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잉 정보] 에르메스 오란 & 오아시스 출동 - 정품 수준의 명품 레플리카, 미러급 & S급 퀄리티로 안전하게 만나보세요

여름 하면 빠질 수 없는

에르메스 오란과 Oasis

" 에르메스 오란 사이즈 " 

☆ 35 ~ 39 (플랫/5cm) ☆

어제 비가 와서인지

오늘 하루종일 후덥지근하고

너무 더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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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여름이 찾아온거 같습니다.

​

우리 잇님들은

여름이 되면 가장 많이 신는 신발 종류

어떤게 있으세요?

​

저는 최애템이 있는데요.

이맘때부터 많이 찾는 국민 슈즈!

​

바로 시작해 볼게요.

바로 에르메스 오란 제품입니다.

​

오늘은 우리 잇님들을 위해

Oasis 디자인도 함께 준비했답니다.

​

이 제품은 인기가 많은만큼

다양한 컬러로 출시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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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많은 컬러가 있어도

결국 기본컬러들을 많이 찾더라구요.

​

그래서 베스트 세가지 컬러로

준비했어요.

​

바로 브라운,화이트,블랙 입니다.

브라운컬러 플랫 디자인부터

자세히 보여드도록 할게요.

​

HERMES를 상징하는

H로고 외에는 정말 특별한 디테일이 없어요.

​

그런데도 이 신발을 많이 찾는 이유는

편안한 슬리퍼 같으면서

샌들 같은 느낌을 주기 때문이예요.

가죽은 지금 보시는

스위프트 가죽과

가죽결이 느껴지는 앱송 두가지가 있습니다.

​

앱송 가죽도 고급스럽지만

스위프트 디자인이 좀 더 인기 많아요.

부드럽고 광택감이 살짝 있습니다.

신발은 무겁지 않고 가벼워요.

​

굽이 없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발등 스트랩을 제외하고는

최소한의 디테일로만 되어있기 때문이죠.

바닥은 뒤꿈치 부분이

좀 더 도톰해요.

​

너무 딱딱하지 않고

어느정도 착화감을 높이기 위한

배려랍니다.

고급스러운 우드굽을 사용했으며

뒷굽은 대략 1CM정도 되는거 같아요.

​

일자로 된 굽보다

체중이 많이 실리는 뒤꿈치에

살짝 굽있는게 좋아요.

바닥에는

HERMES

PARIS

로고가 각인되어있습니다.

이제 동일컬러

Oasis 디자인으로 만나보겠습니다.

색상도 동일하고 디자인도

달라진게 없어요.

​

하지만 확실하게 변화된게 있습니다.

​

바로 5cm 굽이예요.

굽있는 디자인을 Oasis !

굽없는 플랫 디자인을 오/란이라고 불러요.

예전에는 Oasis 디자인이

인기가 더 많았던거 같아요.

​

그런데 편안함을 추구하는

현재 트렌드에 맞추어

굽낮은걸 선호하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이 제품도

인기가 많은데요.

​

뒷굽이 5cm 이지만

바닥 닿는 면적이 넓어서 편안합니다.

​

대신 굽높이가 있어서

키높이 효과가 확실하죠.

​

여자들은 다리만 길어져도

훨씬 더 날씬해 보이는거 아시죠?

​

날씬한 핏을 원할때나

샌들 같은 느낌을 좀 더 주고 싶을때는

Oasis 디자인 추천드려요.

발 모양에 맞는 라인과

부드러운 가죽 마감으로

맨발에 신었을때 좀 더 편안합니다.

​

예전에는 슬리퍼나 샌들 하면

무조건 맨발에 신어야 된다는 편견이 있었지만

이제는 양말도 패션이 된 시대이기 때문에

다양한 컬러 양말과 매치해서 신어도 좋아요.

체중을 견디는 굽은

다른곳보다 견고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

그래서 마감처리나 소재 부분을

좀 더 꼼꼼하게 체크했습니다.

바닥 보시면

로고와 사이즈,원산지가

각인되어있어요.

이제 브라운 컬러 모두 만나보셨으니

시원하게 보이는 화이트 색상도 보여드릴게요.

화이트 컬러 역시

두가지 굽 모두 준비했어요.

​

여름에는 자주 신는 신발과

옷이 있는거 같아요.

​

특히 하의가 짧아지면서

신발에 더 신경쓰게 되는데요.

​

오늘 준비한 슈즈로 준비해 두시면

진짜 실내에서도 실외에서도

걱정없어요.

플랫 디자인 부터 보실게요.

발등 스트랩과 발가락 부분이

화이트 컬러로 마감되어있어요.

​

맨발에 신게 되면

발가락 부분이

오염이 많이 되더라구요.

​

그래서 저만의 팁인데

신고 나갔다 온 날

물티슈를 이용하여 바로 닦아 줍니다.

​

그리고 자연건조 시키면

좀 더 오래 좋은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는거 같아요.

뒤꿈치 시원하게 트여있고

발가락과 발등도 뚫려있어요.

​

덥고 습한날에는

발만 시원해도

살거 같잖아요.

​

이제 답답한 신발대신

편안하고 시원한 신발로 신으세요.

별거아닌 디테일 같아도

H 스트랩이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

신발 이미지를 결정짖는

가장 중요한 포인트이기도 해요.

​

그리고 신발과 발을

하나로 만들어주는 지지대?

같은 역할을 하기 때문에

안쪽 깊숙이 가죽을 넣어서

끊어짐 현상 없도록 했습니다.

​

이 제품은 스트랩이

끊어져서 못신었다는 얘기

거의 들어본적 없을거예요.

​

그만큼 견고하게 마감되어있습니다.

신발은 대부분 바닥에

자세한 정보가 있습니다.

​

이 제품도 사이즈와 원산지등

기본정보는 바닥에서 확인 가능하세요.

요기서 부터는

다시 굽 5CM 디자인 이예요.

동일 디자인이라고 해도

굽이 있고 없고 차이는

어마어마 합니다.

​

일단 라인부터가 달리보여요.

​

굽있는건 죽어도 못신는다 하시는 분들이나

키는 궂이 신경안쓴다 하시는 분들은

플랫 디자인 추천드리지만

​

샌들처럼 멋부리기용으로

생각하신다면

Oasis 디자인이 잘 맞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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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마지막 블랙 컬러로

만나볼게요.

블랙 Oasis 디자인을 마지막으로

모든 제품 리뷰를 마무리 할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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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은 여우별이

책임질테니 우리 잇님들은

색상과 굽높이만 선택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