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버버리 숏패딩 자켓 - 정품 수준의 명품 레플리카, 미러급 & S급 퀄리티로 안전하게 만나보세요

버버리 숏패딩

▶S,M,L,XL

포근하고 따듯하게 입을 수 있는

버버리 숏패딩

두가지 스타일로 준비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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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디자인은

블랙,베이지 화이트

세가지 컬러가 있습니다.

​

블랙부터 만나볼게요.

목위까지 올라오는

하이넥 스타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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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은 짧게 줄여

활동성에 중점을 주었어요.

겨울 아우터는 목주위만 따뜻해도

기초체온이 올라가잖아요.

​

그래서 궂이 기장을 길게 하지 않아도

충분히 따듯하게 느끼실거예요.

​

여기에 목주변 안쪽은

맨살에 닿여도 부드러운 소재로

체크패턴을 넣어 클래식한 멋까지 더했습니다.

보들보들 포근해요.

​

그래서 꼭 캐시미어 머플러를 두른듯한

느낌이 듭니다.

​

잠금은 간단하게 열고 닫을 수 있게

지퍼 잠금으로 되어있어요.

양쪽 포켓은 지퍼 잠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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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은 손을 넣어두기도 하지만

간단한 소지품을 넣기도 하기 때문에

이런 잠금 기능이 있으면

훨씬 편하답니다.

소매끝에는 로고패치가

큼지막하게 부착되어있지만

바디 컬러에 맞추어 블랙으로 처리되어

너무 튀지 않으면서

적당한 포인트가 되는거 같아요.

지퍼를 오픈해 보면

이중잠금이 아니어도 괜찮은게

지퍼 안쪽으로 안감이 덧대어 있어요.

​

그래서 바람이 들어오지 않아요.

베이지 컬러 만나보실게요.

블랙,베이지,화이트

모두 기본으로 소장할 수 있는 컬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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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과 화이트 컬러도 예쁘지만

베이지 컬러도 부드럽고

따뜻한 기운이 돌아서 좋았어요.

구스다운으로 채워진 바디는

중간중간 퀼팅 라인이 눌러줍니다.

​

그리고 충전재가

굉장히 빵빵해요.

​

그래서 입으면

너무너무 포근합니다.

활동하기도 편하고

보온효과도 뛰어나서

겨울내내 활용할 수 있어요.

​

소매 안쪽은 시보리로 처리되어있어

손목도 차갑지 않고

바람이 들어오지 않습니다.

가로형 지퍼는 귀여운 느낌도 있고

소지품이 밖으로 잘 나오지 않는데

이렇게 세로형 포켓은

소지품이 밖으로 잘 흘러나옵니다.

​

그래서 이런 지퍼 디테일이 중요해요.

내부에는 허리에 채울 수 있는 스트랩이 있어요.

​

똑딱이 잠금으로 잠글 수 있답니다.

버버리 숏패딩

첫번째 디자인 마지막 컬러인

화이트 색상 보여드립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세가지 컬러중에서 화이트 컬러가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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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하얗지 않고

중간중간 블랙 컬러로 포인트 되어있고

목주변 체크패턴까지 더해져

다양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목주변을 감싸는 디자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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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 디자인이 너무 예쁘기 때문에

지퍼를 내려서 카라처럼 연출하셔도 줗구요.

​

기온이 많이 내려가면

지퍼를 끝까지 올려서

보온에 집중하셔도 좋아요.

​

디자인이 예쁘니

어떻게 입으셔도

만족하실거예요.

여기서 부터는 두번째 디자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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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는 블랙과 베이지

두가지가 있습니다.

​

블랙부터 보실게요.

후드가 부착되어있어

보온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

추위를 많이 타시는 분들은

두번째 디자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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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금도 이중으로 되어있어

보온력이 훨씬 좋습니다.

모자 앞부분은

V퀼팅으로 누벼져 있어요.

​

그래서 모자를 썼을때도

벗었을때도 모두 예쁘답니다.

소매 로고패치도

트렌디 합니다.

양쪽 포켓은 지퍼 잠금으로

편의성을 주었습니다.

​

잠금은 지퍼와 똑딱이로 되어있어요.

두개 모두 잠그셔도 좋고

원하는것 하나만 잠금셔도 좋아요.

후드가 있지만

넥라인이 높아요.

​

그리고 첫번째 디자인과 동일하게

안쪽안감이 정말 부드럽고 포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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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패턴은

BURBERRY를 상징하기도 해서

로고를 대신해줍니다.

모자는 볼륨감이 있고 큽니다.

​

그래서 뒷면에는 조일 수 있는

버클이 있어요.

​

핏을 조절해서 쓸 수 있답니다.

다음 베이지 컬러 만나볼게요.

조임스트랩이 있어서

모자가 벗겨지지 않게 할 수 있어요.

​

겨울에 챙길 수 있는 보온템은

모자,머플러,장갑등이 있어요.

​

이 제품은 장갑을 제외한

모자와 머플러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

목안쪽이 따듯한 소재라

머플러를 두른듯해요.

사이즈도 S~XL까지 있어서

여유있게 선택 가능합니다.

​

저는 한치수 업 해서 입어도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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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를 많이 타기 때문에

이너를 두껍게 입는 경우가 많거든요^^

​

기장이 짧아도 충분히 따듯하고

가볍게 입을 수 있는 아우터예요.

​

그리고 기본 디자인이라

다양한 옷에 잘 어울립니다.

​

아무래도 후드가 부착되어있으니

캐주얼한 의상과도 잘 어울려요.

로고패치에는

BURBERRY

LONDON

ENGLAND

레터링 되어있습니다.

양쪽 포켓은 지퍼잠금인데

굉장히 깔끔하게 마감되어있어요.

​

지퍼와 똑딱이 잠금도

자세히 보시면

BURBERRY 로고가 새겨져 있어요.

​

큰 포인트는 없지만

이런 세심한 디테일이

만족도를 높여줍니다.

구스다운으로 채워진 충전재는

가로 퀼팅이 눌러주고 있어요.

​

언제 어디서 입어도 포근하고

다양한 하의에 매치가 가능해서

겨울내내 입어도 질리지 않습니다.

​

매일 입을 수 있는

포근한 아우터를 찾고 계신다면

진짜 강추 드려요.

두가지 디자인중에

어떤게 마음에 드셨나요?

​

컬러도 기본컬러로 구성되어있고

두가지 모두 활동성이 좋아서

자주 입게 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