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루] 샤넬 메리제인 사뿐사뿐 걸어가 - 정품 수준의 명품 레플리카, 미러급 & S급 퀄리티로 안전하게 만나보세요

샤넬 메리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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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가 직접 찍은 사진으로

디테일하게 보여드릴게요

NO 보정!! NO 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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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테일한 루루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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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귀엽고 깜찍 뽀짝 한 슈즈를

가지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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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하고 세세하게 소개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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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35, 36, 37, 38, 39, 40, 41

( 230mm ~ 260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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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 높이

2cm 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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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

양가죽(캐비어),

페이턴트(에나멜)

정 사이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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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가죽)                    블랙(페이턴트) 

두 가지 컬러로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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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와 블랙 컬러가 있어요

화이트의 소재는 부드러운 양가죽이고요

블랙은 페이턴트(에나멜) 소재로 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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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루루가 촬영한 아이는

가죽 소재를 가지고 있는 화이트 컬러에요

박스와 더스트백이 있는 풀박스 구성이에요

구성품은 사진으로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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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루루가 자세하게 보여드릴게요

깔끔하고 정갈한 화이트 바디에

새카만 블랙 코를 가지고 있는 아이에요

발등에는 귀여운 스트랩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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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란 앞코가 정말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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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통 로봇과 함께 다니며 모험을 하는

도로시가 신고 있었을 것만 같은 느낌이 들어요

겁이 많은 사자와 함께 멀고도 험한 길을

씩씩하게 헤쳐나가는 도로시의 모습이 그려져서

씽긋~ 웃음이 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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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쪽의 모습부터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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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가죽의 결이 눈에 들어왔어요

매끈한 일반적인 가죽 표면이 아닌

볼록볼록한 질감을 가지고 있는 가죽이었어요

보통 이런 질감을 가진 가죽을

캐비어 가죽이라고 부르죠

고급 식재료인 캐비어(상어알)를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에요

이름만큼 아주 고급스러운 모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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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컬러의 바디와는 상반되는

블랙 컬러의 앞 코를 가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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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비어 가죽위에는 브랜드 로고가

예쁜 모습으로 퀼팅 되어 있었어요

브랜드의 시그니처 로고인

CC 로고가 아주 또렷하게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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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쪽에서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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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메리제인은 무게가 엄청나게 가벼워요

사진을 찍는 내내 들고 있었는데요

레알 가벼움~~

고급 양가죽을 사용해서

가벼우면서도 튼튼한 내구성도 지니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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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쪽에서는 발등을 덮어주고 지탱해 주는

스트랩의 모습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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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랩은 벨트와 같은 방법으로

길이 조절을 할 수 있어요

그래서 착화감이 정말 정말 좋았어요

슈즈도 편한데 발등을 한 번 더 잡아주니

안정감 있고 편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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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쪽의 모습은 아주 날렵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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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랩이 연결되어 있는 부분 아래에는

귀여운 박음선을 만들어 두었어요

그리고 슈즈의 테두리에는

삼각형 모양으로 가죽이 솟아올라 있어요

마치 레이스가 달린 것처럼

여성스럽고도 귀여운 모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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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신을 신고 룰루랄라~~

루루의 발재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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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즈의 내부에는 깜찍한 패치가 부착되어 있어요

패치 안에는 브랜드 네임과 원산지가

쓰여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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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 역시 굉장히 부드러운 가죽으로 되어 있어요

안쪽에는 가죽의 미세한 주름이 보일 만큼

부드럽고 섬세해서

발에 닿는 촉감이 정말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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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앞쪽의 내부에는

시리얼 넘버가 쓰여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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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쪽의 모습이에요

박음선이 탄탄하고 꼼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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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은 2cm 미만으로 나지막한 플랫 굽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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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 부분에도 빼놓지 않고 가죽으로

마감을 해놓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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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랩을 풀고 신어보았어요

발이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쏙~ 하고 들어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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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의 부드러움 한 번 보시겠어요?

그냥 살짝살짝 잡아당겼을 뿐인데

저렇게 유연하게 움직여요

대박~

이렇게 부드러우니 신고 걸었을 때

착화감이 편한 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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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즈의 바닥에는 브랜드 로고와

원산지 그리고 사이즈가 각인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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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의 아래에는 탄탄한 굽이 있고요

굽의 옆쪽에는 가죽을 꼼꼼하게 둘러 놓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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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로 보여드릴 아이는

샤넬 메리제인 블랙이에요

블랙 컬러는 페이턴트 소재이고요

가죽으로 된 아이가 궁금하시면

비밀댓글 주세요~

앞 코를 포함한 전체가

페이턴트로 되어 있어요

내부는 부드러운 양가죽이에요

모든 디테일은 화이트 컬러와 같아요

별도의 설명 없이 사진으로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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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기까지

그럼 여러분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