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브라운 니트패딩 가디건으로도 활용 - 정품 수준의 명품 레플리카, 미러급 & S급 퀄리티로 안전하게 만나보세요

톰브라운 니트패딩

▶S,M,L

새해의 첫 주말은

즐겁게 보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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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랜만에 푹쉬고 돌아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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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은 마음으로

저의 베스트템 소개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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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톰브라운 니트패딩 으로

활용도 면에서 제일 최고가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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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는 브라운과 화이트

두가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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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가지 컬러 함께놓고

촬영해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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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비교부터 해볼게요.

그럼 브라운 컬러부터

디테일하게 보여드리겠습니다.

꽤 도톰하게 나온 제품으로

단독으로 입어도 너무 예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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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이 확 내려갔을때는

이너로 받쳐입으면

정말 따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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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다고 해서 지금 패.딩을 준비하기에는

늦은감이 없지 않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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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제품은

봄까지 쭈~~욱 입을 수 있어서

지금 소장해 두셔도 좋아요.

스냅버튼으로 간편하게 여닫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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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만 패.딩 느낌이 들고

나머진 니/트 처럼 포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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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미어 소재를 사용하여

감촉도 남다르고

보온력도 굉장히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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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도 S에서 L중에서

선택할 수 있어요.

양쪽 두개의 귀여운 포켓이

포인트 역할을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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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소매쪽 사선은

톰브라운 니트패딩 만의 포인트라고

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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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일론 소재안에 충전재는

구스다운이예요.

​

폭신하고 가볍습니다.

가을에는 단독으로 입다가

겨울이 오면

코트나 패.딩안에 이너로 입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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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온력이 좋아서 이너를 두껍게 입지 않아도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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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실내에 오래 머무는 분들은

가/디/건 처럼 걸치고 있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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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운 아우터는 아무래도 실내에서 입기에는

부담스럽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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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옷은 가볍고 편해서

입고 활동하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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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따듯해지는 봄이 오면

아우터 벗으시고 다시 단독으로 입어도 된답니다.

활용도가 높은 옷이라

정말 강추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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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유행타지 않는 디자인이라

오래 소장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옷을 잡아보면 도톰하고

부드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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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닥거리는 느낌이

기분좋게 만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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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나 소매등 짜임도 탄탄해서

잘 늘어나지 않습니다.

보풀 위험도 줄였으며

옷의 짜임이나 마감처리도 매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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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만 입고 있어도 충분히 멋스러워요.

뒤쪽에 보시면

넥라인 밑으로 삼선 라벨이

부착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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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하지 않으면서

존재감을 어필할 수 있는 로고택입니다.

포켓이 양쪽에 부착되어있는데

이 부분도 니/트 소재로 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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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넣어도 따듯하죠.

허리 부분은 짜임을 탄탄하게 하여

들뜨지 않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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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이 들어오지 않아

보온력을 높여줍니다.

두툼한 패.딩 라인이 아니기 때문에

몸이 부해 보이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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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슬림하게 보이는 효과^^

​

기장도 너무 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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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자마자 진짜 이거다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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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브라운과 화이트

두가지 컬러 모두 색감이 정말 예쁘게 잘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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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화이트 컬러로

만나볼게요.

시그니처인 사선이 소매 부분에

딱 자리잡고 있고

어느것 하나 과한것 없이

데일리로 입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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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나이대를 가리지 않고

무난하게 잘 어울려서 인기가 더 많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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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쪽에는 구스다운으로 채워져 있어

살짝 볼륨감이 있지만

나머지 부분은 몸에 핏되기 때문에

화이트 컬러도 날씬하게 보입니다.

넥라인과 소매,허리 부분등은

시보리로 탄탄하게 잡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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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미어 소재기 때문에

니/트 부분도 까실거리지 않고

오히려 부드럽다고 느껴지실거예요.

잠금은 똑딱이 잠금이라

열고 닫을때도 굉장히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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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가 좋기 때문에

내구성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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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묻어있어서

외출복으로도 제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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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부터 봄까지 활용할 수 있어

무슨 옷을 입어야 할지 고민하는 시간을

줄여줍니다.

양쪽 포켓은 상단 부분이

시보리처럼 되어있어서

늘어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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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이 축축 쳐지면

보기 싫었을텐데

손을 넣고 소지품을 넣어도

쳐지지 않습니다.

영하권의 날씨에는 실내도 너무 추워요.

사무실에서 간단하게 걸칠 수 있는 제품이라

하나 소장해 두시면

안밖으로 정말 유용할거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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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무엇보다 디자인이 너무 예쁩니다.

​

아무리 편하고 따듯해도

디자인이 예쁘지 않으면

손이 덜가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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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데 포근하기까지 해서

매일매일 입고싶어질거예요.

저는 과하지 않은 포인트 들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스포티한 매력도 있기 때문에

트레이닝복과도 잘 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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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고 닫기 편한 스냅버튼이라

원하는만큼 오픈해서 입을 수 있죠.

캐주얼한 부드러운 느낌을

잘 살리는 옷입니다.

​

여성스럽고 사랑스러운

느낌이 묻어있어요.

​

패.딩같지만 니/트 같고

다양한 느낌을 가지고 있어요.

​

그래서 여러가지 옷에

매칭이 가능합니다.

바스락 거리는 소재가 아니라서

하루종일 입고 있어도 거부감이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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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입었을때 무겁다고 느껴지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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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미어 소재도 그렇고

구스다운도 가볍기 때문입니다.

단독으로 입는게 가장 예쁩니다.

그래서 봄이 기다려지는데요.

가볍고 편하게

데일리로 걸칠 수 있는

마음가는 아우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