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굿 알라이아 플랫 발레리나 - 정품 수준의 명품 레플리카, 미러급 & S급 퀄리티로 안전하게 만나보세요
상품 정보
상품 기본설명
b122-2036051
상품 상세설명
안녕하세요^^
여름 슈즈들은 발걸음을 가볍게,
그리고 어떤 신발보다 몸을 자유롭게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합니다.
오늘 소개하는 신발은
송송뚫린 구멍때문에
너무너무 시원하고 가벼운
알라이아 플랫 슈즈예요.
사이즈는 35~39까지 가능합니다.
가방도 펀칭된 제품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신발 역시 부드러운 양가죽 소재에
귀엽고 아기자기한 모양으로
펀칭이 되어있어요
그래서 앞뒤 모두 막혀있지만
충분히 시원합니다.
양가죽 소재는
카프스킨에 비해 훨씬 더 부드러워요.
그래서 발의 움직임에 따라
자유롭게 움직이기 때문에
착화감이 우수합니다.
여기에 발등 가운데를 가로지르는
버클형 스트랩이 위치해 있어
헐떡임 없이
걸어다닐 수 있어요.
메리제인 스타일처럼
귀엽고 여성스러운 매력이 포함되어
다양한 룩에 매칭할 수 있어요.
바닥 뒤꿈치가 닿는 부분은
로고 플레이팅으로 존재감을
어필하고 있습니다.
바디 디자인만 보아도
ALAIA 제품임을 알 수 있지만
요런 로고 플레이팅 하나정도 있으면
더 고급스럽게 보여요.
발볼을 전체적으로 덮어주지만
답답하지 않아요.
앞쪽,측면,뒤쪽까지
모두 공기가 통합니다.
맨발에 신어도 예쁘고
스타킹이나 양말과 매치해도 잘 어울리죠.
가벼운 무게감 때문에
발목에도 무리가 가지 않습니다.
버클은 실제로 길이를 조절할 수 있어요.
발등이 높은사람,낮은사람 모두 다르죠.
나에게 가장 편한 위치로
조절해서 신으세요.
블랙컬러도 만나볼게요.
양가죽 소재로 되어있어
부드럽게 신을 수 있지만
형태가 무너지지 않는 쉐입이예요.
몇번 신었다고 해서
가죽이 뒤틀리고 하지 않습니다.
발등에 버클 스트랩이 있어서
좀 더 편한 착화감을 누려볼 수 있어요.
발등을 눌러주기 때문에
활동량이 많은 날에도 벗겨짐 걱정없이
신고 다닐 수 있습니다.
발이 들어가는 입구 부분
가죽 트리밍으로 깔끔하게
마감해 두었어요.
그래서 까실거리는 부분없이
하루종일 편합니다.
단화를 신고 있지만
샌들을 신고 있는 착각이 들 만큼
편하고 시원해요.
하지만 샌들보다는 좀 더 단정한 무드를
느껴볼 수 있어 여성스럽고
우아한룩에도 연출이 가능합니다.
발이 들어가는 안쪽 부분도
테두리 부분에 펀칭이 되어있어요.
그래서 맨발에 신어도 달라붙지 않아요.
펀칭된 부분을 보면
원형도 있고 삼각모양부터
반달까지 한가지 모양이 아닙니다.
그래서 더 유니크한 모습을 하고 있어요.
버클로 발등 높이를 조절하면
발컨디션에 따라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어요.
발이 부은날에는 좀 더 풀어서 신고
발이 슬림하게 느껴지면
좀 더 당겨서 신으면 됩니다.
그리고 같은 발이즈라 해도
발등 높이도 다르고
발볼도 달라요.
그래서 조절 가능한 스트랩이 있으면
맞춤 신발처럼 더 편해져요.
둥근 쉐입의 앞코는 발을
작아보이게 합니다.
귀엽고 여성스러운 느낌이 들죠.
알라이아 플랫 은
전통 일본 신발에서
영감을 받아서 만들어졌다고 해요.
그래서 클래식한 느낌도 있었던거 같아요.
의외로 유행타지 않고
오래 신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국내뿐 아니라 해외 셀럽들도
착용한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어요.
그만큼 핫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죠.
이번에는 실버 컬러로
소개해 드릴게요.
부드럽고 유연한 바디는
하루종일 신고 있어도 발에 무리가
가지 않게 해줍니다.
그리고 발볼도 적당해서
훨씬 더 편했어요.
포인트슈즈로도 좋습니다.
디자인이 독특해서
무난한 일상룩도
돋보이게 해줄거예요.
거기에 편안한 착화감까지
챙겨 볼 수 있어
신발이 가지고 있어야 할 기능은
모두 가지고 있는거 같아요.
굽 없는 단화기 때문에
누구나 편하게 신을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하이힐이 유행하던 시기가 있었어요.
높은 굽은 자신감을 높여주기도 하지만
발 건강에는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 굽 낮은 디자인들이
이제는 더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거 같아요.
다음컬러 계속해서 소개해 드려요.
오늘 준비된 컬러는 모두
다섯가지예요.
발편한 디자인에
컬러들만 변화를 주었기 때문에
일상복과 잘 어울리는 색상으로
선택해 주시면 된답니다.
알라이아 플랫은
시그니처인 구멍이 송송 뚫려 있어
외부 로고가 없어도 존재감이 뚜렷합니다.
봄부터 쭈욱 신을 수 있어서
샌들보다도 활용도가 뛰어나죠.
그리고 발볼이 넓은신 분들도
편하다고 합니다.
우선 가죽이 딱딱하거나
뻣뻣하지 않아요.
부드럽고 유연해서
발 모양에 맞게 늘어납니다.
신다보면 자연스럽게 길들여져요.
오늘 준비한 마지막 컬러
소개해 드릴게요.
메리제인 스타일은
단아하고 소녀스러움이 있어요.
여기에 구멍이 뚫려 있어
색다른 느낌을 줍니다.
그리고 발등을 잡아준다는게
얼마나 편한지 몰라요.
화이트와 블랙등
기본컬러도 있지만
개성있는 컬러들도 있기 때문에
여러가지 룩에 포인트 줄 수 있어요.
그리고 양가죽이 주는
고급스러움이 있습니다.
신으면 매력이 배가 되는데요.
사진으로 보시는것 보다
실제 신었을때 훨씬 더 예뻐요.
스티치 라인부터
바닥마감까지 사진으로 보시는 그대로예요.
바닥을 뒤집어 보면
바닥 디자인 역시
독특하단것을 알 수 있습니다.
펀칭 디자인을 그대로 옮겼구요.
가운데 로고 각인과 함께
원산지도 새겨 두었습니다.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