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디 슬리퍼 챙겨요 - 정품 수준의 명품 레플리카, 미러급 & S급 퀄리티로 안전하게 만나보세요

펜디 슬리퍼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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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6월의 마지막주가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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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리/퍼의 계절이

돌아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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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생각해 보면

슬/리/퍼 는 여름이 아니어도

다양한 부분으로 활용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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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외뿐 아니라 사무실,집안등

발을 시원하게 해주어

쾌적한 활동을 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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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자주 신을 수 있는

나만의 디자인을 찾으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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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그런 디자인 소개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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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펜디 슬리퍼 입니다.

사이즈

35 ~ 43

​

색상

일곱가지

모두 일곱가지 컬러로

구성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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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블랙 컬러부터

자세히 보여드릴게요.

FF 로고 슬라이드 제품으로

발이 미끄러지듯 들어가는

편안한 신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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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랩은 하나로 구성되어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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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트랩에는 우리가 많이 보던

FF로고로 펀칭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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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펜/디 바게트백에서

보았던 로고예요^^

개인적으로 바게트백도

좋아하기 때문에

신발도 보자마자 마음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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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굽만 살짝 있는 플랫 스타일이라

실외나 실내에서 편안하게 신을 수 있습니다.

뒷굽부분에는 FENDI 로고 패치가

부착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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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은

박음질로 고정되어 있답니다.

그리고 발가락쪽 라인도

박음질 디테일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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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창 분리없이

오래도록 신을 수 있으며

신발을 더욱 견고하게 만들어주죠.

매끄러운 가죽 소재라

착용감이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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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등을 감싸는 스트랩도 가죽 소재이며,

전체적인 마감처리도 깔끔해서

신었을때 만족감이 높습니다.

우리가 슬/리퍼를 선택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가장 첫번째가 편하려고 신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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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꿈치에 거는 스트랩이 없기 때문에

신고 벗고 할때도 정말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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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신고 빠르게

벗어놓을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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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이 올라가면

스트랩을 채우고 벗는 일도

힘들게 느껴지니깐요^^

편하지만 고급스러운 매력을 가지고 있어

외출템으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FF 로고도 블랙으로 처리하였으며

깔끔하게 펀칭되어있어

까실거리는 느낌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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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로고를 통해 피부색이

보이기 때문에

훨씬 더 시원하게 보인답니다.

이번에는 브라운 컬러로

만나보실게요.

심플한 디자인과

감성적인 컬러가 신었을때

너무 예쁘게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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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제품일수록

더 예쁘고 편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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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디 슬리퍼 는

바로 그런 제품이라고

확신할 수 있어요.

일상생활에서는 물론

여행시에도 필요한 여름 만능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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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볼이 너무 꽉 끼지 않으면서

바닥 부분이

전반적으로 부드럽고

적당한 쿠셔닝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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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착용해도

물집 안생기고 발 뒤꿈치도 편안해

마음에 드시리라 생각해요.

발등 위 FF 로고는

바디 컬러보다 좀 더 짙은 컬러로

탄탄하게 고정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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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질 걱정 없이

신을 수 있습니다.

이번 일곱가지 컬러중에서

지금 보시는 브라운 컬러가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원피스나 팬츠등

다양한 룩에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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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심플한 디자인이기 때문에

어디든 매치가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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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스트랩 로고가

확실한 포인트가 되기 때문에

예쁨은 배가 되죠^^

뒤꿈치 가죽 패치에는

FENDI

ROMA

레터링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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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등 FF 로고도

FENDI 제품임을 알 수 있지만

이렇게 풀네임 로고 패치도

중요한 디테일 이랍니다.

전체적으로 매끈한 느낌입니다.

​

그래서 더 시원하게 보여요.

신발과 발을 하나로 만들어주는건

바로 발등 스트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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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 부분 마감처리가

무엇보다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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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창에 쏙 넣어서

탄탄하게 마감처리 했어요.

이번에는 화이트 컬러로

만나보실게요.

화이트 컬러는

어떤 색하고 잘 어울리기 때문에

오히려 코디하기 쉬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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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굽은 우드굽으로 되어있습니다.

무게도 정말 가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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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여행시

챙겨가야 한다면

가방에 챙길때 망설임 없이

챙겨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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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피를 많이 차지하고

무거운 제품은

챙겨가기 힘들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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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어디든 쏙쏙

넣어다닐 수 있습니다.

가죽 소재는 처음 신었을때 느낌과

내 발에 맞게 길들여졌을때 느낌이

완전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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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다 보면 내 발에 맞게 늘어나서

편하는 느낌을 많이 받아요.

스트랩 중앙 부분이

뚫려 있어 바람은 훨씬 더 잘 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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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이 많이 나는 발도

금새 마르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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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이 높을때도 시원하게 신을 수 있죠.

반바지나 원피스등

데일리룩의 포인트로도 정말 좋습니다.

쪼리 제품이 가장 많이 뚫려 있지만

발가락이 아파서 못신으시는 분들은

요런 제품으로 갈아타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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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NDI 만의 독특함이 담겨있으면서

발을 돋보이게 만들어 줍니다.

스티치 라인은 정교하며,

한땀한땀 간격도 일정해요.

스트랩은 발등쪽으로 갈수록

살짝 더 높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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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모양을 고려하여

디자인되었기 때문에

편안해요.

오늘 일곱가지 컬러로

준비해 보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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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과 브라운,화이트 컬러로

하나하나 자세히 소개해 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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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남아있는 컬러들은

상세설명 없이 사진으로만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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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테일부분은 모두 동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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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위주로 봐주시길 바랍니다.

여기까지 옷들이 가벼워지는 시기에

딱 어울리는 펜디 슬리퍼

다양한 컬러로 소개해 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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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혼란스럽지 않게

신고 나갈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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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사무실이나 실내에서도 쟁이고 싶은

욕심나는 신발입니다.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