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신하는 몽클레어 자켓 - 정품 수준의 명품 레플리카, 미러급 & S급 퀄리티로 안전하게 만나보세요

사월의 첫날에 인사드리는

Mia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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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잘 보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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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날씨가 정말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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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얇은 아우터 하나로도

충분하게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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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해 드릴 제품은

팔 부분이 분리되는

몽클레어 자켓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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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까지 충분히 소화가능해요.

사이즈는

01,2 중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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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는

블랙,베이지,그린

세가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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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컬러부터 만나볼께요.

캐주얼하게 데일리로 입을 수 있는

아우터로 요즘같은 날씨에 제격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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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라인이 살짝 높게 되어있어

바람을 충분히 막아주고

살짝 가오리 핏이 나기 때문에

옆구리 군살 커버에도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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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디자인 자체가 워낙 예쁘니

데일리옷에 툭 걸치기만 하면

저절로 태가 나는 기분이었어요.

메인잠금은 똑딱이 잠금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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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에는 로고가 모두 새겨져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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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한번에 오픈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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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글때도 너무나 쉽기 때문에

원하는 스타일링을 빠르게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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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쪽에는 로고패치가 부착되어있는데

바디 컬러와 동일하기 때문에

과한 느낌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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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MONCLER 로고는

호불호가 좀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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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로고만 눈에 들어와서

부담스럽다 하시는 분들도 계셨고

이 로고때문에 입는다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저는 레드컬러가 들어간

와펜 로고도 마음에 들었고

지금처럼 튀지 않는 로고도 마음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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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디자인이 중요한데

몽클레어 자켓은 진짜

필수템으로 소장해 두시면

두고두고 유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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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려줄곳은 다 가려주고

거기에 날씬하게 보이기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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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께감도 아주 적당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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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만나보셨던 블랙컬러는

색상이 어둡다 보니

디테일 설명이 부족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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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베이지 컬러 보시면서

좀 더 자세한 설명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양쪽 소매 중간에는 지퍼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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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퍼를 오픈하면 소매가 분리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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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짧은 스타일링도 가능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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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자체가 두껍지 않아서

여름에도 충분히 입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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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소매까지 분리가 되니

여름 자/켓으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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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도 아우터가 필요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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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과 여름은 간격이 짧아서

봄따로 여름따로 준비하기에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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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나로 해결할 수 있다면

금상첨화 아니겠어요^

어깨에서 팔로 내려오는 부분

라운드 형태의 사선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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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어깨가 넓은신 분들도

좁아보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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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선형 포켓은 지퍼 잠금이 되어있어

소지품을 넣어둘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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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넣는건 기본이고

간단한 소지품 보관이 가능해서

가방없이도 외출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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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사선형 포켓들이

소지품이 잘 흘러나오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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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퍼 잠금이 있으면

잃어버릴 위험이 없습니다.

허리 밑단에 조임 스트랩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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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밑단을 조여줄 수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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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부분을 조여주게 되면

라인이 생기기 때문에

훨씬 더 날씬한 핏으로 입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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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CLER 제품들은

허리 벨트를 추가한다거나

허리 조임끈을 넣어서

라인을 살리는 옷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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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보시는 몽클레어 자켓도

라인을 중요하게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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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입었을때 여성스럽고

날씬해 보이는 연출이 가능해요.

키에 상관없이 입을 수 있고

전체적인 핏이 예뻐서 외출템으로

제격인 옷입니다.

양쪽 옆구리는 살짝 올라가 있어

입었을때 다리가 길어보이는 효과가 있어요.

원피스,치마등

여성스러운 스타일에도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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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아우터를 벗기에

너무 부담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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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소식도 계속있고

아침,저녁 기온차가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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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가볍게 걸칠 수 있는 옷이 필요한데

바로 이 옷이 제가 찾던 아이템이었어요.

지퍼 포켓 이용하면

손을 넣어두기에도 좋고

소지품 보관시에도 안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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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밑단 조임스트랩을 당겨주면

핏이 더 살아나니 살짝 당겨서

연출하시기 바랍니다.

이제 그린 컬러로 소개해 드립니다.

원래 MONCLER 옷들은

카키 컬러가 인기가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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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니 카키 컬러보다 더 밝은

그린 컬러로 구성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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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 와펜도 그린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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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뜻하고 너무 보기 좋아요.

소매부분에는 스냅버튼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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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걷어올려야 할 경우나

이너를 조금 두껍게 입은날

조절해서 입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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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분 스냅버튼에도

로고를 새겨 두었어요.

소매 부분 지퍼보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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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 지퍼를 이용하여

소매 기장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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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부착 가능한 소매라니

아이디어가 너무 좋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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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는 분리하고 봄,가을에는

다시 길게 입을 수 있는거죠.

전체적인 핏이 너무 좋고

소재도 가벼워서 하루종일 입고있어도

답답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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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의외로 보온력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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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라인은 카라처럼 펼쳐서 입거나

완전히 잠궈서 높게 입을 수 있습니다.

뒤에는 두겹으로 되어있어

바람을 잘 막아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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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이 너무 예쁘니

디자인이 더 돋보이는거 같죠?^^

너무 길지도 않고 짧지도 않은

적당한 길이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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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0부터 2까지 있다고 설명드렸는데

0사이즌 총장이 74이며

1사이즈는 75

2사이즈는 76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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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 참고해 주세요.

그린 컬러 확실히 산뜻하고 예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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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룩으로도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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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가 밝아지니

기분까지 좋아지는 기분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