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루] 샤넬 반지갑 보이 확실히 이뻐 - 정품 수준의 명품 레플리카, 미러급 & S급 퀄리티로 안전하게 만나보세요

샤넬 반지갑

boy wall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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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테일한 루루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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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잇님들 주말은

잘 보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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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평년보다 따뜻한 것 같더니

오늘 엄청 추워요~

어제 비랑 눈이랑 오더니

추워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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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감기는 물론이고

코로나도 조심해야 해요~

꼭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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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예.쁜.지.갑 을

가지고 왔어요

샤넬 반지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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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10 * 11 * 3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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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

캐비어

램

측정하는 방법에 따라

1~2cm의 오차가 발생할 수 있어요

오늘 보여드리는 아이는

동일한 디자인에

가죽과 하드웨어 장식의

컬러를 달리해서

4 가지로 나누어져요

주문 시 제품 선택 번호에요

먼저 하드웨어 장식 컬러인데요

골드와 실버의 컬러가 있어요

골드 컬러는 금장

실버 컬러는 은장으로

많이 불리고 있어요

그리고 또 다른 점은

가죽의 차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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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비어와 램으로 나누는데요

어린 송아지 가죽을 사용한 카프스킨에

볼록볼록한 느낌을 주어서 가공한

캐비어와

양가죽을 부드럽게 가공한

램스킨으로 나눌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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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를 해 보자면

캐비어에 금장 혹은 은장

램스킨에 금장 혹은 은장으로

선택할 수 있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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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있다가 아래쪽에서 큰 사진으로

한 번 더 보여 드릴게요

루루는 캐비어 금장으로

촬영을 진행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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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테일하게 보여드릴게요

사진은 직접 찍었고요

보정하지 않은 실사에요~

예쁘죠?

작은 캐비어 알을 뿌려놓은 듯한

모습에서 가죽 이름을 붙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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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비어는

관리가 아주 쉬운 아이에요

오염과 스크래치에 강하거든요

램 스킨에 비해 살짝 무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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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램스킨은 아주 부드럽고 가벼워요

하지만 스크래치에 약하다는 점~

그렇지만 고급스럽다는 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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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장단 점이 있죠?

정면부터 자세하게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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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한 캐비어의 질감이

엄청 고급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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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위를 지나가는 박음선은

멋진 다이아몬드 무늬를 만들었어요

앞쪽과 뒤쪽 모두

줄이 잘 맞춰진 모습이에요

정면에서 눈에 띄는 금속 하드웨어에요

금장이라서 골드 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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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로고가 아주 깔끔한 모습으로

자리 잡고 있어요

boy 라인이 아주 멋스럽죠?

바느질 한 땀 한 땀 정성스럽게 되어 있어요

뒤쪽에는 지퍼가 달린 포켓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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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퍼의 손잡이도 캐비어에요

깜찍하죠? ㅎ

지퍼를 열어보면 작은 수납공간이 나와요

크기는 작지만

옆쪽에 시접이 있어서

동전이나 소지품을 넣고 빼기에는

충분한 공간이 확보돼요

양쪽 옆면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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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이 아이 옆쪽 면에서

또 한 번 반했어요

보통은 가죽의 옆면을 엣지 코트로

마무리해 놓기 마련인데

요 아이는 가죽으로 마감이 되어 있어요

그래서

엄청 엄청 고급스러워요

플랩을 열어 내부를 들여다볼까요?

월릿은 똑딱이 스냅 단추를

이용해서 열거나 닫을 수 있어요

스냅 단추에 아주 작게

브랜드 네임이 각인되어 있어요

플랩 부분에는

촘촘한 캐비어들 위로

브랜드 네임이 골드 컬러로

깔끔하게 각인되어 있어요

두 번 접히는 스타일의 월릿이에요

이런 스타일은 지폐를 꺼내기에

아주 편리하죠

내부 가죽에는

캐비어 가공을 해놓지 않은 모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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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슬롯은 6개가 있어요

색다른 구조를 가지고 있죠?

이러한 공간은 양쪽을 분리해서

사용이 가능하지만

서로 한 공간인 것처럼

지폐를 넣을 수도 있다는 거

기억해 주세용~

월릿의 조금 더 깊숙한 안쪽 공간에는

원산지가 표시되어 있어요

지폐 수납공간에는 생산번호가

부착되어 있어요

모서리와 테두리들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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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교한 박음선과 깔끔한 마무리를

볼 수 있어요

바깥쪽과 안쪽의 가죽을

안쪽으로 말아 넣어 마무리했어요

이러니 엣지 코트는 필요가 없는 거겠죠

카드 슬롯과 지폐 공간이

아주 탄탄하고 깔끔하게

박음질되어 있었어요

램스킨 금장이에요

캐비어 은장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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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샤넬 반지갑을 Boy로 보여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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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하고 오염에 강한 캐비어

부드럽고 가벼운 램스킨

모두 모두 매력 만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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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에 따라

금장과 은장으로도 선택할 수 있으니

더욱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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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여러분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