍼는 실제로
오픈이 가능해요.
그리고 여기저기 부착된 징 장식이
로고가 따로 필요없을만큼
확실한 존재감을 어필하고 있습니다.

메인 지퍼에도 가죽퓰러가 부착되어있어
잡고 열기 편하게 되어있습니다.
내부는 블랙컬러로
깔끔하게 마감해 두었어요.
사이즈 아담해도
데일리 소지품은 거뜬히 들어갑니다.

과거와 현대를 이어주는 가방으로
아코닉한 스타일을 선보일 수 있습니다.
정교한 마감과 실용성이 강조되어
사용하는 연령대의 폭도 넓은거 같아요.

예전부터 출시되었기 때문에
우리 눈에 굉장히 익숙합니다.
유.행은 계속해서 돌아오는거잖아요.
지금부터 사용해도 앞으로
몇년은 거뜬히 사용할 가방입니다.


이제 남아있는 다섯가지 컬러들은
몇가지 중요한 부분의 사진들로
준비해 보았어요.
남아있는 색상들이 아직 많으니
끝까지 봐주시기 바랍니다.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