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 마르지엘라 타비플랫
안녕하세요~
색다른 멋이 느껴지는 패션템을 가지고f
돌아와서 잇님들에게 소개시켜 줄
생각에 설레는 마음이 드는 하루입니다.
오늘 이 설레이는 마음과 보는 순간
기분이 좋아지는 아이템을 보여드릴려구요.
이 브랜드는 제가 처음으로 보여드리는
브랜드인데 아마 너무나 유명해서
많은 분들이 잘 알고 있느 상표입니다.
위에 본거와 같이
메종 마르지엘라 타비플랫을
준비해보았습니다.
신발의 시리즈에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중에서 대중적이면서도 귀여운
느낌의 Tabi 상품을 살펴보도록 할게요
정말 다양한 컬러구성을 이루구요.
파스텔 느낌의 원색과 기본적인
컬러와 특별한 색상구성까지
다채롭게 이루어져 있습니다.
몇가지 대표적인 컬러 볼게요~
가장 먼저 보여드릴 컬러는 데일리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베이지입니다.
여성스러운 컬러이면서 베이직하기
때문에 어떤 색상과도 매치가 잘
된다고 할수 있어요.
가장 젤 처음 저는 이 브랜드의
타/비를 처음 접했을때는 모양이
엄청 특이하네 하고 지나갔습니다.
근데 보면 볼수록 매력이 넘치고
너무나 이쁘다는 생각이
지워지지가 않더라구요.
그래서 다시보는 계기가 되었구요^^
특히나 앞코부분이 매우 특색있는
디자인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마치 말발굽같은 모양을 하고 있어서
중간이 갈라진 느낌이 있습니다.
이 모양은 15세기에 일본의 양말에서
영감을 얻어 생겨났는데요.
타브랜드에서는 볼수 없는 디자인이라
소장가치가 매우 높아요.
일반적으로 구두든지 로퍼라든지
한브랜드에 나와도 타브랜드에서
비슷한 분위기는 얼마든지 있습니다.
하지만 딱 이 모양은 아
매/종/마/르/지/엘/라다 하는것이
있는 개성이 강한 상품입니다.
또하나의 특징은 바로 뒤축부분입니다.
이 뒤축부분에 화이트 색상의
가로 라인의 스티치가 이루어져
있다는 것을 확인할수가 있는데요.
이 브랜드만의 시그니처라고
할수 있는 그런 포인트입니다.
가방에서는 4포인트로 이루어져
있는 것을 확인할수가 있구요.
신발같은 경우는 종류따라 다르지만
이렇게 뒷부분에 한땀으로
포인트가 된 경우도 있습니다.
신발의 바닥부분은 가죽 어퍼로
이루어져 있어서 매우 튼튼하다는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이어서 다른 색상 살펴보도록 할게요.
가장 무난하면서도 실패가 없는
컬러 블랙입니다.
적당한 광택감과 함께 귀여운 모양을
하고 있는 슈즈로서 전체적으로
튼튼하고 고급스러운 가죽소재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앞코부분이 둥그스름한 스타일이라
발이 작아보이는 효과가 있어요.
대부분의 여성들이 발이 작아보이는
것을 선호하는데요~
저역시도 마찬가지구요.
내부 안쪽에도 가죽소재의 질감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발의 착화감이
매우 좋은 타입입니다.
바닥부분에는 여러 포인트의
브랜드 로고 각인이 이루어져 있어요.
하나하나 디테일이 매우 좋은 타입이며
신발의 밑창을 보면 다소 궁금한
스타일을 볼수가 있습니다.
보통 신발의 아랫부분에는 사이즈나
브랜드 이름 그리고 원산지 정도만
적여 있는데 이 상품은 숫자가
0부터 23까지 각인되어 있다는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이숫자는 여러가지 상품을 의미하는건데요.
에를 들어 11번에 동그라미가 쳐져
있으면 악세사리, 4번에 동그라미가
되어 있으면 여성복, 3번에 동그라미는
향수를 얘기하는 건데요~
이 슈즈는 22번에 동그라미 각인이
되어 있다는 것을 알수 있어요.
이것은 네 맞아요!
신발을 의미하는 겁니다.
매우 특별하면서도 아이코니기한
매력이 있는 포인트라고 할수 있어요.
정말 재미있는 부분이죠~
메종 마르지엘라 타비플랫
착용한 모습을 보여드릴게요~
사계절 내내 신을수 있는 슈즈로
플랫높이의 굽이라서 편안하세
신을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구두이지만 착화감이 매우 편해
장시간을 신어도 피로도가 적습니다.
신발은 편안한것이 정말
중요한 부분중에 하나라고 할수 있어요.
또 다양한 옷스타일에 코디하기도
너무나 좋은 상품입니다.
다 잘어울려서 편안하게
데일리슈즈로 신기 좋아요^^
이번에 보여드릴 컬러는 특별한
매력이 있는 color입니다.
블루느낌이 나면서도 소라색 느낌이
나는 색감을 자랑하는데요.
완전한 여름 느낌의 파랑이 아니라서
지금 계절에도 정말 잘 어울린답니다.
신발의 앞쪽 데코레이션은 매듭이
이루어져 있다는 것을 알수가 있는데요.
과한 장식이 있는 것이 아닌
전체적인 분위기와 너무나
잘 어울리는 귀여운 포인트예요.
앞코부분의 토 디자인에서 오는
특별함과 눈길이 가기 때문에
여기에 장식이 과하거나 너무
화려하거나 크다면 전체적으로
투머치한 느낌을 줄건데요.
전체적인 조화가 너무나
잘되는 상품입니다.
신발의 받가부분은 굽 자체가
동그란 형태의 모양을 하고 있어요.
귀여우면서도 너무나 깜찍하구요.
굽에는 투톤으로 나눠져 있는
것을 알수가 있는데 뒷부분은 러버솔이라
미끄럽지 않게 해주는 부분입니다.
신발을 신고 걸을때 접지력의
향상을 더해준다고 할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레드 색상 감상해볼게요~
오늘 보여드린 메종 마르지엘라 타비플랫
데일리한 슈즈이면서도 편안하게
신을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바로 아래에 스펙을 확인하세요^^
*** 주문번호는 아래사진을 참고해 주세요.
사이즈
35 ~ 40
컬러
10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