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라]토즈 에스파듀 슬립온 - 정품 수준의 명품 레플리카, 미러급 & S급 퀄리티로 안전하게 만나보세요

토즈 에스파듀 

안녕하세요^^ 

이제 본격적인 여름휴가도

한달남짓 남았습니다.

​

그래서 오늘은 여름의

여름휴가를 위한 리스트 !!

​

토즈 에스파듀 준비했어요.

​

편안하면서도

스타일을 살릴 수 있는

제품이예요.

사이즈

35 ~ 39

모두 네가지 컬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외출하기 좋은 날씨인 만큼

다양한 야외 활동에

편안하고 활동성이 좋은 신발이

필요하잖아요.

​

신발하면 TOD'S를 떠올릴 만큼

편안함은 최고입니다.

블랙부터 보실게요.

편안함을 우선시 하는 사람들이

선택하는 슈즈가 바로

토즈 에스파듀 입니다.

​

착화감은 물론 스타일리쉬한

디자인과 예쁜 컬러가

높은 만족도를 주는데요.

이 제품은 가벼운 무게감까지

가지고 있어서 더운 여름에 신기에도

제격이예요.

​

아랫부분을 노끈으로 꼬아 만들어

견고하면서 고급스러움까지

고루게 갖추고 있어요.

노끈과 가죽으로 연결된 만큼

특수한 실을 사용하여

질기고 탄탄하게 하였습니다.

​

밑창이 분리되는 불상사가

생기면 안되잖아요.

ㅋㅋㅋ

전체적으로 심플한 디자인에

TOD'S만의 포인트를 주었어요.

​

바로 체인디테일 입니다.

​

이 체인 디테일은

바디와 동일한 가죽소재예요.

가운데 박음질로 고정시켰으며

가죽으로 되어있어

은은한 고급스러움이

묻어있죠.

다른 장식보다

가주만으로 포인트를 주어

훨씬 멋져보여요.

뒤꿈치쪽 사선은

접어서 신을 수 있는 라인이예요.

​

앞뒤 막힌 제품이

답답하다 하시는 분들은

뒤꿈치를 접어서

블로퍼 처럼 신으셔도 괜찮습니다.

한땀한땀 정교한 바느질로

완성되어 내추럴 하면서도

빈티지스러운 멋을 연출할 수 있어요.

​

그래서 어떤 스타일의

복장에도 잘 어울린답니다.

이번에는 화이트 컬러 보실게요.

여름과 잘 어울리는 컬러를 꼽자면

화이트가 빠질 수 없잖아요.

​

특유의 순수하고

청량한 빛을 발하는 화이트는

여름에 빛을 발하는 컬러입니다.

​

데님이나 색상이 강한 옷을 입어도

매치하기 좋은 컬러이기도 해요.

발이들어가는 안쪽 부분도

TOD'S로고가 들어가 있습니다.

​

금장으로 되어있어

은근히 고급스러워요.

마와 삼베를 꼬아서 만든

천연 소재인 만큼

친숙하게 다가옵니다.

구두는 너무 격식이 느껴지고

슬리퍼는 너무 편한 느낌일때

로퍼 종류 찾게 되잖아요.

​

이제는 로퍼 대신

오늘 보여드리는 신발로

바꿔보시길 바래요.

가벼운 무게감과

세련된 장식이 내 착장을

더 고급스럽게 만들어 줄겁니다.

보통 에/스/파/듀 제품의 바디는

면이나 캔버스 소재를

주로 사용하지만

​

이 제품은 가죽으로 되어있어요.

​

그래서 더 오랫동안

신을 수 있습니다.

TOD'S에서 유명한건

드라이빙 슈즈예요.

​

운전할때 미끌리지 않기 위해

고안되었다는 드라이빙 슈즈는

바닥 고무 돌기가 특징입니다.

​

드라이빙 슈즈에 적용된

고무돌기를 사용하여

왠만한 곳에서도 절대 밀리지 않아요.

신으면 바로 요런 느낌입니다.

​

실제 보시면

더 감탄사를 불러오게 된답니다.

베이지 컬러입니다.

피부색과 닮아있어

신으면 다리가 길어보인다는

베이지색은 정말 인기가 많아요.

​

너무 하얀색은 때탐현상때문에

아무래도 부담스러운 면이 있잖아요.

에/스/파/듀는

여름 슈즈예요.

​

앞뒤가 막혀있는데

왜 여름에 인기가 많냐면

​

신으면 시원하기 때문이예요.

뒤꿈치 사선 보이시죠?

이 부분이 접히기 때문에

블로퍼처럼 가능한거예요.

​

그리고 재질 자체가

신다보면 내 발에 맞게

늘어나요.

​

그래서 편하게 신을 수 있어요.

맨발에 신어주면

더 매력적이며

​

신고벗기도 어렵지 않습니다.

여러색상을 사용하지 않고

원톤을 사용하여

우아하게 보여요

반바지나 팬츠등에도

잘 어울립니다.

맨발에 신으셔도 상관없지만

양말과 매치하시면

또 다른 패션 포인트가 됩니다.

마지막 블루 컬러 입니다.

블루와 베이지의 조합이

멋스러워요.

짚신스타일이라고도

많이 불리고 있어요.

​

아무래도 소재때문에

그런거 같은데요^^

​

그만큼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매력이

분명히 녹아 있습니다.

발이 닿는 부분도

가죽이예요.

​

이 부분도

노끈으로 된 제품도 많지만

탄탄하게 오래 신을 수 있게

가죽으로 마감처리 하였습니다.

바닥에는 고무돌기와 함께

로고 확인할 수 있어요.

바지뿐 아니라

스커트에도 잘 어울려요.

오늘 더 늦기 전에

선택하셔야 하는

토즈 에스파듀 보여드렸어요.

​

심플한 디자인에서

뿜어져 나오는 고급스러움

직접 만나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