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 발렌시아가 버킷백 핫해핫해 - 정품 수준의 명품 레플리카, 미러급 & S급 퀄리티로 안전하게 만나보세요

사이즈

15 * 15 * 18cm

15 * 15 * 24cm

모든 컬러의 의상과 매칭하기 좋은

블랙과 네이비

두 가지 색상은 큰 사이즈도

준비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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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4cm 라지 사이즈부터

상세 설명드립니다.

컬러는 네이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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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와 관계있는 시즌 템이 아닌

사계절 데일리로 휘두루막두루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는

가방이에요.

화창하게 맑은 날,

보슬보슬 비가 오는 날에도

아무 걱정 없이

데일리로 착용 가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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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우면서도 탄탄한

나일론 소재입니다.

전면 하단

발. 렌. 시. 아. 가 만의

상징적인 로고 레터링이 포인트로

멋스럽게 디자인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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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비 색상엔

화이트 컬러 자수 로고랍니다.

다양한 라인들 중

지금 제품과 같이 물통 형태의

복조리 백들 국민템이라고

불릴 정도로 정말 인기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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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지 실용적이지

디자인까지 예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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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많은 분들이 버/킷/백에

열광하는지 그 이유

착용해 보는 순간 알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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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가 버킷백

상단 토트용 싱글 손잡이와

크로스 바디 스트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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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끈이 무려 2개라는 점

칭찬해야겠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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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일론 어깨끈은

탈부착 및 사이즈 조절 가능해

숄더 & 크로스로

자유롭게 연출 가능해요.

일체감있는

나일론 조임끈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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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입구 벌어짐이나 모양을

단단하게 고정해 주는

고리와 끝단 가죽 소재로

마감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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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감이 여유 있어

은근 많은 소지품들이 수납돼서

깜짝 놀랐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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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수납공간은

통수납 형태로 되어있으며

별도의 오픈 포켓으로 디테일

나눠져 있답니다.

로고 패치가 새겨진 오픈 포켓

자동차 열쇠와 같이

자주 사용해야 하는 작은 소지품들

넣어두기 편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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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어떤 의상에

어떤 가방을 착용해야 할까?"

하는~ 의상 걱정을 날려버려줄

제품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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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들고 싶을 때 토트

어깨 끈을 연결하면

숄더나 크로스백으로도

맬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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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지 블랙 색상

사진으로 확인하겠습니다.

이어서 18cm

깜찍 매력 포텐터지는 아템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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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블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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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한 크기인데

소재마저도 가벼운 나일론 적용이라

소지품 수납 후에도

가방 무게감이 가벼워서

놀랐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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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건 함께 나눠야겠죠?

작지만

스트랩 동일하게 2개로

구성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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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옷차림엔

토트용 손잡이로 들어주면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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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쇼핑 등

오래 걸어야 할 땐

스트랩 부착 후 크로스로

편리하게 맬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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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착용도 가능하지만

세컨백으로도 사용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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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끈 펀칭 홀 부분에

버클을 넣어주는

편리한 길이 조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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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품들을

안전하게 보관해 주는

상단 드로스트링 잠금 방식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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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벌어짐을 잡아주는

가죽고리는

내측에서 마감돼 있어

좀 더 깔끔한 디자인이죠.

소지품들 실용적으로 보관 가능한

동근 바닥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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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사이즈 제품이지만

미니 하지 않은 여유있는 내부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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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제품으로 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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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컬러들은

사진으로 확인하겠습니다.

블랙 땡땡이

토트 패턴으로 디자인된

요 제품 역시 핫하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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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컬러는 모두

블랙으로 마감되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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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수 레터링

색상 확인은 상단 단체컷

참고해 주시면 좋을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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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제품

귀염귀염한 스타일링으로

편안함을 안겨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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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가 버킷백

실용적인 갓성비 ㅎㅎ

요 제품 하나만 있다면

사계절 내내 가방 걱정 뚝~

하겠죠?

★ 색상 안내 ★ 사진에 적힌 숫자로 주문 바랍니다. 

15 * 15 * 18cm

15 * 15 * 24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