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린느 박스백
안녕하세요^^
달력을 보니 이번달도 얼마 남지
않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시간이 정말 빠릅니다.
요즈음은 여러가지 흉흉한 뉴스를 보고
있자만 하루를 의미있고 가치있게
보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오늘 잇님들에게 보여드릴 패션템은
정말 깔끔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하고
너무나도 로맨틱한 신상 백을
보여드릴려고 합니다.
바로 위에 착샷을 보여드렸지만
오늘의 아이템은 셀린느 박스백입니다.
원래 이름은 블/랑/딘이구요~
오늘 준비한 컬러구성을 보여드릴게요~
바로 가죽소재와 함께 캔버스입니다.
요렇게 두가지를 준비했구요.
완전히 다른 느낌의 스타일이라서
분위기가 확 다르다고 할수가 있어요.
가장 먼저 캔버스 타입부터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딱 봤을때 간결하면서도 각이 진
느낌의 깔끔함을 느낄수가 있는
그런 라인입니다.
요즈음 대세는 바로 미니한
가방이라고 할수가 있는데요.
내 손안에 작은 세상이라고 하는
휴대폰이 있어서 외출용품이
매우 간결해졌습니다.
그래서 미니백 또한 일상생활에
데일리로 쓰기 전혀 불편함이
없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측면 , 하단, 전체적으로 각이 진
느낌의 가방이라 흔히 볼수 없는
스타일이라서 소장가치가 높다고
할수가 있습니다.
여기에 깔끔하고 그립감이 좋은
핸들이 구성되어 있어요.
바디부분은 전체가 캔버스재질로
이루어져 있고 이 브랜드의 대표적인
시그니처인 트리오페 문양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일정한 간격으로 유지되어 있고
매력적이면서도 스타일나는
그런 분위기를 가지고 있어요.
여기에 또하나의 포인트는 바로
덮개부분과 함께 구성되어 있는
트리오페의 잠금부분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덮개부분은 귀여운 느낌의 라운드
라인으로 이루어져 있고
잠금부분은 골드 클로저의
트리오페가 자리잡고 있어요.
핸들과의 연결부분 또한 골드 클로저이며
핸들은 브라운 색상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이 부분은 카프스킨 재질로
되어 있으며 그립감이 매우 좋은
스타일로 구성되어 있어요.
딱 들었을때 손에 감기는 그런
느낌을 받을수가 있습니다.
손잡이의 테두리 라인의 따라서
촘촘하고 간결한 스티치가
또하나의 포인트라고 할수 있어요.
내부를 살펴보도록 할게요.
안쪽 내부는 램스킨으로 브라운 색상이며
부드럽고 촉촉한 질감을 자랑합니다.
손잡이와 동일한 컬러로 되어 있구요.
내부의 메인공간과 함께 별도의
플랫포켓이 있어서 작은
물건을 정리하기 좋아요.
캔버스 스타일 착용한 모습을
더 많이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핸들의 측면 부분에는 체인 스트랩이
있어서 탈부착할수 있는 스타일입니다.
그래서 다양한 스타일의 가방으로
착용하기 좋은 타입이구요~
또 핸들을 들었을때 촤르르 떨어지는
전체적인 스타일이 매우
매력적이라고 할수가 있어요.
이번에는 두번째 컬러인 블랙색상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캔버스와는 완전 다른 느낌의 가죽소재인
페이던트 카프스킨입니다
가죽의 질감에서 오는 특별함이
있는데 전체적인 특징은 반짝반짝한
그런 가죽이라는 건데요.
전체가 동일하게 이루어져 있어요.
바닥부분은 편편하게 되어 있기 때문에
딱 세워놓기 좋은 타입입니다.
가방은 세워놓아야 제맛이예요^^
페이던트의 블랙과 함께 골드의
조합은 신의 한수라고 할수 있어요.
서로의 컬러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그런 구조입니다.
페이던트는 메탈잠금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측면부분에 버튼이
보이시나요??
저 부분을 딱 눌러저면 반이 갈라지면서
열리는 구조라고 할수 있어요.
매우 깔끔한 구조입니다.
핸들 역시 전체적으로 동일한 페이던트
가죽이고 내부 안감은 광택감이 없는
램스킨으로 이루어져 있구요.
입구를 열었을때 부분과 안쪽의
포켓에는 브랜드 로고 각인이
깔끔하게 새겨져 있습니다.
셀린느 박스백 이번 색상
착용한 모습 보여드릴게요~
캔버스와는 또다른 분위기를 풍겨주는
셀린느 박스백입니다.
바로 아래 스펙을 확인하세요^^
사이즈
16 * 12 * 4cm
컬러
캔버스, 블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