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민의 후속작으로 돌아온 몽클레어 히르마 23FW/최애템이 될 예정^^ - 정품 수준의 명품 레플리카, 미러급 & S급 퀄리티로 안전하게 만나보세요

"알록달록 무지개"

레인보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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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 겨울은 어마어마한 한파가

찾아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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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겨울 생존 아이템이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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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클레어 히르마

구경해 보겠습니다.

컬러는 블랙과 화이트로

준비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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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부터 만나보아요^^

익숙한듯 새로운 모습을 하고 있는

몽클레어 히르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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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민을 기억하고 계시는 분들

많으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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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단종될 예정이라

새로운 라인으로 나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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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민의 인기를 이어받을 만큼

슬림하고 경량으로 나온 제품이라

벌써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어요.

우선 원단은 외부로부터 바람을 막아줄

나일론 소재로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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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일론 소재는 패딩에서

가장 흔하게 만나볼 수 있는 소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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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방풍,방수 기능이 있어

이만한 소재보다 좋은게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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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내구성도 강하고

가볍다는 장점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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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일론 소재 안에는

구스다운이 충전되어있어

몸 전체가 따뜻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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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패딩을 입는 이유는 바로

보온성 때문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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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즈를 정확히 파악하고 있는 옷이죠^^

넥라인까지 스냅버튼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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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목 주위를 충분히

감쌀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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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하고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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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에 머플러 하나 두르면

보온성을 높일 수 있지만

목 위로 올라오는 디자인이라

머플러가 준비되어있지 않아도

충분히 따뜻하게 느껴질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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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금도 이중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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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퍼와 스냅버튼으로

열고 닫을 수 있어요.

스냅버튼에는 로고가 모두 새겨져 있으며

안쪽에는 비비드한 컬러감의

카툰 라벨이 부착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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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CLER 패딩에서

이 라벨이 빠지면 왠지 모르게

섭섭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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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 끝도 바이어스 처리도

깔끔합니다.

모자에도 퀼팅 라인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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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안에 구스다운으로

모두 충전되어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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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는 바람이 불면

더 춥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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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바람을 막아줄 후드기 때문에

디테일 신경을 많이 썼어요.

몽클레어 히르마는

기장이 길기 때문에

부해 보이지 않는 디테일이 필요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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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도 보시면

세로 퀼팅으로 슬림하게 보이고

안쪽에는 조임스트랩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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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허리 라인을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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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이 긴 제품일수록

허리 라인의 경계가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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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 시각적으로

비율이 좋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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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해 보이지 않고

거기에 가볍기까지 한

믿음직한 롱패딩 이예요.

측면 로고패치도

확인해 보시구요^^

네개의 포켓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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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쪽은 장식에 더 가깝고

양쪽 메인 포켓이 두개가 있으니

간단한 소지품 넣어두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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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화이트 컬러로 소개해 드릴게요.

화이트 컬러는

스냅 버튼을 블랙컬러로 매치하여

포인트가 될 수 있게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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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계열도 인기가 많지만

아무래도 겨울이 되면

다크한 컬러들이 많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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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런 밝은 컬러로

기분전환을 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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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라인이 잘 잡혀 있어서

부해 보이지 않기 때문에

궂이 블랙이 아니어도

괜찮을거 같아요.

퀼팅 간격도 적당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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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마감처리나

로고,부속품도 잘 되어있습니다.

지퍼를 스냅버튼이 덮고 있어서

이중으로 잠그게 되면

훨씬 더 따듯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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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는 얼만큼

차가운 바람을 차단하느냐가

중요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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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을 효율적으로 차단시켜

안에 따뜻한 온기가 밖으로 새어나가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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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보시면 조임끈이 보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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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 조임끈을 당겨서

라인을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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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묶을 필요없이

당기기만 하면 되니깐 편합니다.

DOUDOUNE

LEGERE

프랑스어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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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룩하다,빵빵하다 라는 뜻을

가지고 있고,

가볍다 라는 뜻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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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로 해석해 보면

볼륨감있고 빵빵해 보이지만

실제 입으면 가볍다

정도로 해석할 수 있겠네요^^

지퍼는 두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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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패딩에도 두개가 적용되는데

길이가 짧든 길든

옷 자체가 두껍기 때문에

하나보다는 두개가 사용하기 훨씬 편해요.

후드에는 털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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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이 부착된 제품들은

고급스럽고 더 풍성해 보이며

실제 더 따듯하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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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털이 없으면

깔금하고 캐주얼하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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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둘 다 좋아하긴 하는데

털 없는 제품을 좀 더 선호하는거 같아요.

사이즈는

1,2,3 중에서 선택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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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만 말씀드리면

89/91/92 입니다.

패딩으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해내고

여기에 여성스러움과

스타일을 살려주는 역할도

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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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단하나의 패딩으로

지내야 한다면

저는 이제품으로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