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버리 판초 2 design - 정품 수준의 명품 레플리카, 미러급 & S급 퀄리티로 안전하게 만나보세요

안녕하세요&&

pretty girl 입니다.

오늘 아침에는 꽤 쌀살해서

자꾸만 이불속으로 들어가게 되더라구요.

​

이런 환절기에는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조심해야 해요.

​

그래서 미리 준비해 보는

버버리 판초 제품 보여드릴게요.

​

숄이라고 불리기도 하는데

아우터 대신 걸쳐 입는 형태로,

소매 부분이 따로 없어

언뜻 보면 커다란 머플러를

두른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

하지만 아우터보다 개성 있는 코디가 가능하고

활동성도 뛰어나서 이맘때부터

주목받고 있는 아이템이예요.

​

프리티는 두가지 디자인으로

가지고 왔답니다.

1번 SIZE : 140 * 140cm

COLOR : 브라운,블랙

2번 SIZE : 137 * 140cm

COLOR : 브라운

첫번째 디자인은

브라운과 블랙 두가지 색상이 있어요.

​

두가지 색상모두 활용도가 높아서

좀 더 마음에 드는 색상으로

선택하시면 된답니다.

저는 브라운 컬러부터

소개해 드릴게요.

요렇게 앞뒤 양면으로 사용할 수 있는

활용도 높은 제품입니다.

​

BURBERRY 하면

체크패턴을 빼놓을 수 없잖아요.

​

하지만 새롭게 선보이고 있는

TB로고도 인기가 만만치 않아요.

​

그 두가지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서

매일매일 새로운 기분으로 착용할 수 있습니다.

소매부분이 따로 없지만

사각형모양으로 잘라 중앙에 머리를 꺼낼 수 있도록

구멍이 있습니다.

​

그래서 특별한 스타일링법 없이

어깨에 걸쳐주면 끝!!!

​

정말 쉽죠?^^

​

스카프나 목도리는 어떻게 묶느냐에 따라

느낌이 달라지지만 이 제품은

그냥 걸치기만 하면 되니깐

정말 간편해요.

밑단은 프린지 스타일로

멋을 더했기 때문에

이렇게 사진으로 보시는것 보다

걸쳐보시면 정말 반하게 될거예요.

그리고 올하나 풀리지 않게

테두리 마감작업은 얼마나 잘 되어있게요.

​

스타일을 유지할 수 있도록

깔끔하게 작업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자신있게

확대컷으로 보여주기!!

​

확대해서 보니

보들보들한 촉감이 눈으로

느껴지는듯 합니다.

이 제품은 구김 현상이 거의 없어서

이렇게 둘둘 뭉쳐두어도 괜찮더라구요.

​

궂이 옷걸이에 걸지 않고

소파에 툭 던져놓아도 주름없이

다시 예쁘게 입을 수 있습니다.

벨트도 귀찮다 하실땐

그냥 툭 둘러주기~~

​

가장 쉽고 편하고 따뜻하고^^

​

요즘 실내에 오래 있으면

나만 춥다고 에어컨을 끌수도 없고

요런거 하나 챙겨가면 정말 딱이예요.

이번에는 블랙컬러로

이어서 보여드릴게요.

느낌이 완전 달라서

방향만 바꾸어도 새로운 제품을

착용한 기분이 들어요.

적당한 두께감으로

어깨는 무겁지 않고 편하게 입을 수 있어요.

​

가로와 세로 모두140cm로

상체를 충분히 덮을 수 있습니다.

​

소매부분이 없기 때문에

체형에 상관없이 누구나 착용할 수 있죠.

구김과 오염의 우려가 적은 제품이라

데일리로 사용하기에도 딱이예요.

​

부드러운 촉감으로

살에 직접 닿아도 거부감 없이

하루종일 입고 있을 수 있습니다.

사용하지 않을때는

요렇게 깔끔하게 접어두면

다음에도 예쁘게 입을 수 있어요.

​

필요한곳에 두면

바로바로 입을 수 있어

정말 편리합니다.

밑단 프린지는 너무 길지도 짧지도 않아서

활기한 느낌을 더해줍니다.

​

프린지 스타일을 선호하지 않는 분들은

다음에 보실 두번째 디자인에

주목해주세요^^

소장해 두시면 자주 입게 될텐데

보풀이 쉽게 생기면 안되잖아요.

​

보풀도 거의 없어서 매일매일

교복같이 입을 수 있는 아이템 입니다.

​

일교차가 심하고 쌀쌀한 날시에

활용하기 좋기 때문에

정말 강추강추 드려요.

이어서 두번째 디자인으로

소개해 드릴게요.

이 제품은 원컬러 제품입니다.

​

하단부에

큼지막한 레드 로고가 돋보여요.

사이즈는 첫번째 디자인보다

살짝 작습니다.

​

캐시미어와 울 혼방으로

가볍고 굉장히 따뜻해요.

​

아무리 따뜻해도

무거우면 오래 착용하지 못하잖아요.

​

가벼운 소재로 착용감도 높였습니다.

프린지 없이 깔끔하게 마감했는데

테두리는 사진에서 보듯

박음질로 마감되어있어

돌돌 말리지 않아 예쁜 핏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

봉제라인이 정말 깔끔해요.

BURBERRY

LONDON

ENGLANG

로고 레터링 확인할 수 있어요.

지금부터 추운 겨울

그리고 봄까지 툭 걸쳐 주기만 해도

스타일리시해져요.

​

버버리 판초는

워낙 많은분들이 믿고 선택해주시는

제품입니다.

​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B레터링 제품은 트렌디한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어

어디에 걸쳐도 멋스럽습니다.

기본정보와 라벨택도

확인할 수 있어요^^

​

춥다고 담요를 두르고 다닐 순 없잖아요.

​

담요같지만 아우터같기도 하고

가디건 같기도 하고^^

​

휴대하기에도 좋고

차안이나 사무실에 두고 사용하면

바로바로 쉽게 입을 수 있습니다.

상의를 좀 짧게 입어서 부담스럽다 할때도

요렇게 걸쳐주면 체형커버도 되기 때문에

너무너무 유용합니다.

​

가딘건이나 코트랑은 정말 달라요.

​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데일리 아이템이라고

확실할 수 있어요.

필수템으로 소장해둘

버버리 판초 제품

두가지 디자인으로 보여드렸어요.

​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지만

편하고 가볍고 따뜻하다는 장점은 같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