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날&맑은날) 페라가모 젤리슈즈 모두 가능 - 정품 수준의 명품 레플리카, 미러급 & S급 퀄리티로 안전하게 만나보세요

☆ 페라가모 젤리슈즈 ☆

▶ 35 ~ 39(3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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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점

* 물에 젖지 않아요.

* 말캉말캉 착용감이 좋아요.

* 색상이 정말 예뻐요.

* 데일리로 신기에도 무난해요.

물에 젖지 않아

레인슈.즈로 불리는

페라가모 젤리슈즈 준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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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높이 3cm로 되어있으며

컬러는 모.두 다섯가지랍니다.

앞뒤 모.두 막혀있는것 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물이 들어왔을때 빠져나갈 수 있는

구멍이 뚫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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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서 보면

측면 부분이 그렇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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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앞코 측면도 뚫려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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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이차도 이 부분으로

공기가 통하기 때문에

빠르게 건조됩니다.

하지만 요렇게 위에서 보면

구두처럼 보여서 데일리로 신어도

참 괜찮은 신발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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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렇게 예쁘고 편한 신발은

비/오는 날에만 신기에는 너무 아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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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점점 가면 갈수록

날씨를 예측할 수 없게

흐렸다 맑았다를 반복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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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예고 없이 내리는 비에는

옷도 옷이지만 바닥과 가장 밀접한

신발이 가장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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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요 신발을 신고 있다면

비가와도 끄떡 없어요.

이런 장점때문에 썸머 필수템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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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PVC 소재는

호불호가 강한 소재일수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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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에 비해 고급스러운 디테일은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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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런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페라/가모 구두에 사용되는

바라 리본을 그대로 가져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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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본 장식이 전체적인 이미지를 좌우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줍니다.

바닥은 홈이 미끄럽지 않게

마감처리 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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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로고와 사이즈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반투명 소재도 있지만

이 컬러는 불투명 소재여서 얼핏보면

가죽으로 제작된것 같은 고급스러운 광택을 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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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소재가 소재인 만큼

휴가철이나 해변,물에서도 망가질 염려없이

마음놓고 신을 수 있는 너무너무 괜찮은 신발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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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다음 컬러

보여드릴게요.

발등 주위에 구멍을 뚫어놓아

좀 더 시원하게 신을 수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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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 컷팅이 잘 되어있기 때문에

찢어질 걱정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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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앞코 부분도 마찬가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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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내려다 보면

잘 보이지 않을 수 있지만

섬세하게 잘 마감되어있어서

만족스러워요.

이 제품은 굽이 3cm 정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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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플랫으로 낮게 나오는데

뒷굽을 살짝 높게하여

바닥 물도 덜튀고 신었을때 옷발도

더 잘 받게 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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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비가 올때는 낮은것 보다는

요렇게 굽있는게 더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바라 리본을

배치한것도 마음에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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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하드웨어가

중심을 딱 잡아주고 있는데

로고가 각인되어있어

훨씬 더 고급스럽습니다.

신발은 진짜 가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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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굽도 있고

이부분을 실버톤의 하드웨어로

마감해 두었지만

무게는 크게 느껴지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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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가벼운 신발이

발에 무리가 가지 않습니다.

바닥 디테일은 모.두 동일해요.

이번에는 유일하게

글리터가 들어간 실버 컬러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저는 뒤꿈치 마감도

마음에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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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젤/리 소재는

말랑말랑 해서 착화감은 좋은데

오랜시간 체중을 받치기에는

무리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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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무게가 많이 실리는

뒤꿈치를 강화하여

오랜시간 신어도 꺼지지 않고

좋은 컨디션을 유지해요.

발을 편하게 해주고

날씨 상관없이 신을 수 있어

여름내내 찐템이 되어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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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실버 컬러는 다른 컬러와 달리

글리터 효과가 있어서

인기가 더 많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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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건 사실 실물로 만나보시면

확실히 더 예쁘게 와닿습니다.

신었을때 느낌을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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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볼이 있으신 분들도

양옆에서 잡아주기 때문에

발이 가늘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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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앞뒤 모.두 막혀있지만

측면이나 앞코가 뚫려있어서

은근 시원하게 느껴진답니다.

계속해서 컬러별로

자세히 보여드립니다.

뒷굽은 컬러가 비슷해서

잘 보이지 않지만

하드한 재질로 마감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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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하고 신을 수 있어요.

로고는 바라리본 가운데에도 있지만

발바닥에도 풀네임으로 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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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었을때도 벗어놓았을때도

누구나 알아볼 수 있게^^

오늘 소개하는 다섯가지 컬러중

가장 마지막 색상입니다.

불투명 소재로

내부가 비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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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구두로 활용해도

괜찮은 컬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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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냥 캐주얼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정장에만 매치가.능하게

딱딱하게보이지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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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간 결계에 있는거 같아요.

젖어도 마른걸로 닦아내거나

조금만 건조시키면

금새 마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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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물놀이할때도 좋고

비/오는 날에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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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 슈즈도 많이 찾으시는데

이왕이면 데일리로 신을 수 있는 디자인이

더 좋지 않겠어요^^

젤/리 소재이기 때문에

신다보면 내 발에 맞게 늘어납니다.

​

그리고 맨발에 신어도

거친느낌이 없어요.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