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루] 셀린느 미니 카바스 오늘은 토트백 때론 크로스백 - 정품 수준의 명품 레플리카, 미러급 & S급 퀄리티로 안전하게 만나보세요

셀린느 미니 카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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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테일한 루루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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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만나볼 아이는

예쁜 가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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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스퀘어 쉐잎에

원톤과 투톤으로

컬러를 넣어

트랜디한 감성을

자극시킨 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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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린느 미니 카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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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가로*세로*너비cm

22 * 29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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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

소가죽

사이즈 측정 방법에 따라

1~2cm 정도 오차가 발생할 수 있어요

13가지의 컬러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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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지 컬러가 있는 원톤인 아이와

두 가지 컬러가 있는 투톤인 아이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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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쪽에서

큰 사진으로 만날 수 있답니당

주문 시 제품 선택 번호에요

 

 

루루가 디테일하게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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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깔끔하게

블랙과 화이트가 있는

투톤으로 촬영을 진행했어요

탑 핸들과 숄더 스트랩이 있는

디자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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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한 스퀘어 쉐잎이

클래식하면서도 감각적인

느낌을 줘요

먼저 앞쪽 모습부터 설명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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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톤으로

위쪽은 화이트 컬러

아래쪽은 블랙 컬러로

매치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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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쪽에 좀 더 어두운 컬러를 두어

안정감 있는 모습이에요

블랙 컬러가 있는 아래쪽에는

브랜드 네임이

실버 컬러로 각인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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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살짝 움직일 때마다

반짝여요

탑 핸들은 엄청 꼼꼼하게

부착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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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로 박음질 한 후에

가로로 박음질을 더해

이중으로 탄탄하게 부착해 놓았어요

스트랩이 적당하게 넓어서

그립감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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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핸들의 스트랩에는

가운데에 스티치가 있었어요

그건

부드럽고 탄탄한 가죽을

납작하게 만들어

꼼꼼하게 박음질해 두었기

때문이었어요

세로로 긴 옆모습이에요

​

숄더 스트랩을 부착할 수 있는

링이 박음질 되어있는

바깥쪽의 모습이 보여요

바깥쪽으로 보이게 박음질 해놓았더라고요

알파벳 I를 닮았어요

옆선의 바느질 모습이에요

​

화이트엔 화이트 스티치

블랙에는 블랙 스티치

컬러를 맞추어 일정한 간격으로

예쁘게 박음질 되어 있어요

뒤쪽은 앞쪽과 동일한 디자인으로

되어 있어요

단

브랜드 네임의 각인이

빠져있죠 ㅎ

밑바닥 모습이에요

예쁘게 편지 봉투를 접어 놓은 듯한

모습이에요

쇼핑백의 바닥 같기도 하고~

자꾸만 열어 보고 싶은 건 왜일까요

ㅋㅋㅋ

밑바닥 박음선이 정말 깔끔해요

잘 보이지 않는 바닥인데도

이렇게 세심하게

마무리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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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의 엠보 결이

보이는 그대로 잘 표현된 사진이에요

내부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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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린느 미니 카바스는

가방의 입구가 오픈되어 있는

스타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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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든지 편하게

소지품을 넣거나 뺄 수 있어요

내부에는 지퍼가 달린 포켓이

한쪽 벽면에 부착되어 있어요

위쪽으로 탑 핸들과

일체형으로 부착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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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쪽은 고정되어 있지 않아요

지퍼가 달린 포켓은

부드럽게 열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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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의 깊이는

약 20cm 정도로 깊은 편이에요

지퍼 라인의 아래쪽에는

원산지가 각인되어 있어요

꼼꼼한 바느질과

지퍼 손잡이 보여드릴게요

지퍼 손잡이는 가방과 동일한

가죽으로 되어 있어요

요 아이는 숄더 스트랩이

구성품에 포함되어 있어요

스트랩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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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랩의 너비는 약 1.5cm로

가장 많이 쓰이는 너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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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길이는 115cm이고

가방에 장착했을 때

약 100cm 정도로

예쁘게 스타일링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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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조절도 가능해요

2.5cm 간격으로

길이 조절 홀더가

양쪽에 3개씩 있어요

이렇게 생긴 리벳으로

홀더를 고정하여

가방에 고정하거나

길이를 조절할 수 있답니다

튼튼하게 이중으로 박음질 된

모습 좀 보세요

아주 꼼꼼해요

가방에 스트랩을

고정하는 방법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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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안쪽에 보면

링이 아주 탄탄하게

부착되어 있어요

요 링 안으로 스트랩을

밀어 넣어 주세요

넣는 방향은

가방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넣어 주시는 게 좋아요

그래야 모양이 좀 더 예쁘거든요

원하는 길이가 되면

홀더를 리벳에 끼워 주시면 돼요

예쁘죠?

탑 핸들뿐일 땐

클래식하고 우아한 느낌이더니

스트랩을 달아주니

캐주얼하면서도 깜찍한 느낌도 나요

조금 더 큰 사진으로

컬러 보여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