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링백 같은 미우미우 토트백 - 정품 수준의 명품 레플리카, 미러급 & S급 퀄리티로 안전하게 만나보세요

경쾌하면서 청순한 느낌을 주는

파스텔 컬러가 매력적인

미우미우 토트백 준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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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카디 마테라쎄 버전으로

세련되고 우아한 매력이 돋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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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까지 앙증맞아서

데일리로 연출하기에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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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컬러 확인 후

상세설명 드릴께요.

미우미우 토트백

▶19*13*6cm

모두 다섯가지 컬러가 있습니다.

아르카디 가방은 돌풍을 몰고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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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꼬임디테일이 있는 마테라쎄 버전과

민자 가죽 두가지 모두 사랑받고 있으며

사이즈도 다양합니다.

정면에는 메탈 레터링 로고가 부착되어있어

고급스러운 디테일이 되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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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은 로고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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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사이즈는 아담하지만

스트랩이 두개로 구성되어있어

매우 실용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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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형 핸들과

탈부착 가능한 스트랩이 있어요.

앞뒷면은 마테라쎄 가죽으로 되어있고

측면과 바닥은 민자 가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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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바닥은 가죽 오염을 줄이기 위해

둥근 모양의 스터드징이 부착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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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게 아무곳에나

내려놓을 수 있겠죠?^^

손잡이는 가죽과 골드톤의 메탈에

연결되어있어 움직임이 자유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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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잡이 사이에 로고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탈부착형 가죽 거울 케이스가 있는데

이 부분에는 miumiu 로고가 펀칭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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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착형이 되기 때문에

왼쪽/오른쪽 원하는 방향에

걸어서 사용하면 적당한 포인트가 되고

필요할때는 거울을 볼 수 있어서 좋아요.

입구는 지퍼로 열고 닫을 수 있는제

지퍼 끝에는 이렇게 자물쇠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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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물쇠는 필요할때만 사용하거나

장식용으로 달아두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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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행다닐때 잠그니 안전하고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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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물쇠 위에는 d링이 부착되어있는데

이 부분에 긴 스트랩을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제 입구를 오픈해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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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는 보조수납공간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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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뒤죽박죽 소지품이 섞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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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까지 톤을 맞추어서

깔끔한 느낌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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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고정형 손잡이는 아래 사진처럼

밑으로 내릴 수 있어서 입구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음컬러 계속해서 만나봅니다.

올 가죽 소재지만 정말 가볍고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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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이 주는 매끈함과 부드러운 터치감이

만족도를 높여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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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긴 스트랩은 길이조절까지 가능해서

크로스바디나 숄더백으로 연출할 수 있어요.

자물쇠가 있는 가방이라고

설명드렸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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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물쇠를 열 수 있는 열쇠도 있어서

밖으로 걸어서 포인트를 주셔도 좋습니다.

폭이 좁은 가방이 아니기 때문에

사이즈에 비해 수납력이 꽤 넉넉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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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자주 가지고 다니는 소지품 양을

생각해 보시면 수납력이 가늠이 되실거예요.

마테라쎄 가죽은 독특한 꼬임에

섬세한 박음질로 마감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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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올록볼록 입체적으로 느껴지며

나파 가죽을 사용했기 때문에

굉장히 부드러워요.

이 작은 가방에

디테일들이 정말 많아서

보시는 재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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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착이 가능한 거울형 장식도 있고

자물쇠와 열쇠도 있어요.

지퍼 길이가 길어서

입구를 크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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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자물쇠로 잠그게 되면

소지품을 잃어버릴 확률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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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물건을 넣었을때

잃어버릴까봐 불안한적이 있는데

그럴때는 미우미우 토트백 을 사용해야 겠어요.

내부 공간도 너무 깔끔하고

생각보다 넓어서

데일리로 가지고 다니는 소지품 외

필요한 이것저것을 넣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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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퍼는 부드럽게 열리고 닫히니

열고닫을때 불편함도 없었어요.

이제 화이트 컬러로 만나볼께요.

제가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던 색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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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와 골드의 조합이 너무 좋았구요.

사이즈가 아담해서 밝은 컬러도

무리 없이 잘 어울리더라구요.

tote bag 스타일도 가능하고

크로스백이나 숄더백 스타일도 가능하니

싫증난다 싶을때 스타일링 방법만 바꾸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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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또 새로운 느낌이 드실거예요.

부드러운 나파 가죽이지만

가방이 가지고 있는 탄탄함은 그대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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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품을 많이 넣어도 바닥 쳐짐도 없고

핏도 그대로입니다.

로고 플레이팅을 좋아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로고를 드러내는걸 싫어하시는 분들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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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miumiu 로고는

무조건 "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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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 자체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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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사이즈도 크지 않아서

과한 느낌이 없죠.

로고가 곳곳에 있어도

자연스럽게 녹아들고 고급스럽고

세련된 분위기로 스타일링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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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miumiu만의 개성이 있어서

다른 가방과는 차별성이 있습니다.

측면 자물쇠는 살짝 무게감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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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이 비어있는게 아니라

메탈로 채워져 있기 때문이죠.

화이트 컬러는 내부가 블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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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오염걱정없이

자유롭게 수납하려면

화이트 컬러보다는 블랙이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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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세심한 디테일 너무 좋네요^^

보조공간 앞에도 로고택이

부착되어있습니다.

손으로 들어보면

이정도 사이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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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상세사이즈 안내해 드렸으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블랙과 골드의 만남도 세련되고

고급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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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블랙컬러는

실패확률이 없기 때문에

컬러가 고민일때 많이들 선택하세요.

마지막 컬러는

상세설명 없이 사진으로만 보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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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