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 로로피아나 썸머워크 소개하고픈 슈즈 - 정품 수준의 명품 레플리카, 미러급 & S급 퀄리티로 안전하게 만나보세요

로로피아나 썸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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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휴가 시즌이 들어간

8월이 시작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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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사계절 데일리 신발로

발을 편안하게 해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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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로피아나 썸머워크

다채로운 컬러들로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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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촬영한 실사 제품으로

불펌은 금지예요 ^^

사이즈

35 ~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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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가지 색

모두 열두 가지 색상들로 구성된 제품

다양한 컬러는 포스팅 하단에서

확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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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 동안

인기 정상에 있는 이유

오로라가 준비한 실사 사진들로

디테일들 하나하나씩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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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 스타투~

Loro Piana 하면

대표적인 부드러움을 간직하고 있는

캐시미어 소재로

많은 분들이 알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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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하우스 네임 로고는 몰라도

"캐시미어로 잘 알려진 로퍼" 하면

"아~ 그거 " 하며

바로 정답을 말할 수 있는 곳이죠.

외부 갑피는 부드러움을 간직한

캐시미어 원단 소재 사용으로

손으로 만들어지는 자연스러운

결에 따라서

매끄럽게 보일 수도

또는 위 사진에서처럼

얼룩달룩하게 보일 수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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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하는 대로 만들 수 있는

손으로 만들어낸 무드

감성적인가요?

로로피아나 썸머워크

스타일 디자인에서 가장 특징적인 부분

발등에 자리 잡고 있는

참 장식이 포인트랍니다.

세련된 가죽 매듭에 연결된

딸랑거리는 디자인

큐티함이 느껴져요.

둥근 링 장식에는 로.로.피.아.나

풀네임 로고가 각인되어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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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옆 짝지 열쇠 자금에는

LP 이니셜 약자가 새겨져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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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갑피 컬러에 따라

참 장식 색상은

골드와 실버 금속으로 차이가 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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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참 !!

그리고 자물쇠 모양은

양쪽 신발 가장자리 바깥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점

참고해 주심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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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과 가죽을 이어주는

바느질 스티치 마감

꼼꼼하게 제작되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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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을 가장 편안하게 받쳐주는

쉐입이며

측면에서 바라보았을 때

갑피와 고무창의 조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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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스러워 보인답니다.

신발을 착용하고

발끝을 바라보았을 때

디자인 정말 예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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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도 물론 예쁘지만

착용했을 때 느껴지는 보드라운 감촉

하트 뿅뿅 반하게 됩니다.

가죽 인솔 바닥면에는

멋스러운 로고가

깔끔하게 디자인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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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의 피로도가 많이 축척되는

뒤꿈치 부분 두텁게 두께감을 줘서

외부 충격을

직접적으로 받지 않게 해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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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이 들어가는 상단 입구 내측으로

원산지와 사이즈를 나타내는

숫자 넘버가 표시되어 있어요.

외부와 연결되는

내측의 가죽 끝매듭은

지그재그 모양으로 절단되어서

올이 풀리지 않게 마감해 주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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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라인이 아니라서

좀 더 스타일리시하게 보인다는 점

칭찬할만 하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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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착화하고 걸을 때

발의 통증을 가장 많이 받을 수 있는

발볼 부분이

특히 편안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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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뒤축이에요.

뭐가 다름이 느껴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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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Loro Piana 의 시그니처

오른쪽 슈.즈 발의 뒤축에

LP 로고가 각인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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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교한 마감 부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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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고무 밑창 바닥면

사계절 내내

미끄러짐 방지를 위해

패턴 적용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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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이면

곳곳에 숨겨져있는 로고 각인

찾는 재미도 솔솔~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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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께감이 있는 아웃솔과

내측의 신발 깔창까지

편안함을 갖춘 슈.즈에요.

★ 색상 안내 ★

사진에 적힌 숫자로 주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