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착백 같은 더로우 마고백 - 정품 수준의 명품 레플리카, 미러급 & S급 퀄리티로 안전하게 만나보세요
상품 정보
상품 기본설명
a205110051
상품 상세설명
안녕하세요^^
많은 분들이 클래식한 스타일에
다시 눈 돌리기 시작하면서
올드머니룩이 유행했어요.
유행타지 않는 좋은 아이템을
오래 사용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오늘은 트렌드에 딱 맞아 떨어지는
더로우 마고백 소개해 드릴게요.
가방 사이즈는
25.4*17.8*19cm 입니다.
/
모두 열가지 제품을 보실건데
소재가 조금씩 다릅니다.
먼저 그레인 가죽부터
소개해 드릴게요.
그레인 가죽은 위에서 보는
네가지 컬러가 있습니다.
가죽결이 드러나는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가지고 있어요.
사이즈도 너무 크지 않아
부담스럽지 않게 들고다닐 수 있습니다.
여기에 연출법까지 자유로워
우아하고 차분한 분위기,
캐주얼하고 포멀한 분위기등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앞뒷면 큰 차이가 없어요.
따로 로고 플레이팅이 없기 때문입니다.
로고를 크게 드러내지 않던
예전 분위기를 많이 닮아 있어요.
이제는 디자인과 소재로
승부를 보는 제품이 많아서 딱 보면
"더로우 마고백" 하고 알 수 있습니다.
측면 바닥에 작게나마 로고가
각인되어있어요.
정면이 아닌 측면을 이용했습니다.
바닥에는 가죽 보호를 위한
네개의 스터드징이 부착되어있어요.
그레인 가죽은 스크래치나
오염에 비교적 강하지만
이런 보호장치가 있으면
좀 더 마음편하게 내려놓을 수 있습니다.
핸들은 두개가 부착되어있어요.
동글동글해서 손으로 잡기 딱입니다.
이 부분도 모두 그레인 가죽에
마감처리가 뛰어나서
오래 사용해도 변형이 거의 없습니다.
토트백으로 연출해도
무겁지 않아서
이런 핸들이 있으면 정말 좋아요.
아래 사진 보시면
측면 버클을 볼 수 있어요.
버클을 이용하여
가방폭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장식같기도 하고
수납력을 조절하는 부분이라
은근 쓰임이 많아요.
입구는 전체 잠금이 아닙니다.
가죽 스트랩에 보면
고리를 걸 수 있는 D링이 부착되어있어요.
가로로 긴 스틱을
D링에 걸어서 입구가 크게 벌어지는것을
막아줄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말이예요^^
입구 굉장히 크지 않나요.
그래서 최소한의 잠금장치가 필요합니다.
전체를 잠그는것보다는
이렇게 더이상 벌어지지 않게 잡아주는게
사용하기는 더 편합니다.
측면 가죽 버클도 있어서
전체핏을 확실하게 잡을 수 있어요.
내부 가죽으로 된 보조공간이 있지만
분리되어있서 메인공간에는
크게 영향을 주지 않아요.
그레인 가죽은 모두 네가지 컬러가 있구요.
블랙컬러로 자세히 보여드렸습니다.
이제 남아있는 세가지 컬러는
정면사진으로 대신하고
다음 소재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여기서 부터는 송아지 가죽으로
모두 네가지 컬러가 있어요.
아래 사진에서 컬러
확인해 보세요.
그럼 상세컷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가죽결이 없는 매끈한 느낌으로
사이즈와 디테일은 모두 동일합니다.
THE ROW의 특징은
미니멀리즘 이라고 합니다.
단순한 디자인이라
어디에 연출해도 조화로울 수 밖에 없어요.
그리고 모든 연령대의 여성을 위한 제품이라
나이대도 상관없습니다.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럽고
독특합니다.
한마디로 정의할 수 없는 우아함과
아우라가 있어요.
시간이 지날수록 더 주목받고
찾는데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바닥이 이렇게 넓직해요.
그래서 내부공간이 넓을 수 밖에 없습니다.
큰 사이즈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수납력이 좋아서 높은 실용성을 자랑해요.
그리고 그레인 가죽 보다는
오염에 더 신경써야 하는 소재라
바닥 스터드징이 반갑네요^^
손잡이는 외부에
고정되어있습니다.
많은 소지품을 넣어도
탄탄하게 들 수 있고
손잡이 부분도 매끄러워서 그립감이 좋아요.
손목에 걸칠수있는 높이입니다.
올드머니룩은 로고를 전면에 내세우기 보다
고급스러운 소재와 디자인으로
은은하게 포인트를 주는게 중요한데
더로우 마고백이 그런 역핳을
할 수 있어요.
요렇게 측면 바닥에 로고가 새겨져 있어
눈에 잘 띄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로고를 아예 없애기 보다는
이렇게 작게나마 있는게
훨씬 보기 좋아요.
상단 부분은 가죽 버클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넉넉한 수납력은
만족감을 높여줄 수 밖에 없어요.
데일리 소지품과 다른 소지품도
마음놓고 수납할 수 있는거죠.
그리고 내부 상단 보시면
긴 가죽 스트랩이 부착되어있습니다.
깔끔하게 탈착해서
연출하셔도 좋아요.
스트랩은 스터드징이 있어요.
바로 이 부분을 이용해
탈부착 할 수 있습니다.
남은 세가지 컬러
정면샷으로 대신해요.
세가지 컬러 모두 만나보신 후
스웨이드 소재 보여드리겠습니다.
긴 가죽 스트랩은
탈부착 가능해요.
그래서 아래 사진처럼
깔끔한 토트백 연출이 가능합니다.
어깨끈 이용해서 크로스백이나
숄더백으로도 연출할 수 있어요.
스타일링이 자유로우면
더 자주 사용하게 되는거 같아요.
고급스럽고 미니멀한 매력이
빛을 발합니다.
사이드 버클과 소프트한 쉐입이
클래식한 면모를 제대로 뿜어내고 있어요.
이제 마지막 스웨이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컬러는 두가지가 있어요.
스웨이드 소재는
신발부터 이제 대중에게
익숙한 소재입니다.
가죽이 주지 못하는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있어요.
좀 더 클래식하고
고급스러운거 같아요.
적당히 균형잡힌 모양이라
어디에 내려놓아도 믿음직 스러워요.
가로 세로의 비율이 정말 좋습니다.
남은 블랙컬러는
아래 사진에서 확인해 보겠습니다.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