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쮸잉츄] 프라다 오데뜨 사피아노 - 정품 수준의 명품 레플리카, 미러급 & S급 퀄리티로 안전하게 만나보세요

프라다 오데뜨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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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여름휴가를 앞두고

길고 길었던 여름장마가

드디어 끝이 보이는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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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PRADA의 양면적인

캐릭터를 잘 보여주고 있는

프라다 오데뜨 제품

준비했어요.

1번 디자인 

21 * 14 * 6cm

2번 디자인 

21 * 14 * 6cm

디자인은 기본디자인

다섯가지 컬러와

크로커다일 무늬

네가지 컬러로 구성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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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기본디자인부터

보여드릴게요~

두개의 스트랩으로

토트백과 크로스백

두가지 연출이 모두 가능한

만능백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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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바달형 쉐입으로

귀여우면서도 유니크한

매력까지 가지고 있죠^^

정면에는 역삼각형의

PRADA로고가 부착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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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도 바디와 동일한

Saffiano가죽으로

디테일함을 살렸습니다.

탑핸들 부분의 고리에

크로스 스트랩을

연결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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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탑핸들은 불가하지만

크로스 스트래은

길이조절 가능합니다.

프라다 오데뜨의

최대 매력은 바로

앞뒤로 나뉘어진

두개의 수납공간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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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지퍼잠금으로

귀중품을 안전하게

수납할 수 있습니다.

내부에는

사각 하드웨어로

로고가 고급스럽게

부착되어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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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림포켓으로 분리수납까지

가능하죠^^

뒷면은 로고가 빠진

심플한 Saffiano 가죽의

매력을 그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탈부착 가능한 스트랩으로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습니다.

남은 컬러는 정면샷과

내부샷으로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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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곳으로 나윈 메인 수납칸은

각각 별도의 지퍼 클로징을 사용하여

소지품들이 섞이지 않아

실용성이 뛰어납니다.

하프문 쉐입이

귀여운 무드를 자아내는

데일리백 스타일입니다.

이어서 두번째 디자인

크로스 스트랩에

크로커다일 무늬가 들어간

제품입니다.

모두 네가지 컬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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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레드로

자세히 보여드릴게요^^

첫번째 디자인과

사이즈,디테일은 모두 동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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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스트랩과

바디컬러를 다르게 하고

고급스러운 크로커다일 무늬를

넣어 좀 더 포인트있게

연출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크로커다일 무늬를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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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특정한 곳만

포인트로 들어가 있어서

거부감없이 마음에 들더라구요^^

특히 바디와 다르게 표현한

스트랩이 너무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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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스트랩은

체형에 맞게 착용할 수 있습니다.

내부는 부드러운

양가죽으로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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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의 거친

Saffiano가죽과

대조적으로 서로다른

질감을 느낄 수 있죠.

지퍼도 지퍼퓰러가 부착되어

쉽게 여닫을 수 있어요.

밑면까지 탄탄하게 제작해

쉐입을 잡아주어

많은 소지품을 수납해도

쉽게 흐트러지지 않습니다.

가방의 모양도 예쁘지만

분리된 두개의 수납공간이

정말 마음에 드는

프라다 오데뜨 제품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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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을 보다 빨리

찾을 수 있고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어

사용하기 정말 편리한

가방이랍니다.