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로랑 니키백 베이비 - 정품 수준의 명품 레플리카, 미러급 & S급 퀄리티로 안전하게 만나보세요

안녕하세요^^

pretty girl 입니다.

화려했던 10월을 지나

어느새 11월의 첫날을 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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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은 짙어지면서

하나둘 낙엽도 떨어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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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날씨엔 한낮의 따뜻한 햇살을 맞으며

잠시나마 걷는것도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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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도 프리티는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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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오늘 아이템 소개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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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너무 애정하는

생로랑 니키백 제품입니다.

SIZE : 22 * 16 * 7.5cm

COLOR : 여덟가지

컬러는 위 사진에서 확인되듯

모두 여덟가지 컬러로 되어있지만

​

인기많은 블랙 컬러가

세가지로 구성되어있어요.

실제 구성된 컬러는

아래 사진보다 더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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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상세컷 끝까지 봐주시길

부탁드려요^^

블랙(금장) 컬러 상세컷 입니다.

생로랑 니키백은 빈티지 가죽이

정말 매력적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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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글자글한 주름과 샤이니한 가죽은

첫인상부터가 마음을 심쿵하게 만듭니다.

바디전체가 쉐브론 퀼팅으로 되어있어

손으로 잡았을때 미끌리지 않으며

시각적으로도 더 고급스럽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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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플랩 부분

YSL 로고는 바디와 같은 톤으로

포인트를 주고 있어요.

체인과 가죽이 믹스된

실용성 있는 스트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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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는 두줄로 되어있지만

한줄로 길게할수도 있어

크로스 스타일로도 가능합니다.

잠금방식도 간단해서

편하게 열고 닫을 수 있어요.

​

이녀석은 내부 수납력이

정말 뛰어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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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렇게 오랫동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우선 잠금버튼 바로 아래

수납공간이 하나 있어요.

​

메인공간 만큼은 아니지만

수납력 괜찮습니다.

그리고 메인공간은 꽤 넓게 되어있어

데일리용 소지품은 거뜬히 수납가능해요.

마지막!! 후면에도 포켓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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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석잠금으로 당기고 있지만

살짝만 손으로 당기면

수납이 가능해지는 오픈형 포켓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바닥에서 보면

폭이 꽤 있는것을 알 수 있어요.

블랙 컬러는 총 세가지 컬러로

나뉘어져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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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컷으로 보셨던 제품은

하드웨어가 금장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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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두가지 컬러는

가죽의 광택 유무도 다르고

​

체인의 컬러도 다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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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에서 확인해 주세요.

그럼 블랙세가지 보셨으니

이제 다른 컬러도 차례대로 보여드릴게요.

YSL 로고는 바디 컬러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는점

참고해 주세요.

테두리 부분은 가죽트리밍으로

마감처리 되어있어서

더욱 견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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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처음받을때 부터

이런 자연스러운 주름이 있어서

사용하기에는 훨씬 더 편해요.

내부 수납공간도 정말 마음에 들고

메인공간에는 보조수납공간까지 있어서

분리수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메인공간을 열지않아도

이렇게 후면 포켓이 있어서

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트랩 가죽 부분에는

풀네임으로 로고가 새겨져 있습니다.

그리고 쉐브론 퀼팅 라인은

하나하나 정교하게 마감되어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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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끈한 가죽이라 질감을 높여주고

밋밋함을 커버해줍니다.

로고 각인부분은

아래 사진에서 확대컷으로

보여드립니다.

​

가죽 스트랩,잠급버튼

모두 풀네임 로고로 되어있어요.

내부는 오염을 고려하여

블랙컬러로 마감되어있습니다.

여러가지 사이즈로 나오지만

지금보시는 BABY 사이즈가

인기가 가장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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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로 착용하기에는

너무 큰 가방은 부담스러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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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이즈는 크기도 적당하고

수납력도 우수해요.

생로랑 니키백 같은 경우는

엄마와 딸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가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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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대를 크게 구애받지 않고

유행도 타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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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캐주얼한 의상부터

정장룩까지 커버할 수 있는 옷이 많습니다.

수납여부에 따라 폭은 줄어들수도

늘어날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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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한 가죽이 아니라

어느정도 핏을 잡을 수 있습니다.

​

아래 사진은 수납전 모습이라

조금 납작한 형태지만

수납하면 예쁘게 핏이 만들어진답니다.

저같은 경우는

앞쪽은 수정용 메이크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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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메이공간에는 반지갑과 에어팟,

팩트를 수납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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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이 나뉘어져 있으니

소지품이 섞이지 않아서

깔끔하게 보이고

물건을 꺼내쓸때도 편하더라구요.

체인줄은 요런 빈티지 느낌이라

주름있는 바디와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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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칭된 홀은 하드웨어로

모두 마감되어있으며,

​

이 부분에도 로고가 새겨져 있어요.

​

SAINT LAURENT

PARIS

이제 컬러가 몇가지 남지 않았습니다.

세부적인 디테일은 모두 동일해서

바디컬러와 체인 컬러 위주로

봐주시면 될거 같아요.

그래도 내부는 모두 블랙으로

깔끔하게 마감되어있는점

참고해 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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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가죽택도 야무지게

부착되어있습니다.

이제 마지막 컬러입니다.

​

세부적인 디테일은

상세설명없이 사진으로

쭉~~보여드릴게요^^

생로랑 니키백 같은 경우는

단점을 찾기가 어려운 제품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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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해보신 분들 모두

만족도가 매우 높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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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든 편하게 또 예쁘게

착용할 수 있는 가방입니다.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