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루] 샤넬 코코핸들 요건 몰랐징 - 정품 수준의 명품 레플리카, 미러급 & S급 퀄리티로 안전하게 만나보세요

샤넬 코코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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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테일한 루루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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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저번 주에는

Chanel 부츠를 소개해 드렸잖아요

오늘은

그 부츠와 함께하면

더욱 예쁜 스타일이 나는

아이로 데려왔어요

샤넬 코코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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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가로*세로*너비

28 * 18 * 12cm

24 * 14 * 1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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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

캐비어(소가죽)

측정하는 방법에 따라

1~2cm의 오차가 발생할 수 있어요 

오늘 루루는

캐비어 블랙 금장

28 * 18 * 12cm 사이즈로

촬영을 진행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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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직접 찍어 보정 없이

보여드리고 있어요

불펌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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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보이는 구성으로

풀박스에요

샤넬 코코핸들은

가죽의 소재와 컬러가

매우 다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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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한 컬러들도 많지만

가장 반응이 좋은 건

올 블랙 컬러라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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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컬러 손잡이가 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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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모르셨죵? ㅎ

금장과 은장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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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장은 모든 하드웨어 장식이

골드 컬러이고

은장은 모든 하드웨어 장식이

실버 컬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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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보여드리는 예쁜 아이는

골드 컬러를 가지고 있는

금장이에요

위쪽 보다 아래쪽이 넓어지는

스타일의 가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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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위쪽에서 찍었나 봐요 ㅠ

아래쪽이

삼각형 밑면 모양같이

넓어지는데 잘 표현이 안됐어요

ㅜ 속상 속상 ㅜ

가방을 잠가주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잠금장치에요

은은한 반짝임이 있는 엔틱 골드 컬러에요

세월이 흘러

사용감이 묻어나는 디테일을

가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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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금장치는 브랜드 로고 모양으로

장식이 되어 있어요

앞쪽에는 브랜드 네임이

로고와 함께 자그마하게

각인되어 있어요

잠금장치는 이렇게

손가락을 이용해서 돌려주면

열거나 잠글 수가 있게 되어 있어요

아주 간편하고 쉽죠? ㅎㅎㅎ

캐비어 가죽의 결 보여드릴게요

송아지 가죽을 가공하여

마치 캐비어가 깔려 있는 듯한

모습으로 만들어 놓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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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이사이를 지나가는

박음선들은

예쁘고 볼록한 퀼팅을

만들어 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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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음선들의 간격이 일정하고

정교하게 되어 있어서

고급스러운 느낌이

정말 많이 느껴져요

옆모습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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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쪽에서 봐도

밑면이 살짝 넓어지는 스타일인데

옆쪽에서 봐도

밑면이 넓어지는 스타일로

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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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 바닥면이 넓으면

수납력이 짱짱해지는 건

잇님들 모두 알고 계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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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놓았을 때

안정감이 있고

수납력도 좋아요

옆쪽은 가운데 부분을

안쪽으로 접어 놓은 형태에요

요렇게 생기게 된 이유는

아래쪽에서 설명드릴게요

뒤쪽에는 슬립 보조 포켓이

마련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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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납작하게 착~ 붙어 있죠

안쪽을 살짝 엿보니

우아한 컬러의 안감이 보여요

바닥면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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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은 탄탄하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가방이 뒤틀리거나

모양이 흐트러 지지 않아요

바닥에는 4개의 스터드가 부착되어 있어요

스터드의 모양은

동글 납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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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잘한 스크래치가 있는 듯한

모양의 엔틱 골드 컬러가

블랙 컬러의 가방과

정말 잘 어울리네요

탑 손잡이 보여드릴게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손잡이에 꽤나 신경을 쓴 게 티가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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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하고 질 좋은 가죽 때문에

그립감이 환상이에요

절대 모양이 흐트러 지지 않을 것처럼

꼿꼿하게 서 있어요

위쪽에서 본 모습이에요

볼록 볼록

엠보 모양의 퀼팅들이

너무나 예쁜 모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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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잡이의 높이는 약 9cm 정도 였어요

손잡이도 자세히 보여드려야겠죠? ㅎ

캐비어 모양이 아주 잘 갖추어져 있어요

손잡이의 아래쪽에는

숄더 스트랩을 부착할 수 있는

링이 있어요

정말 트랜디한 모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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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랩을 걸기 쉽도록

한쪽을 들어 올려 놓은 모습인데

이렇게나

고급스러울 일인가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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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을 고정해 주는 하드웨어에는

브랜드 네임이

각인되어 있어요

그럼 이 링에 고정될 스트랩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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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랩의 길이는

약 104cm 정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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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랩도 가방과 동일한 가죽으로 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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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 체인 사이를

가죽으로 예쁘게 엮어놓은

체인 스트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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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랩의 고정 고리에는

브랜드 로고가

깔끔한 모습으로

각인되어 있어요~

체인 고리를 살짝 벌려서

고정 링에 걸어 주시면

손쉽게 스트랩을 부착할 수 있어요

스트랩을 고정하면

요런 모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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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는 토트백으로 사용하다가

스트랩을 부착하여

크로스나 숄더백으로

활용할 수 있어요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내부 모습 보여드릴게요

잠금장치를 풀어서

가방의 플립을 들어 올리면

오픈이 돼요

브랜드 로고 사이로 고정 장치가 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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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을 때는 요 구멍으로

쏙~ 집어넣어 주세용

고정된 로고 장식의 뒷면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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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틱스러운 모양의 하드웨어 위에

브랜드 네임이

또렷하게 각인되어 있어요

내부는 수납공간에 섹션을 나누어 놓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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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퍼가 달린 포켓이 2개 있고

수납공간이 크게 2군데

그리고 앞쪽에 슬립 포켓이

2군데로 나누어져 있어요

앞쪽 슬립 포켓은 크게 2군데이지만

검지 손가락이 들어갈 만한 공간이

가운데 부분에 하나 더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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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펜이나 립 틴트 꼽고 다니면

아주 유용하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가방의 내부 안감에는

생산번호가 찍혀있는 가죽 패치가

부착되어 있었어요

앞서 보여드린 옆모습의

안쪽 모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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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쪽이 왜 쏙~ 들어가 있는지

이제 아시겠죠? ㅎ

내부 수납공간에

섹션을 나누기 위해서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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쏙~ 하고 들어간 부분에는

지퍼가 달린 포켓이 고정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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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을 접어서 말아놓은 부분은

이중으로 탄탄하게

박음질해 놓았어요

뒤쪽에 있는 지퍼의 손잡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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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쪽에는 브랜드 네임이

뒤쪽에는 브랜드 로고가

각인되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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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가운데 부분의 지퍼 손잡이는

가죽으로 되어 있답니다

지퍼 포켓의 앞쪽에는

골드 컬러로

브랜드 네임과 원산지가 쓰인

가죽 패치가 부착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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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에 보이는 안감의 컬러가

실제와 가장 흡사해요

24 * 14 * 10cm 사이즈는

다른 사진으로 짧게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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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장  느낌 보시라고

은장으로 준비했어요~

제가 촬영한 28 사이즈 보다

아래쪽이 조금 더 넓어지는

스타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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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이즈다 보니

엄청 귀여워요

요 아이는 내부가 살짝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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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부분이

지퍼 포켓이 아닌 슬립 포켓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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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에는 파우치를

고정할 수 있도록

고리가 달린 스트랩이

마련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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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요기까지

그럼 여러분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