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 매치해도 틀리지 않는 사계절용 신발 - 로저비비에 로퍼=키높이 효과^^ - 정품 수준의 명품 레플리카, 미러급 & S급 퀄리티로 안전하게 만나보세요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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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함과 스타일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마법같은 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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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비비에 로퍼

선물셋트같은 느낌으로

다양하게 구경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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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가 저절로 지어지는 아이템 입니다.

착용샷만 봐도 어머어마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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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체로 멋스러운 아이템이라

꾸준하게 인기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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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도 완전 알차답니다.

Roger Vivier는

사각 버클로 로고를 대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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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사이즈가 꽤 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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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과하지 않게 느껴지는건

테두리만 있고 내부는 뻥 뚫린 형태를

하고 있기 때문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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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 모양이지만 측면에서 보면

살짝 구부러진 형태를 하고 있어

더 특별하고 개성있게 보입니다.

오늘은 키가 커질 수 있는

키/높/이 디자인으로 준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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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스럽지 않은 높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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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는

35~39까지 가능해요.

버클은 스트랩 위에 끼워진 형태라

고정력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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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로.퍼들은 어떤 장식을 사용했느냐에 따라

다양한 느낌을 줄 수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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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클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만큼

고정력에도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데일룩에 딱 맞는 편안함과

스타일을 선사해 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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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나 슬랙스,스커트등

어떤 캐주얼한룩에도 자연스럽게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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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티셔츠와 청바지에 매치하게 되면

시크하면서도 캐주얼한 룩을

완성시킬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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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원할때는 원피스나 스커트등을

매치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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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하나로 옷잘입는 여성이 될거예요.

바디 자체가 뻣뻣하지 않아서

장시간 신고 있어도 불편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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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은 멋도 멋이지만

편안함이 우선시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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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 자주 신을 수 있기 때문이예요.

아래 사진은

민자 버클과 크리스탈 버클을

함께 신어본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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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한 소재에 컬러도 같지만

버클에 따라 이렇게 느낌이 다릅니다.

화려한 크리스털 장식으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크리스털 장식은

테두리에만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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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한 오피스룩을 완성시킬 수 있고

존재감을 확실히 어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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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식을 갖추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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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에 반하게 되는건 아무래도

크리스탈 장식이 아닌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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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역시 작고 반짝이는거에

약한거 같습니다.

ㅎㅎㅎ

앞뒤 모두 막혀있어서

착화감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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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양말이나 스타킹에

신어도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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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에 신어도 까실거리지 않아서

좋았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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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제대로된 착화감을 느껴보려면

맨발에 신어보라고 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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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끝까지 편안했습니다.

톤온톤 색상으로 코디하게 되면

더욱 깔끔하고 단정한 느낌을 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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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한 아이템인 만큼

옷에 제한을 두지 말고

여러가지 스타일에

신어보시길 바랄게요.

크리스탈 장식은

버클 내부가 조금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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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딩처럼 되어있어서

신고 벗고 할때도 너무 편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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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을 구부릴때도 유연합니다.

키가 커질수 있는 높이라

신었을때 자신감이 느껴져요.

안쪽에는 풀네임로고가 있어요.

이번에는 깔끔한

화이트와 블랙의 조합으로

만나보겠습니다.

우리 잇님들은 민자 버클과

크리스탈 버클중에서

어떤게 마음에 드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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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크리스탈 장식은

실제 만나보았을때

진짜 예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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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즈 하나로 이미지가 업그레이드

되는 기분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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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팔찌,목걸이와는 다르게

또다른 쥬얼리가 하나 더 생기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로저비비에 로퍼는

어떤 옷에나 잘 어울리는

마법같은 슈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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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실용적인 아이템이기 때문에

소장가치가 높아요.

백구두는 멋쟁이 신.발이라는

느낌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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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블랙과 크리스탈 장식이 더해져

블링블링한 매력까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전체굽이 있지만

뒷굽이 더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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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하이힐처럼 뾰족한 형태가 아니기 때문에

불편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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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재다능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로저비비에 로퍼 예요.

다른 디자인과 비교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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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매력적이라

사실 선택하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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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만나보실 디자인은

블랙컬러에 민자 버클이예요.

깔끔하면서 시크한 블랙에

골드컬러의 버클로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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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하지만 고급스러운 스타일링이 가능해요.

가죽 소재다 보니

내구성이 뛰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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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광택감이 있어서

블랙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다크한 느낌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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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캐주얼룩에도 잘 어울리고

일상복에도 잘 어울려요.

요런 망사 양말과도

너무너무 잘 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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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보실 디자인은

크리스탈 장식입니다.

광택감에 크리스탈 장식이 있어

화려함을 부여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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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자리나

파티용으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캐주얼 데일리룩에도 잘 어울리니

매일매일 신을 수 있어요.

착샷이 진짜 더 예쁩니다.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