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 셀린느 트리오페 버킷백 - 정품 수준의 명품 레플리카, 미러급 & S급 퀄리티로 안전하게 만나보세요
상품 정보
상품 기본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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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상세설명
셀린느 트리오페 버킷백
반갑습니다^^
일교차가 큰 요즘음 아침일찍은
시원하면서도 조금 선선한 느낌이
드는데 아침 일찍 산책을 했더니
하루 기분이 좋아지는 느낌입니다.
오늘도 느끼지만 역시 사람은
잠깐이라도 산책을 하거나
바깥공기를 쐬야 한다는 것이
정답이라고 느껴집니다.
오늘 잇님들에게 보여드릴 아이템은
제가 예전부터 보여드리고 싶었던
상품인데 이제서야 보여드리게 되었네요.
출시가 된지는 몇년이 되었기 때문에
아마 알사람들은 다 아는
그런 아이템이랍니다.
바로 셀린느 트리오페 버킷백인데요.
몇년이 됐음에도 꾸준한 사랑과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는
시리즈라고 할수 있습니다.
오늘 보여드릴 아이템 스펙을
살펴보도록 할게요~
사이즈는 두가지 크기이며
18 * 22 * 13cm,
24 * 27 * 17cm입니다.
컬러는 두가지 색으로 되어 있어요.
오늘 보여드리는 아이템은 크기는
두가지로 되어 있고 색상 역시 두가지입니다.
탄 컬러와 화이트이구요~
탄 컬러부터 자세히 살펴볼게요~
먼저 보여드리는 크기는 스몰이며
귀여우면서도 데일리한
매력이 있는 그런 아이템입니다.
앞뒤 동일한 모양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계절과 유행에 상관없는
디자인이기 때문에 편안하게
사용할수가 있고 넓은 연령층에서
다양한 사람들이 초이스하는
그런 디자인이라고 할수 있어요.
전체적인 소재는 캔버스로 이루어져 있고
브라운 색이 들어간 스트랩과
라인부분은 카프스킨 소재로
되어 있어서 지지대와 같은
튼튼함을 가지고 있어요.
측면부분에 보면 트리밍이 매우
깔끔하게 이루어져 있습니다.
바닥부분은 편편하게 되어 있어
세워놓기 좋은 타입이예요.
각이 진 형태의 디자인은
아니지만 힘이 있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더욱 간지난답니다.
앞뒤쪽은 중앙부분에 스트랩
디자인이 이루어져 있고 고정형의
숄더끈이 구성되어 있으며
길이조절이 가능하답니다.
정면의 하단부분에 브랜드
로고가 골드 글씨로 이루어져 있고
스트랩의 길이조절 고리고정부에는
CELINE 각인이 되어 있어요.
내부를 살펴보도록 할게요~
안감은 텍스타일 타입으로 매우
고급스러운 스타일로 되어 있구요~
입구부분의 잠금은 스냅버튼으로
되어 있어서 사용하기
매우 편리한 구조입니다.
위로 갈수록 커지는 타입이고
세로의 길이가 어느정도
길다 보니 수납이 정말
잘된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착용했을때 더더욱 이쁜
스몰 크기 보여드릴게요~
그냥 툭 걸치는 느낌으로 착용하기 좋은
그런 데일리한 가방입니다.
다양한 옷차림에도 너무나
잘 어울리기 때문에 그냥 외출할때마다
손이 가는 그런 item이예요.
이어서 스몰 사이즈 화이트
컬러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앞뒤 전체적으로 이 브랜드의
시그니처라고 할수가 있는
트/리/오/페 문양이 일정한
패턴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캔버스 소재로 되어 있어서
스크라치와 생할기스에 매우
강하며 가볍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체 테두리라인을 따라서 카프스킨
트리밍이 되어 있는데 견고하면서
매우 튼튼한 부분을 다시한번
알수있는 포인트라고 할수 있어요.
하나하나 디테일이 매우 좋은 타입으로
보통 요런 형태의 가방은 입구부분이
오픈되어 있는 구조가 많아요.
카프스킨의 가죽탭 위에
스냅버튼을 고정시켜 입구를
열고 닫을수가 있어서 가방의
물건이 흐르지 않도록 한답니다.
탄색상과 화이트 컬러를 보여드렸는데
이번에는 셀린느 트리오페 버킷백
미디움 크기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보여드리기에 앞서 사이즈
비교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사이즈는 요렇게 차이가 나구요~
제가 젤 위에 사이즈 표기를
해놨지만 숫자로 보는 것보다 이렇게
딱 비교를 해놓으면 자신이
원하는 사이즈를 고르기가
더욱 쉽더라구요~
이번에는 미디움 볼게요~
요즈음은 미니한 가방을 많이
메고 다니지만 그래서 한두개쯤은
넉넉한 사이즈의 bag이
꼭 필요하답니다.
이 사이즈는 책을 넣을수가
있는 크기라서 활용도가
매우 좋은 타입입니다.
전체적인 라인을 따라서 화이트
색상으로 스티치가 견고하게
이루어져 있는데 이것 또한
또하나의 디자인이라고 할수 있어요.
시원스러우면서 넉넉한 공간의
내부를 볼수가 있구요~
통창느낌의 내부가 훤히 잘보여
물건을 찾거나 넣고 빼기가
용이하다는 것을 알수 있어요.
이번에는 미디운 크기 화이트
색상 살펴볼게요~
바탕 컬러는 화이트 이지만
트.리.오.페 문양은 살짝 밝은
브라운 느낌이 나는 패턴으로
되어 있어서 카프스킨의 라인인
가죽색상과 더욱 조화가
잘된다고 할수가 있는데요~
보통 화이트 컬러의 가방이라면
부담스러운 느낌이 듭니다.
함부로 못 놓을거 같고 하루 들고
나가면 오염이 됐는지 안됐는지
살펴보게 되구요~
오늘 보여드리는 이 컬러는 전혀 그런
걱정스러운 부분에 신경을 안써도
되는 그런 타입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양쪽 측면부분에 스트랩의
고정부가 안쪽으로 디자인되어
있어서 깔끔하면서 매우
튼튼한 구조라고 할수 있어요.
무난하게 들기 좋고 어떤 옷스타일과도
전부 다 잘 어울리는 타입이라
부담없이 사용할수가 있어요.
스타일리시하면서 가성비가 매우
좋은 오늘의 아이템!
셀린느 트리오페 버킷백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을 여기서
마무리 짓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