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저비비에 슬리퍼 특별해^^ - 정품 수준의 명품 레플리카, 미러급 & S급 퀄리티로 안전하게 만나보세요

로저비비에 슬리퍼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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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에도 변함없이 사랑받을

아이템을 꼽으라고 한다면

슬라이드 제품들이 아닌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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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태양이 데워놓은

핫한 땅바닥 위에서도

기분 좋은 발걸음을 내딛게 해 줄

로저비비에 슬리퍼

준비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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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장마철에도 편하게 신을 수 있어

사실상 여름에 빼놓을 수 없는

필수아이템 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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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도 다양하지만 소재도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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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안다미로가 준비한 제품들

지금부터 보여드립니다.

Black(가죽) 

인기많은 블랙컬러는

총 세가지 소재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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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시는 가죽과

새틴,망사 이렇게 세가지가

준비되어있습니다.

로저비비에 슬리퍼 답게

측면에는 화려한 장식이

두개나 부착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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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ger Vivier를 상징하는

사각 스퀘어에

큐빅으로 장식되어있어

그야말로 블링블링 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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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발등위가 아니라서

오히려 과하지 않고

예쁘게 포인트 줄 수 있는거 같아요.

두줄 스트랩이라 발을 안정적으로

잡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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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퍼 디자인들은

앞뒤가 트여있기 때문에

발 등 스트랩이 무엇보다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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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떡거림 없이 잘 잡아주기 때문에

신는동안 편안합니다.

두개의 스트랩 중에서

발등쪽 스트랩은 길이조절이

살짝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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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발등 높이에 맞게

조절해서 신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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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두 스트랩은

발 모양에 맞게 높이가 다르게 나와서

너무 꽉 조이지도 않고

너무 헐겁지도 않아요.

발이닿는 바닥는

부드러운 스웨이드 소재로 마감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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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푹 들어간 형태라

발바닥을 감싸는듯한 느낌을 받죠.

바닥은 톱니바퀴 모양으로

미끄러운곳에서도

안전하게 신을 수 있습니다.

바닥 중앙에는

Roger Vivier

로고의 약자인

RV 알파벳이 새겨져 있습니다.

Black(새틴)

같은 블랙컬러지만

발등 스트랩이 소재가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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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새틴 소재로 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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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들보들 촉감이 장난이 아니예요.

앞뒤도 트여있지만

발등도 트여있어서

굉장히 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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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신었을때 너무 가볍지 않고

안정감 있게 받쳐주기 때문에

편안하게 와닿아요.

새틴 소재 특유의 광태감과 함께

세련된 스타일링이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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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보통 알고 있는

슬/리퍼라 하면 집앞에 잠깐 나갈때 신는

편안한 신발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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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외출할때도 신을 수 있는

고급스러운 제품입니다.

우선 신었을때 발을 돋보이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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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큐빅장식이

햇빛에서도 조명에서도

예쁘게 반짝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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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이 안갈 수 없어요^^

발등 높이도 적당하고

안쪽 굽도 상당해서

키높이 효과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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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일반적인 슬/리퍼와는

다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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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제품같은경우는

매 년 소개하고 있는데

그때마다 인기가 많았던 상품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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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없이 오래 소장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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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지금 소장해 두셔도 늦지 않답니다.

이번에는 깨끗한 느낌의

화이트 컬러로 만나봅니다.

요렇게 은은한 빛을 내는게

실제 만나보시면 너무 영롱하고

아름답게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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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하나가 이렇게 마음을

심쿵 하게 만드네요^^

♥

화려한 큐빅 장식은

어떤 컬러와도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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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등안쪽은 깔끔하게 마감되어있어서

맨발에 신어도 거슬리는 부분이 없어요.

톱니바퀴의 바닥은

접지력을 높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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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물있는 곳에서도

미끌리지 않고

안전하게 걸어다닐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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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물과 밀접한 여름에

많이 신는 신발이다 보니

바닥 디테일이 무엇보다 중요해요.

이번에 보시는 컬러는

실버 입니다.

실버 컬러는 묘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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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하면서도 시원한 느낌을 줍니다.

발등을 너무 조이지도 않지만

헐겁지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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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발을 안정적으로 감싸야

헐떡거림이 없어요.

신발 무게는

가벼운편은 아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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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속굽높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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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게 키가 커지면서

핏이 살아나요.

뒤꿈치 부분에는

로고패치가 부착되어있어요.

이번에는 발등 스트랩이

반짝이로 되어있는

블링블링한 제품입니다.

은하수 처럼 은은하게

빛을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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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모래백사장같기도 하고

여름에 너무 잘 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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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디큐어가 안되어있어도

신발이 발을 예쁘게 보이게 하는^^

그렇다고 발에 묻어나지도 않고

오래 신어도 좋은 컨디션을 유지해주죠.

준비된 컬러가 많아서

도대체 어떤 색으로 선택해야 할지

고민이 많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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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개씩 자세히 보니

더 욕심이 나네요^^;;;

여기서 부터는 망사 디자인으로

네가지 컬러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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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컬러부터 만나보실게요.

스트랩이 망사로 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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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 어떤 디자인보다

시원하게 신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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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묻어도 금방 마르기 때문에

활용도가 더높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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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도 물기가 금방 말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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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앞이 트인 신발들은

발가락이 앞으로 밀릴 수 있는데

이 제품은 스트랩 위치도 그렇고

발바닥 소재도 그래서

밀리지 않았어요.

시스루 느낌으로

발을 섹시하게 보이게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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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땀이 많이 차는 분들도

땀차지 않고

뽀송하게 신을 수 있어요.

길이조절 하는 스트랩 부분은

펀칭이 되어있어서

이 부분은 가죽으로 마감되어있습니다.

바닥 디테일은

준비된 디자인 모두 동일해요.

이제 남아있는 세가지 색상은

상세설명 없이 사진으로

이어서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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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랩이 망사로 되어있어요.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

신발 사이즈 : 35 ~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