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모델 프라다 뮬 사보 - 정품 수준의 명품 레플리카, 미러급 & S급 퀄리티로 안전하게 만나보세요

프라다 뮬 

안녕하세요^^

​

오늘은 뒤꿈치에 해방감을 주면서

스타일을 살릴 수 있는

프라다 뮬 제품

준비해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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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컬러 구성이

일단 눈에 들어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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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정하며서도 동시에

시원한 스타일링을 할 수 있어

편안함을 추구하는 분들에게도

안성맞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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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하나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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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분들 사이즈까지 나왔기 때문에

커플템으로도 너무 좋아요.

♥

에나멜

블랙컬러는 에나멜 소재와 스웨이드

둘 다 만나볼 수 있게 준비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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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컬러인 만큼

소재도 특별하게^^

앞으로 만나보실

스웨이드 소재와는 전혀 다른 느낌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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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광이라 세련되고

유니크한 느낌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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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한 블랙이지만

어딘지 모르게 화사하게 느껴지는거 같지 않나요.

우선 발등을 안정적으로 덮어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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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위에 가죽 스트랩이 지나가는데

그 중심에 트라이앵글 로고가

자리잡고 있답니다.

PRADA 하면

이 삼각로고를 많이 떠올리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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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신발,모자등

다양한 패션템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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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걸 바로 시그니처 라고 하는거 같아요^^

프라다 뮬 은 일단

뒤꿈치가 시원하게 뚫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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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신을때 슬리퍼 처럼

발만 쏙 밀어 넣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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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을때도 동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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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것 하나 거슬리는것 없이

신고 벗고가 정말 편해요.

그런데 하나 주의하실점은

이렇게 뒤꿈치가 트인 제품들은

발등을 제대로 잡아주지 않으면

걸을때 헐떡거릴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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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제품은 사진에서 보시는것 처럼

발등을 안정적으로 덮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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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헐떡거림 없이

편하게 신을 수 있어요.

신고 있을때는 보이지 않지만

벗어놓았을때 제대로 존재감을 발휘하는

인솔부분 PRADA 로고 레터링도

빼놓지 않고 잘 되어있는 모습입니다.

바닥은 여러개의 삼각모양으로

홈이 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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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끌리지 않고

접지력이 높은 고무소재랍니다.

스웨이드

여기서 부터는

스웨이드 소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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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보셨던 블랙컬러

에나멜 소재와 비교 되실 수 있게

블랙 스웨이드 제품부터

먼저 보여드릴게요.

무광과 유광 확실한 차이가 있죠?

​

스웨이드 소재는

여름에도 신을 수 있는 소재로 나와서

산뜻합니다.

물 스며듬도 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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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쓸어넘겼을 경우

까실거리는 부분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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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 소재를

사용했다는게 손끝에서 느껴집니다.

바디 소재외에는

에나멜 소재와 동일해요.

남성분들도 함께 신는 슈즈이기 때문에

중성적인 느낌이 살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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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으로 너무 치우치면

오히려 다양한 스타일링이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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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마에도 어울리고

바지에도 어울리고

레깅스 차림에도 잘 어울립니다.

이 제품은 운동화가 아닌데도

쿠션이 정말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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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아웃솔부터

바닥까지 고무소재로 되어있어서 인지

충격흡수가 뛰어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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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 쿠션도 상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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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푹 꺼지는 느낌이 아니라

적당히 폭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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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화감은 항상 표현하기가 힘드네요^^;;;

아무튼 장시간 신고 있어도

발의 피로도가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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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래 신고 있으면

발이 굉장히 답답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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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꿈치가 트여있기 때문에

공기가 잘 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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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에 신어도 땀이 차지 않고

쾌적했어요.

바닥 중앙에는

제일 큰 삼각로고가 있고

그 부분에 로고가 새겨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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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는 작은 삼각형이 모여

다이아몬드 형태를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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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컬러 만나봅니다.

신발 보여드릴때

늘 하는 설명이지만

신발은 발등 장식이 진짜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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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등 장식이 신발 이미지를 결정짖는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태슬도 있고,버클도 있고

여러가지 형태가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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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시그니처 로고로

포인트를 주었다는건

그만큼 자신있다는거 아니겠어요^^

누가 봐도 PRADA 제품인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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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너무 크지도 않고

적당한 선을 잘 유지하고 있어요.

옷차림이 마음에 좀 안들어도

마음에 드는 신발을 신으면

발걸음이 가벼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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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패션의 완성은 신발이라고 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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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스타일을 완성짖는 아이템인데

아무거나 선택할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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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스럽고 편안하고

거기에 클래식한 매력까지 갖추고 있는

이런 슈즈를 선탁하시면

후회하지 않는답니다.

발볼은 적당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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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넓지도 좁지도 않은거 같아요.

​

그리고 발볼을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게

뒤꿈치가 완전히 트여있잖아요.

​

신다보면 내 발에 맞게

자연스럽게 길들여 집니다.

​

가을 분위기 느껴지는

브라운 컬러로 소개합니다.

발등위 살짝 솟아있는 라인은

스티치가 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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톤을 맞추었기 때문에

너무 튀지 않으면서

은근 포인트 효과가 되더라구요.

바닥 컬러도

가을가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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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등을 많이 덮지 않는 신발은

걸을때 소리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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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퍼를 생각해보시면

이해 되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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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슬리퍼가 아니기 때문에

딱딱 거리는 소리가 난다면

엄청 거슬린답니다.

앞쪽에서 보면

로퍼와 비슷하게 나왔기 때문에

단정한룩에도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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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히려 로퍼 보다

요런 블로퍼 종류를 선호하기 때문에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뒤꿈치 부분을 꼭 보여드리고 싶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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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이 살짝 흐리게 나왔는데

PRADA 로고가

입체적으로 새겨져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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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텅부분 안쪽을 보시면

원산지와 사이즈가 표기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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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바닥에 있는데

이 제품은 안쪽에서 확인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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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남아있는 색상들은

몇장씩 줄여서 소개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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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테일부분은 모두 동일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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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 컬러만 달라졌답니다.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

신발 사이즈 : 35 ~ 45

(남,녀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