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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버리 머플러

1) 30 * 180cm

2) 70 * 200cm

남 녀 공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버버리 머플러

두가지 디자인

지금부터 만나봅니다.

추워지는 계절에는

보온과 패션을 모두 잡을 수 있는

최고의 아이템이예요.

​

그중에서도 버버리 머플러 제품은

클래식한 체크패턴으로

포인트를 주었기 때문에

한번 소장해 두시면

오래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딱 기본 디자인으로 나왔기 때문에

호불호 없이 남 녀 모두 좋아하는 아이템 입니다.

​

대신 컬러를 다양하게 구성하여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게 했어요.

​

무려 열두가지 컬러랍니다.

바탕은 고급스러운 브라운컬러로 되어있으며

여기에 블랙과 레드를 활용한

체크 패턴이 포인트를 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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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단은 스타일링 후

더욱 풍성하게 보일 수 있게

프린지 스타일로 마감해 두었답니다.

기본 라벨과

원산지,소재는 아래 사진에서

확인 가능해요.

​

이 부분은 탈착해서

깔끔하게 사용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

어차피 체크패턴만으로

burberry 제품임을 알 수 있어요.

태슬마감도 너무 깔끔해요.

​

이 부분이 너무 길거나 짧으면

새로운 스타일이 되었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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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길이를 유지하여

실제 연출시 더욱 세련되게 보입니다.

​

다음컬러 만나보실게요.

앞쪽에서 감아

목 뒤로 한바퀴 둘러주거나

긴쪽 자락을 한쪽에 집어넣어 마무리 해주는

스타일링이 가장 간단해요.

​

자연스럽게 걸치기만 해도

멋스러움이 풍기는 디자인이라서

선선한 바람을 막아줌과 동시에

스타일에 활기를 불어넣어 줍니다.

​

이번 컬러는 좀 더 밝게 나왔기 때문에

얼굴도 화사하게 보여요.

여성들은 나이가 들어가면

목주름이 항상 걱정입니다.

​

그래서 스카프를 활용하는 방법도 있지만

추위가 찾아오면 스카프 보다는

목도리가 더 좋아요.

​

목을 따뜻하게 감싸

목주위 주름을 커버하기도 하고

기초체온을 높여 감기로부터

몸을 지켜내기도 하죠.

그래서 목도리는 다들 하나쯤

소장하고 계실거예요.

​

살때는 컬러도 예쁘고

패턴도 예뻐서 샀는데

막상 집에 있는 옷과 매치할려고 하면

이상하게 안어울리는 제품들이 있어요.

​

저역시 그런 제품이

한두개 정도 있는거 같습니다.

​

하지만 이 제품은 진짜

집에 있는옷 어디에 걸쳐도

다 잘 어울리더라구요.

​

그래서 매일매일 하고 나갈 수 있고

연출법을 조금만 바꾸면

새로운 느낌이 들어서

질리지도 않습니다.

다양한 소재와 디테일이

여성스러운 가디건이나 코트에

살짝 걸쳐도 멋스러움을

풍겨줄거예요.

​

롱패딩이나 숏패딩등에도

어울리기 때문에

아우터 하나로만 추위가

견디기 힘들다 하시는 분들은

꼭 장.만해 보시기 바랍니다.

​

가을이가 진짜 강추 드려요^^

다음 컬러 계속해서

보여드릴게요.

오늘 디자인도 두가지에

컬러 구성도 많기 때문에

보셔야 하는게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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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시는 컬러는

남성분들도 좋아하는 색으로

어두운 블랙계열에

레드가 포인트가 되어주고 있어요.

​

겨울에는 크리스마스가

빠질 수 없죠.

​

크리스마스와는 레드컬러가

잘 어울립니다.

​

바탕은 블랙으로 어둡지만

레드가 섞여 있어

색다른 느낌으로 연출가능해요.

그리고 캐시미어 소재는

부드러워서 촉감도 좋고

보온력은 뛰어난데 두껍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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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에 둘렀을때

답답함을 많이 느끼게 되면

아무리 따듯해도 하지 않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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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하게 목을 감싸는 느낌도 좋고

맨살에 닿여도 트러블이 거의 없어요.

사이즈 역시 그냥 두르기에도

한번 감아서 두르기에도

적당한 사이즈예요.

​

그냥 여기저기 활용하기 딱 좋은 사이즈라

남성분들도 다양하게 활용해 볼 수 있습니다.

첫번째 디자인

남은 컬러들은

두장씩 모아서 빠르게 보여드리고

두번째 디자인 소개해 드리도록 할게요.

여기서 부터 두번째 디자인으로

컬러는 두가지가 있습니다.

첫번째 디자인 컬러가 많아서

한가지 디자인만 소개해 드리려고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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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숄로 활용하기에도 좋아서

같이 준비해 보았습니다.

​

폭이 넓어서

숄처럼 어깨에도 걸칠 수 있고

무릎위에 올려서

담요처럼 활용하기에도 좋아요.

색상도 너무 예쁘게 잘 나왔습니다.

​

밑단 태슬 디자인은

동일해요.

​

캐시미어 소재를 사용하였구요.

​

박스포장까지 예쁘게 되어있답니다.

전체적인 의상의 컬러와

톤을 살짝 다르게 연출하면

내추럴한 룩을 완성하면서

포인트가 되기 때문에

겨울 스타일링에 문제가 없습니다.

이렇게 니트나 가디건,

코트 위에 걸치기만 하면

멋진룩이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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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컬러 만나볼게요.

색상 자체가 포근하게 보입니다.

​

그리고 어떤 스타일링에나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베이직한 컬러들로 구성되어있어서

활용하기에 좋아요.

풍성하고 볼륨감 있는 연출이 가능하구요.

​

목에 두르거나 어깨에 걸치거나

모두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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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운전할때나 사무실에 있을때도

히터기 안트시는 분들 많으시죠?

​

저도 피부가 너무 건조해지는거 같아

안트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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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때는 요런 아이템 소장해 두면

바로바로 걸칠 수 있어서 좋아요.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