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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클레어 아르젠노 

확실히 비가 내리고 나니 온도가 많이

떨어진 날씨가 되었네요.

지금 슬슬 겨울 아우터를 준비해야 할

시기라고 생각을 합니다.

벌써부터 겨울아이템들이 많이 출시가

되고 있으며 어떤걸 고를까하고

많이 고민하시는 분들이 있을건데요.

어쨌든 겨울 아우터는 한해만 입는것이

아니고 길게는 10년이상 기본 몇년은

입기 때문에 신중하게 고르면서도

유행타지 않는지 내몸에 잘 맞는지를

잘 살펴봐야한다고 생각해요.

​

그래서 오늘 잇님들에게 보여드릴

아이템이 하나있습니다.

바로 몽클레어 아르젠노입니다.

점퍼하면 절대 빼놓을수가 없는

브랜드이기도 한대요.

숏한 길이감으로 경량 패딩입니다.

겨울옷의 외투는 일단 무거우면 안되요.

날씨가 춤고 움츠러드는게 사람심리이기

때문에 움츠러드는 몸을 짓누르는 것이

옷의 무게가 강하다면 불편해서

입기가 고민스러울수가 있어요.

​

후드가 일체형으로 이루어져 있는

스타일로 찬바람으로부터

바람을 막기 좋은 스타일입니다.

또 눈에 띄는 한부분은 바로 벨트라고

할수가 있는데 몸에 딱맞는 플레어

벨트이며 신충성이 있어서 더더욱

사용하기 편한 스타일입니다.

​

이 벨트로 인해 더욱 여성스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어요.

​

전체적으로 나일론 소재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매우 가볍고 생활방수가

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물이 옷에 쏟거나

기상으로 인해 눈이나 비가 오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때 옷에 흡수가 되는것이

아니라 또르르 흐르기 때문에

더욱 편안하게 입을수 있어요.

입은 방향에서 왼쪽 어깨 아래부분에는

이 브랜드의 시그니처인 자수 패치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모양만 봐도 이 브랜드라는것을

다들 짐작을 하실건데요.

​

네이비와 레드 색상 조합의 무늬에

아랫부분에는 브랜드 로고가

자수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베이지와는 또다른 느낌의 블랙으로

광택감이 어느정도 있는 타입이라

더더욱 멋스러운 매력을 더하고 있습니다.

​

벨/트를 착용해도 벨트 자체를

보면 뒤쪽에서 주름이 자글자글하게

되어 있다는 것을 확인할수가 있어요.

신축성이 정말 좋아서 편안하게

입을수 있는 아우터입니다.

양쪽에 벨/트 아래로 동일한 주머니가

2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각모양으로 이루어져 있고

주머니에 스냅버튼이 양쪽에

하나씩 있기 때문에 편안하게

사용할수 있는 구조입니다.

깊이감도 어느정도 있기 때문에

물건을 넣거나 손을 넣기

좋은 구조예요.

어디 여행을 떠날때 이 옷을 가져가면

부피가 상당히 줄어들기 때문에

부담없이 가져갈수 있는 룩입니다.

거기에 보온성과 가벼움까지

더해져서 편안하게 입을수가 있어요.

블랙 컬러 착용한 모습을

보여드릴게요.

벨트 자체의 버클은 열고 닫기가

사용이 용이한 구조로 되어 있어요.

쉽게 그때그때 스타일과 취향에

맞게 코디할수가 있습니다.

​

몽클레어 아르젠노 마지막 컬러

아이보리 색상 보도록 할게요.

요즈음은 아우터도 밝은 컬러를

많이 선호하는 시대입니다.

겨울이라고 어둡게만 입는것이 아니라

밝게 화사하게 입는 경우가 많구요~

그렇다고 둔해보이거나 부해보이는

스타일은 기피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앞쪽 부분의 퀼팅을 살펴보도록 할게요.

퀼팅이 사선으로 내려가는 스타일이라

상대적으로 날씬하고 슬림해

보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거기에 벨/트까지 더해져서

더더욱 멋스럽고 날씬한 스타일을

완성하고 있어요~

각각의 컬러와 스타일이 매우 멋스러운

타입이며 후드는 찬바람으로 부터

막아주는 역할을 하기도 한답니다.

평소에는 그냥 멋내기로

내추럴하게 놔두면 되구요.

​

가벼우면서도 유행타지 않아

겨울철마다 꺼내입기 좋은

몽클레어 아르젠노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할수 있습니다.

​

오늘 보여드리는 아이템

스펙을 확인해보도록 할게요.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사이즈

1, 2, 3, 4

​

컬러

베이지, 블랙, 아이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