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한 프라다 토트백 비텔로 - 정품 수준의 명품 레플리카, 미러급 & S급 퀄리티로 안전하게 만나보세요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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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월도 어느새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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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옷차림이 제법 가벼워진게

느껴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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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때 휘뚜루마뚜루 착용하기좋은

프라다 토트백

두가지 컬러로 소개해 드릴께요.

블랙과 화이트 두가지 색상이

기다리고 있으며,

아래 사진에서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2가지 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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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e : 15.5*10*18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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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플로 가죽으로

블랙컬러부터 소개해 드려요.

PRADA 메탈 레터링 로고와

스티치 장식으로 새롭게 해석한

트라이앵글 로고가 인상적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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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많이 보셨던 에나멜 소재의

트라이앵글 로고와는 또 다른 느낌이 있습니다.

앞뒷면 큰 차이는 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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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삼각 모양의 스티치가

가방 포인트의 전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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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고급스러운 느낌을 잘 살리기 때문에

스타일에 멋을 더할 수 있습니다.

더블 가죽 핸들과 자석 버튼 클로저가 특징으로

핸들이 두개기 때문에

더 안적으로 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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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는 굉장히 가벼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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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손잡이가 하나일때보다는

두개일때가 무게 분산도 되고

훨씬 더 편하게 느껴집니다.

바닥폭도 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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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두리 처리도 너무 깔끔하고

바닥폭도 넓어서 수납력이 기대되는

프라다 토트백 제품이예요.

리버스 스티치로 부드럽고

둥근 실루엣을 강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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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한 라인의 우아한 쉐입은

다양한 스타일 구현이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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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한 가죽 핸들로 그립감이 편하고

마그네틱 가죽 패치를 더해

내부 노출을 줄여줍니다.

삼각모양 스티치는 엣지 포인가 되어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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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DA

로고는 하나하나 부착된거라

정교함이 남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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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착방식도 굉장히 야무지게 때문에

오랜기간 사용해도 항상 좋은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제 내부 보여드릴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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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는 매끈하고 광택감 있는 가죽으로

메인공간을 중심으로 앞뒤 수납공간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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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총 세군데의 수납공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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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분리된 공간이라

분리수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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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은 다양한 소지품을 가지고 다니는데

용도별로 쓰임이 모두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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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렇게 공간이 분리되어있으면

종류별로 따로따로 수납할 수 있습니다.

내부에는

로고와 함께 원산지각 각인된 택이

부착되어있습니다.

봄철 가벼운 데일리백으로 제격일뿐 아니라

이런 디자인은 유행을 타지 않고

계절감도 거의 타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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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봄부터 겨울까지

쭈~~욱 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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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피아 소재라든지

속이 비치는 가방들은

여름에 많이 사랑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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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링 소재들은

겨울에 사랑받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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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런 가죽은

사계절 사용할 수 있어

오래오래 들 수 있습니다.

미니멀은 이제 더이상 무시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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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한 쉐입에 착용감이 좋아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한손에 툭 쥐고 있게 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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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데일리백으로는

프라다 토트백 만한게 없는거 같아요.

이어서 화이트 컬러 소개해 드려요.

TOTE BAG은 사실

핸들 높이에 따라

천차만별이라고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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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높이감도 중요하다고 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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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큰사이즈와 작은사이즈로

출시되고 있는데 오늘 준비한 사이즈는

작은 사이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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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핸들은 어깨에 걸칠만큼의 폭은

안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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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두꺼운 아우터를 입어도

손목에는 충분히 끼워지니

불편함이 크게 없었어요.

화려한 디테일이 아닌

정제된 쉐입과 고급스러운 소재로

모두의 시선을 빼앗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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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곡선의 매력이 돋보이고

사이즈도 아담해서

귀여운 느낌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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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느낌이 있기 때문에

좀 더 다양한룩에 매치가 가능하죠.

측면 부분이 튀어나와있어

너무 미니하게만 보이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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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크기로 되어있어

체격이 있으신 분들도

편하게 들고다닐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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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동감 있고 풍성한 쉐입은

자유분방한 캐주얼룩에도 잘 어울려요.

제가 이 가방을 추천드리는 이유는

부담스럽지 않은 컬러에

모던한 디자인,

데일리로 손색없는 수납력 때문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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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여러가지 tote bag이 있지만

유독 이 가방에만 더 자주 손이가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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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편하고 스타일링하기 좋아요.

단점보다는 장점이 정말 많아서

사용할수록 소장가치가 높아지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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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은 따로 오염보호 장치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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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장치가 없어도

크게 오염이 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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쳐짐현상도 거의 없었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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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보셨겠지만

수납력이 정말 좋아서

자꾸 이것저것 넣게 되는데

이때 바닥이 중요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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쳐지지 않고 예쁜핏을 유지해요.

핸들은 마감부분도

잘 되어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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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 스티치가 깔끔해서

완성도 있게 보입니다.

실제 수납한 모습을 보여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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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공간만 사용해도

이렇게 많이 수납할 수 있습니다.

가볍고 편하고

거기에 고급스러워서

중요한 날이나 결혹식,모임등에도

들어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