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로랑 솔페리노 사첼백 - 정품 수준의 명품 레플리카, 미러급 & S급 퀄리티로 안전하게 만나보세요

안녕하세요^^

지금은 딱 졸음이 밀려오는 시간이네요.

이런 시간에는 커피한잔이 필수

중에 필수라고 할수가 있어요~

저도 그래서 아이스 커피 한잔타서

마시니 한결 피곤함이

가시는 기분이예요.

​

오늘 잇님들에게 보여드릴 패션템은

보시면 피곤함이 싹 가시는

그런 상품을 준비했습니다.

멋스러우면서 고급스러움이 가득한

차도녀 매력의 brand라 할수 있죠~

바로 생로랑 솔페리노입니다.

사이즈

19 * 13 * 5cm (스몰)

23 * 16 * 6cm (미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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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블랙(은장, 금장), 화이트

오늘 색상은 두가지를 준비했는데

블랙은 포인트 컬러 은장과 금장

요렇게 각각 준비를 했는데요~

아무래도 블랙이 가장 기본이 되는

색상이기 때문에 고민 할 필요없게

이렇게 두가지 모두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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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보도록 할게요~

​

먼저 은장 스몰크기 블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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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미니한 사이즈에 요즈음 요런

크기의 가방 선호도가 매우 높아요.

직사각형 형태의 깔끔하면서

덮개가 반이상 덮힌 그런 디자인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

측면과 하단, 그리고 뒷면을 보여드렸구요.

테두리를 따라서 스티지가 이루어져

있는 스타일로 밋밋해 보이는 공간까지

더욱 멋스러운 포인트로 멋을 냈어요.

크로스백 타입이라 스트랩은

고정형으로 이루어져 있고

길이조절은 가능하답니다.

가장 포인트가 되는 잠금장치이자

이 브랜드의 이니셜을 따서 만든

YSL 은장은 멋스러우면서 고급스러운

느낌을 보여주는 스타일로

이 가방의 시그니처라 할수 있어요.

​

YSL 메탈 잠금 장치 형태로 되어 있어

더욱 눈길이 가는 스타일로

L 로고가 나눠지는 느낌으로

열리는 형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열었을때 메인공간과 앞쪽에 별도의

수납공간이 구성되어 있구요.

내부 안쪽에도 별도의 플랫

포켓이 있어서 정리하기 매우 좋은

구조로 이루어져 있어요.

작지만 활용도가 매우 좋은 스타일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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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블랙 금장으로 미듐

크기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또 금장은 느낌이 다른데요.

미듐이라고는 하지만 가로 길이 23센티로

그렇게 크지 않은 스타일입니다.

이정도 크기는 여유롭게 수납이 가능하고

앞에 골드톤의 메탈장식은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네요.

각각의 색감이 풍기는 분위기가 있어요~

​

가죽소재는 100% 카프스킨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매우 튼튼하면서 힘이 있는

소재로 부드러움도 함께 가지고

있는 그런 타입의 아이템입니다.

​

연결고리부와 스트랩의 조절부도

앞쪽의 잠금락처럼 동일하게

골드로 이루어져 있구요.

생로랑 솔페리노 특이한 포인트를

보여드리자면 하단의 모습을 보면

앞뒷쪽이 나눠져 있는걸 볼수 있어요.

요게 포겟의 위치인데 요렇게

별도로 살짝 분리가 되어 있는

특징적인 모습이 있습니다.

내부 안감역시 래더 소재로 이루어져

있어서 고급스러움이 느껴지구요.

앞쪽 포켓의 상단에는

SAINT LAURENT 로고와 함께

PARIS 프린팅이 이루어져 있어요.

내부안감역시 브랜드 로고 각인이

새겨져 있고 안쪽 포켓사이에는

일련번호가 들어가 있습니다.

​

착용했을때 더더욱 멋스러운

오늘의 BAG착용샷 보도록 할게요.

​

스몰, 미듐 둘다 착용한 모습이구요.

스타일에 맞게 스트랩은 길이조절을

하면되고 일자 또는 크로스로

코디하면 된답니다.

요즈음은 엄청 짧게 메기도 하는데

그런 또 색다른 분위기라 나요^^

​

이번에는 화이트 색상 보도록 할게요.

​

먼저 스몰크기이고 골드입니다.

블랙을 봤을때와는 또다른 느낌의

감각적인 분위기를 느낄수가 있구요.

요런 밝은 톤은 어두운톤의 룩과도

함께 코디했을때 포인트가 되고 정말

멋스러운 스타일을 낼수 있어요.

메탈릭한 YLS 잠금락은 마냥 반짝반짝하지

않고 엔틱한 느낌이 있어서 더더욱

세련미를 발산한답니다.

길이조절이 충분히 되는 타공이

구성되어 있어서 스타일대로

조절하기 매우 좋아요.

브론즈 톤의 메탈장식은 화이트톤과

만났을때는 깔끔하면서 모던한

느낌을 주고 각각의 끝부분에

스터드 징처럼 포인트가 되어 있어요.

​

요런 디자인은 다양한 룩에도

코디하기 매우 좋은 타입이예요.

캐주얼복장부터 세미정장

그리고 오피스룩까지 모두

소화가능하답니다.

하나하나 안보이거나 잘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견고하고 매우

튼튼하게 만들어져 있구요.

​

군더더기 없는 라인에 각각의 모서리는

라운드 형태로 되어 있어서 더욱

분위기있는 스타일을 느낄수가 있어요.

각이 너무 진 형태는 자칙 잘못하면

촌스러워 보이거나 코디할때

어떤 룩과는 어울리지가 않거든요.

23센티 가로 길이로 이루어져 있어서

기본수납은 물론 별도의 더많은

물건을 넣을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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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 그자체이고 덮개 형태의

열고 닫는 구조라서 내부가 환하게

보인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물건을 넣고 빼기가

편한고 넣은 물건 찾기도 쉬워요^^

​

화이트 역시 착용샷 보도록 할게요~

​

아까 설명 드렸던 대로 조금 어두운

컬러의 옷과 함께 매치했을때 가방이

포인트가 되어 더욱 빛을 발한다고 했는데

딱 요런 스타일을 말한답니다.

그렇다고 다른 컬러와 안 어울리지도

않고 밝은 옷 또한 코디하기 매우

좋은 타입의 아이템이예요.

​

여기까지 오늘의 패션템

생로랑 솔페리노 사.첼.백

포스팅을 마무리 하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